본문 바로가기

권한위임

못난 관리자 유형 9가지 못난 관리자 유형 9가지 "장군 한 명이 무능하면 천 명의 군사가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하직원들을 거느린 관리자의 역할도 이와 같아서, 관리자가 어떤 소양을 갖추었느냐가 기업의 사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마련입니다. 유능하고 덕망있는 CEO들은 "현명한 관리자는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있으며, 비록 결점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정말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결점을 알고도 고치지 못하는 것이며, 못난 관리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결점을 알면 즉시 고쳐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전통 경영기법을 뒤집는 류예의 [묵자경영학]에는 리더들에게 전하는 소프트 경영과 리더십 노하우가 담겨 있는데, 이 중 크라이슬러 CEO였던 리 아이아코카가 들려주는 [못난 관리자 유형 9가지]를 정리해 보.. 더보기
골치아픈 인간 능력있는 협력자로 만드는 노하우 골치아픈 인간 능력있는 협력자로 만드는 노하우 며칠 전 스웨덴의 스톡홀름대학교 연구팀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서로 다르게 디자인된 사무실 일곱 군데에서 일하는 직장인 2000명을 대상으로 관찰한 결과 칸막이 없이 사방이 트여 있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병가로 쉬는 날이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사방으로 트인 사무실에서는 아무래도 직장인들이 무의식적으로 상사나 고용주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에서 무리한 업무태도를 갖게 되어 결국 건강을 더 해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재치기나 기침을 통해 감기 바이러스 등이 대기를 통해 더 잘 퍼지는 데에도 원인이 있을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집보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직장인들에게 사무실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