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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보는 세상

열등감의 유형과 열등감을 극복하는 4가지 방법

 

 

열등감의 유형과 열등감을 극복하는 4가지 방법

 

 

열등감은 소극적인 자의식이자 자기비하이며 스스로를 다른 사람보다 못하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감정입니다. 열등감을 느끼면 자신의 능력과 수준을 지나치게 과소평가하게 되어 창의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가 없고 결국 삶이 위축됩니다. 

 

그렇다면 열등감을 왜 느끼는 걸까요? [내 영혼 독소배출법]의 저자이자 상담심리 연구원인 겅타오에 따르면, 정도만 다를 뿐이지 누구나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외부적인 환경으로 열등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 외에  건강이나 성격, 사고방식, 가치관, 능력, 경험 등 개인적 요소도 많이 작용합니다. 

열등감의 유형과 열등감을 극복하는 4가지 방법

 

한편 정신분석적인 시각에서 보면 어린시절의 경험이 열등감 형성에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어린시절의 경험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잊혀진다고 해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잠재의식적으로 남아 삶에 영향을 미치는데, 그 때문에 어렸을 때 불행한 일을 겪은 사람일수록 더 쉽게 열등감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열등감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저자는 열등감의 유형현실도피 유형, 나약한 겁쟁이 유형, 유머러스한 유형, 줏대가 없는 유형, 공격적인 유형으로 나누고 있는데, 각 유형의 특징과 열등감을 극복하는 4가지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장점은 키우고 단점은 고치면서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열등감의 유형

 

현실도피 유형 현실도피를 통해 열등감을 나타내는 유형이다. 자신이 받아들이고 싶지 않거나 보고 싶지 않은 일은 우선 피하고 본다.게다가 긍정적인 관점에서 문제해결 방법을 찾지 않는다. 또 열등감의 원인을 찾으려 하지도 않으며, 결국에는 그런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

어나려는 노력을 아예 하지 않는다. 

 

나약한 겁쟁이 유형  모든 일에 조심스럽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유형이다. 모험이나 경쟁을 전혀 하지 않으며, 숨기 위해 집을 달고 사는 달팽이처럼 꼭꼭 숨어 있으려고만 한다. 게다가 자신은 모든 면에서 남들보다 뒤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설령 남들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해도 맞서지 않으며,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꾹 참아버리기 일쑤다. 절망에 빠져 사람들과 격리된 채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유머러스한 유형 평소 코미디 배우처럼 행동하는 유형이다. 우스꽝스러운 배역을 자처하며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준다. 자신과 사람들의 웃음 소리로 열등감을 감추려고 하며 풍자적인 태도로 안도감을 얻으려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줏대가 없는 유형 자신감을 잃어 심각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줏대없이 뭐든지 받아들이는 유형이다. 어떤 일이든 다른 사람의 생각에 따르며, 자기 생각을 내세우거나 고집하지도 않는다. 또한 튀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믿음이나 입장을 포기하기 일쑤다.

 

공격적인 유형 공격적인 행동을 통해 안정감을 찾는 유형이다. 걸핏하면 화를 내거나 폭력을 휘두르기도 하고 별것 아닌 일을 가지고 트집을 잡아 소동을 부리는 일도 많다. 

 

 

 성공한 사람들이 열등감을 극복하는 4가지 방법

 

1 전면적이고 비판적인 태도로 자신에 대한 타인의 평가를 받아들인다

 

"사람은 신이 아니므로 전지전능하지도, 완벽하지도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따라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굳이 완벽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대신 자신의 모든 재능을 쏟아붓고 노력해서 목표를 완수한다. 자신의 약점과 좌절감에 대해 이성적인 태도를 취하며, 자신을 속이지도 않고 무턱대고 걱정하지도 않는다. 대신 긍정적인 채도로 현실을 직시함으로써 열등감을 극복해 나간다. 

