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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따뜻한 말 10선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따뜻한 말 10선 버리고 떠나기를 몸소 실천하셨던 법정스님은 "외부의 소음으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큰 비극"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씀대로라면 현대인들은 누구할 것 없이 비극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밤이 되어 잠자리에 들 때까지, 심지어는 잠들어 있는 동안에도 외부의 소음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일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라는 의미에서도 휴식을 취하면서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노자키 치에/오하시 카즈하키의 성장하는 직장인을 위한 [성공명언 100] 중에서 지치고 힘들 때 찍는 마음의 쉼표처럼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따뜻한 말 10선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바쁘게 달려가다가 .. 더보기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언어습관 5가지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언어습관 5가지 남자들 중에는 여성에게 세세한 일은 일체 언급하지 않고 묵묵히 대하는 것이 남자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화장법이며 핸드백 등에 관한 일을 얘기한다고 해서 남자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성들은 오히려 그런 대화를 서슴없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남자답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남자와 여자는 모든 면에서 서로 다른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고받는 대화도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비즈니스 컨설턴트 김승용의 [말로 흥하는 사람 말로 망하는 사람] 중에서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언어습관 5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말은 곧 인격이며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에 남성이든 여성이든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언어습관은 곧 사람을.. 더보기
사무엘 스마일즈 나를 향상시키는 최고의 지혜 7가지 사무엘 스마일즈 나를 향상시키는 최고의 지혜 7가지 사무엘 스마일즈의 나를 향상시키는 최고의 지혜 7가지입니다. 사무엘 스마일즈는 본디 의사가 되기 위해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고향 허딩턴으로 돌아와 개업을 했지만, 1858년 증기기관차를 발명한 조지 스티븐슨의 전기를 집필한 것이 계기가 되어 문필생활을 계속하면서 저널리스트, 정치개혁가로도 활동했습니다. 그의 첫 책 [자조론]에 이어 두번째 책인 [인격론]에 담겨 있는 주옥같은 글 중에서 나를 향상시키는 최고의 지혜 7가지를 뽑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무엘 스마일즈 나를 향상시키는 최고의 지혜 7가지 1 성실함은 학문도 부(富)도 따르지 못한다 지적인 교양은 인격의 순수함이나 훌륭함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불과 한줌밖에 안 되는 신앙심이 산.. 더보기
새무얼 스마일즈 인생은 그 대부분이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거만스러운 행동이나 잔혹한 행위에 대해 분노를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인간다운 감정을 지닌 사람은 비록 화를 낼 만한 관계가 아닐지라도 비열하고 뻔뻔스러운 행위에 대해서는 자연히 분노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분노를 느낄 줄 모르는 인간은 아무데도 쓸모가 없다. 세상에는 악인보다 선인들이 많으나, 악인들은 선인보다 담대하다는 이유만으로 우세를 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결단력이 강한 사람을 항상 칭찬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우리가 자주 악인들의 편을 드는 것은 악인들이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뿐이다. 확실히 나는 말하지 않았다고 후회하는 일이 자주 있다. 하지만 침묵하고 있어서는 안 됐었다고 분하게 생각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페르테스는 술회한다. 정의를 사랑하는 사람은 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