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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보는 세상/시사/사회/교육

당신 혹은 당신의 배우자는 어떤 타입의 사람인가? 지배자형/플리저형/순교자형/피해자형/쇼맨십형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개인적인 라이프스타일(생활양식,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20세기 초반에 개인심리학을 정립한 알프레드 아들러가 처음으로 사용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용어는 삶에 대한 개인의 기본적 지향이나 성격을 말합니다.

 

마국의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학자인 케빈 리먼 박사는 각자에게서 나타나는    

라이프스타일을 크게 지배자형플리저형(pleaser,일명 기쁨조)로 나누어 설명하고,

그 외 순교자형 피해자형, 쇼맨십형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배자형은 자신이 가진 힘이나 권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욕구가 지나치게 큰 타입이고

플리저형은 자신보다는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려는 욕구가 더 강한 타입,

순교자형은 자존감이 낮아서 매사에 지나치게 인내함으로써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타입이며

피해자형은 치대한 가엾은 태도를 보임으로써 상대방을 조종하고자 하는 타입이고

쇼맨십형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보부터 주목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큰 타입입니다.

 

자신은 어떤 타입이며, 배우자는 어떤 타입인지 알아보는 라이프스타일 진단테스트도 함께 올립니다. 

 

 

당신 혹은 당신의 배우자는 어떤 타입(라이프스타일)의 사람인가? 

 

 

■ 지배자형

지배자형는 은권력이나 공포 중 하나의 동기에 의해서만 작용하는 강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기보다 어린 형제나 자매들을 보살펴야 했던 첫째일 확률이 높다.

누구도 지배자형의 비판적인 시선을 피해갈 수 없으며, 지배자형과 일단 관계를

맺고 나면 그들이 옭아매는 족쇄로부터 절대 벗어날 수 없다.

그들은 인생에 존재하는 높은 난관들을 뛰어넘으려고 노력하며, 주변사람들에게도

그것을 강요한다. 또한 자신이 항상 옳아야 한다는 엄청난 욕구에 사로잡혀 있는

그들은 논쟁을 좋아하며, 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들은 필요하면 테이블을 

주먹으로 치거나 소리를 지르고, 심지어 괴성을 지르기까지 한다.

 

플리저형
플리저(pleaser)형
은 일명 기쁨조로, 나보다 남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무리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지배자형과는 하늘과 땅처럼 다른 유형으로, 온순한 첫째인 경우가 많다.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싶다는 욕구가 그들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보잘것없는 자아상을 갖고 있으며, 그  때문에 항상 다른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무엇이든 하려 애쓴다. 즉 자신의 존재 자체를 가치있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에 의해 자신의 가치가 매겨진다고 믿는다.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그들은 겉으로 미소를 띠고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표하지만

속으로는 전혀 동의하지 않는 일도 흔하며, 자기 의견을 거리낌없이 밝힐 용기를 갖지 못한

자신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들이 자기 의견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 것은

거부당할 게 분명하다고 믿기  때문이며,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는 것을 훨씬 선호한다.

 

 

라이프스타일에는 지배자형/플리저형/순교자형/피해자형/쇼맨십형이 있다

 

 

내 배우자는 지배자형일까?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고 답을 알아보자. (대부분의 지배자형이 남성이어서 남성대명사를 사용했다.)
각 글을 읽고 항상 그렇다면 4점, 자주는 3점, 가끔은 2점, 거의 그런 적이 없다면 1점을 매긴다.

 

 

 

1. 그는 비판적인 경향이 있다.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높은 수준의 탁월함을 기대하며,

    트집을 잘 잡는 완벽주의자다.

 

2.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웃어넘기는 것을 힘들어한다. 뭔가 어색하거나 잘못된 말과

   행동을 했을 때 더욱 그렇다.

 

3. 그는 은근히, 또는 대놓고 다른 사람들을 깎아내리거나 비하한다.

 

4. 그는 어머니(혹은 여자형제나 지도교수 등 그의 삶에 존재하는 여성들)와의 관계가

    돈독하지 않거나 아예 좋지 않다.