 

2 심리분석을 통해 도움을 받는다

 

정신과 의사의 도움을 받아 과거를 회상함으로써 열등감의 근원을 찾는 방법이다. 심리분석 방법은 열등감이 있다고 해서 당장 큰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시킨다. 그리고 열등감이란 단지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응어리일 뿐임을 깨닫게 한다. 과거의 경험에 얽매여 현재의 기분이 결정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깨달음을 통해 열등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3 자신의 약점이나 결점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말고 주의력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자신의 약점이나 결점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않고 주의력을 다른 데로 돌린다. 열등감이 자신을 공격해 올 때 가장 흥미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에 주의를 돌려보자. 이 방법은 어깨를 짓누르는 열등감을 내려놓는 데 도움을 준다.

 

4 자신감을 높인다

 

열등감은 사실 자신감이 없어서 나타나는 감정이다. 따라서 자신에 대한 믿음을 높여나가면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먼저 비교적 수월하게 성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보자. 이 일에서 성공하면 아주 조금이지만 자신감도 함께 커졌음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목표를 세우되 앞서 달성했던 목표보다 조금 더 큰 목표를 세워보자. 이렇게 차근차근 목표를 높여가면 자신감도 조금씩 커진다. 

 

이상, 열등감의 유형과 열등감을 극복하는 4가지 방법이었습니다. 흥미롭게 읽으셨나요?

  • pennpenn 2015.06.10 07:25 신고

    무엇보다도 열등감을 줄이기 위해선 자존감을 높여야하는데
    실제로 환자들은 이게 잘 안되는 듯 해요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 드래곤포토 2015.06.10 07:36 신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空空(공공) 2015.06.10 07:55 신고

    열등감이 사실은 자기의 선택보다
    타인의 기준,시선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요즘은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무엇보다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6.10 08:20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면 될것도 안되지요 ㅠㅠ

  • 耽讀 2015.06.10 08:35 신고

    열등감 반대말이 우월감이 아니라 자존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월감은 또 다른 열등감이 아닐까요.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자존감, 다른 사람도 존중할 수 있습니다.

    • 봉리브르 2015.06.10 20:29 신고

      자존감, 자부심, 자긍심 등은 필요하지만
      우월감은 말씀처럼 열등감의 또 다른 측면이지요.
      갑질을 행하기 딱 좋은 상태가 되니까요..^^

  • 저녁노을 2015.06.10 08:51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잘 보고갑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6.10 09:31

    극복방법이 딱히 쉬운건 없어보이네요

    • 봉리브르 2015.06.10 20:31 신고

      쉽지는 않아도 어떻게든 노력해서
      떨쳐내야 하는 것이 열등감인 듯합니다.
      본인을 위해서는 물론이고 주변사람들을 위해서도 말입니다.

  • 『방쌤』 2015.06.10 10:21 신고

    저에게도 조금씩은 저런 모습들이 다 있는것 같아요
    개선이 가능하다면 당연히 의식하며 노력해야죠~
    오늘도 역시나 좋은글 정독하고 갑니다^^

    • 봉리브르 2015.06.10 20:33 신고

      누구에게나 다 조금씩은 저런 면이 있을 겁니다.
      다만, 지나치게 나타나면 자신은 물론이고
      함께해야 할 사람들이 불편해지겠지요.
      그런 의미에서라도 열등감 없이 즐거운 만남을
      기약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 2015.06.10 10:50

    누구나 일종이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가죠. 단지 표출되는 방법만 다를 뿐.
    예전에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평소에는 하지 않을 결정을 해 보면서 살아 보자고 제안하던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혹 열등감으로 인해 특정한 패턴의 행동을 하고 있다고 인지한다면, 일주일에 한 번쯤은 다른 패턴으로 반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봉리브르 2015.06.10 20:39 신고

      아, 그런 방법도 열등감을 떨쳐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군요.
      전 예전에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무척이나 꺼려한 적이 있는데
      그 습관을 고치려고 강의실이든 어디든
      무조건 맨 앞자리 중앙에 앉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질문도 많이 받게 되고 그러는데,
      그 덕분인지 나중엔 앞으로 나서든
      뒤에 있든 별로 의식하지 않게 되었던 듯합니다.
      일부러라도 다른 행동을 해서
      고쳐보는 방법도 고려해 볼 만하겠네요..^^

