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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감정유형과 각 감정유형의 균형 찾기 4가지 감정유형과 각 감정유형의 균형 찾기 우리의 감정유형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필터입니다. 각 유형은 우리의 선천적인 기질과 우리의 감정에 반응한 상대가 누구였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자신의 성격을 잘 알면 극기심과 자유를 증대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4가지 감정유형은 지성형, 감정이입형, 바위형, 감정분출형으로분류됩니다. 물론 누구나 이 4가지 감정유형을 다 가지고 있지만, '나는 무엇을 기본틀로 해서 삶을 살아가는가? 를 기준점으로 할 때 가장 가까운 것을 자신의 유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신과 의사 주디스 올로프가 들려주는 [4가지 감정유형과 각 감정유형의 균형 찾기]입니다. 자신의 감정유형을 알고 그에 따르는 균형 찾는 법을 익히면 좀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될 것입.. 더보기
세상이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삶의 지혜 10선 세상이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삶의 지혜 10선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종말이 온다 해도 기본적인 생존을 위한 삶의 지혜는 변함이 없습니다. 미국의 작가 아나 마리아 스파냐가 들려주는 [세상이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삶의 지혜 10선]입니다. 별생각 없이 무심코 맞는 하루하루를 좀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지침이 될 것입니다. 1 울타리 세우기 "튼튼한 울타리가 좋은 이웃을 만든다"는 격언이 있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 더욱 실감하게 되는 말이다. 울타리는 어린아이들과 동물을 보호하고 사생활과 사유물, 정원, 그리고 식량을 지킬 수 있는 방편이기 때문이다. 한 번쯤 정원을 가꿔본 사람이라면 알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정원에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충분히 영양을 공.. 더보기
세로토닌을 깨우는 5가지 습관 세로토닌을 깨우는 5가지 습관 세로토닌은 행복하고 차분한 감정을 만드는 뇌내물질입니다. 흔히 행복 호르몬 하면 엔도르핀을 떠올리지만, 사실 엔도르핀은 행복물질이 아니라고 합니다. 격렬한 쾌감을 주지만 중독성이 있으며, 쾌감이 끝나면 뇌는 오히려 허무감을 느껴 더 강력한 쾌감을 계속 갈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로토닌은 허탈감이나 중독성이 없는 온화하고 차분한 행복물질입니다. 이 세로토닌은 엔도르핀의 격한 즐거움이나 노르아드레날린의 폭력성 등을 조절해 주기도 합니다. . '국민의사'로 일컬어지는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세로토닌하라!]에서 걷기, 씹기, 심호흡, 관계 형성, 자신감 등 세로토닌을 깨우는 5가지 습관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뇌를 즐겁게 해서 좋은 습관을 자리잡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 더보기
이순신처럼 이겨내라..좋은 습관의 힘 8가지 이순신처럼 이겨내라..좋은 습관의 힘 8가지 드라마 징비록 34회에서 류성룡(김상중)은 진주성이 무너졌다는 말에 망연자실한 얼굴로 “죽지 못한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눈을 감으면 군사들과 백성들의 통곡소리가 맴돌아 살아갈 자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이순신(김석훈)은 “저도 출정하기 전날 밤이면 밤을 못 잔다. 그들을 지켜주지 못한 것이 괴롭고 괴로웠다”면서 단호하고 의지에 찬 모습으로 류성룡을 향해 “죽음으로 도피하실 생각 말라. 민심을 돌아오게 해야 한다. 그전까지 우리 모두 죽을 자격도 없다. 죽고 싶어도 죗값을 치르고 죽어야 한다”고 덧붙입니다. 이처럼 이순신의 삶은 자신의 출세와 영광보다는 백성들을 위한 삶이었습니다. 골든에이지의 대표 박종평님의 [그는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나]에는 지극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