  • 에스델 ♥ 2015.06.10 11:02 신고

    어린시절의 경험이 열등감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니~ 아이들이 열등감을
    가지지 않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줘야겠습니다.^^
    열등감을 극복하는 4가지 방법 중
    3번째 방법은 평소에 제가 열등감이 생길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ㅎㅎ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 봉리브르 2015.06.10 20:41 신고

      아이들이 잘못된 습관을 갖는 것은
      사실 모두 부모 탓이라고 어느 교육가가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들들 나무라기 전에
      어른들이 먼저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으라고 하더군요.
      들으면서 옳으신 말씀이라고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iPC119 2015.06.10 12:16

    어린시절의 경험이 중요하군요 ~
    아이들에게 항상 긍정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 할 수 있도록 해야 할거 같네요 ~

  • 헬로끙이 2015.06.10 15:32 신고

    열등감이 생기면 그것또한 자신에게 스트레스일 뿐인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

    • 봉리브르 2015.06.10 20:44 신고

      보통 큰 스트레스가 아니겠지요..
      일차적으로는 본인이 문제이겠지만
      그런 환경을 만들어놓는 주변 탓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요.
      특히 부모엑 의지해야만 살 수 있는 아이들의 경우
      부모오 인한 영향을 매우 크게 받을 테구요..^^

  • 광주랑 2015.06.10 16:19 신고

    그렇군요.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

  • 마음가득 2015.06.10 17:43 신고

    잘보고갑니다.
    누구나 열등감은 조금씩은 가지고 있겠네요.

    • 봉리브르 2015.06.10 20:45 신고

      사실 약간의 열등감은
      스스로를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지나치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 코미 2015.06.10 19:22

    제가 중학생때 나약한 겁쟁이 유형 이였던 것 같아요
    어떤 계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또 적당한 열등감은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에너지도 되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봉리브르 2015.06.10 20:47 신고

      계기도 필요하고 주변의 관심과 사랑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받으면 열등감은 얼마든지
      극복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Name 2015.06.10 22:33

    봉리브르님,열등감의 유형과 열등감을
    극복하는 4가지 방법 흥미롭게 잘 세겨 봅니다^^
    남은 시간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휴식으로 달콤하게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 봉리브르 2015.06.11 21:32 신고

      넵!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밤이네요.
      가뭄이 심해서 걱정이라고 하던데
      비가 내려서 다행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악랄가츠 2015.06.11 05:39 신고

    낙천적인 성격인 줄 알았는데 현실도피형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ㄷㄷ

  • 카멜리온 2015.06.11 08:46 신고

    저는.. 줏대가 없고 나약한 겁쟁이 둘 다 포함되네요. 안그래도 요새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열등감에 사로잡혀있는데... 좋은 글 감사드려요

    • 봉리브르 2015.06.11 21:35 신고

      늘 자신의 감정이 고갈되지 않도록
      스스로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고
      또 스스로 자신을 인정해 주고 그래야 하나 봅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6.11 23:25

    전 약간 세가지, (유머러스빼고) 석여있는 타입인것 같아요. 이글로 약간 도움된것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 rokpol 2020.04.27 08:10

    몇번의 낙제와 자살충동 끝에 중경 28x기 합격해서 경찰됐는데
    노량진에서 어떤 한심한놈 생각나네
    나보다 2,3살 많으니 87혹은86년생일텐데..... 김민종
    필기가 너무 어려워서 두어번은 진짜 몇문제로 낙제했을때
    친해진 사람들이랑 같이 술마시러 갔는데 굳이 지도 오겠다며
    와서는 뭐 "내가 형으로써 하는말인데......" 하면서 훈수질이랑 지 자랑 늘어놓던 새끼
    그러고선 내가 스터디그룹 만들어서 노트 공유할때 은근슬쩍 껴서 지도 보여달라 그러고
    시험보고 필기합격한거 같았을때 부랴부랴 체력시험 같이 준비할 그룹 만들었을때도
    지 달리기 자신없다고 알려달라고 했던 ♪♫♫♩♬
    맨날 쳐먹고 놀고 하소연하고 여자애들만 보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서 번호따고 술마시자했고
    전에 오랜 고생끝에 면접준비할때 면접조에 없었고 중경에도 못봄
    공채 준비중일때 별의별놈 다 만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