 

5. 그는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쥐뿔도 모르는‘ 권위자(직장상사, 교사, 목사, 또는 대통령)에 대해 불평한다.

 

6. 그는 경쟁심이 지나치게 강해 스포츠나 게임 등에서 항상 이겨야 한다.

 

7. 그는 당신 커플이 어디에 갈지, 또는 무엇을 할지 결정할 때 은근하게 또는 대놓고 자기 의지를 관철시킨다.

 

8. 그는 일을 할 때든 모임에서 활동할 때든 아니면 가족, 친구들을 포함한 상황에서든

   팀의 일원이 되기보다는 주도권을 잡기를 선호한다.

 

9. 그는 잘못했다는 말을 하기 힘들어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좋은 사람처럼

   보이도록 하기 위한  변명을 만들어낸다.

 

10. 그는 통제를 못할 만큼 화를 낸다. (목소리가 커지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 한다.)

 

11. 그는 당신을 밀치거나 주먹을 휘두르거나 물건을 부수는 등 폭력을 쓰기도 한다.

 

12. 그는 당신이 쓰는 돈에 대해서는 일일이 보고하게 하면서 자신은 꽤나 자유롭게 소비한다.

 

13. 당신 커플에게 있어 섹스는 그의 만족을 위해 그가 원할 때 하는 것이다.

 

14. 그는 술을 마시면 적당한 양을 마시더라도 성격이 변한다.

 

15. 그는 자신이 과음을 하는 사실에 대한 변명거리를 만들어낸다.

 

 

 

결과

 

60점 이상 극심한 지배자형이며 전문 카운슬러와의 상담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50~60점 당장 반지를 돌려주고 도망쳐라.
40~49점 일반적인 지배자형이다. 그를 대면하고 행동을 변화시켜 달라고 요구하면 들어줄 것이다.
30~39점 적당히 균형잡힌 사람으로 종종 지배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여느때에는 융통성있게 행동한다.
29점 이하 흔치 않은 플리저형의 남자다.

 

 

 

 

내 배우자는 플리저형일까?


간단히 문제를 풀어보고 답을 알아보자. (대부분의 플리저형이 여성이어서 여성대명사를 사용했다.)
각 글을 읽고 항상 그렇다면 4점, 자주는 3점, 가끔은 2점, 거의 그런 적이 없다면 1점을 매긴다.


 

 

1. 그녀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 항상 살얼음판 위를 걷듯 행동한다.

 

2. 그녀는 자신은 왜 무엇이든 제대로 하는 일이 없는가 하고 생각한다.

 

3. 그녀는 불안정하고 자신감이 결핍되어 있다.

 

4. 그녀의 아버지는 권위적이다.

 

5. 그녀는 ‘그럴 만한 가치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맞서는 것을 피한다.

 

6. 그녀는 종종 ‘...했어야 했어‘라든가 ‘...해야만 해‘라는 말을 한다.

 

7. 그녀는 배우자 혹은 자식들에게까지 통제받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8.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애정을 많이 받지 못한다.

 

9. 그녀는 인생의 골칫거리들로부터 숨거나 도망치고 싶어 한다.

 

10. 다른 사람들(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그녀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11. 그녀는 마음속으로는 반대로 느낀다 해도 겉으로 동의하거나 인정하는 체한다.

 

12. 그녀는 쉽게 설득당하며, 맨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눈 사람의 뜻에 따른다.

 

13. 그녀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거나 새로운 위험부담을 지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

 

14. 그녀는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앞장서서 무언가를 하는 일에 대해 부그러움을 느낀다.

 

15. 그녀는 배우자/약혼자 또는 자식들로부터 그리 존중받지 못한다.

 


 

결과

 

60점 이상 극심한 고통을 겪는 플리저형이며 쉽게 조종당하고 지배받는다.
50~60점 당장 반지를 돌려주고 도망쳐라.
40~49점 좌절한, 또는 우울한 플리저형이다. 자신을 조종하고 지배하려 하는 사람(들)과 대면하고

              거기에 대한 행동을 취할 의지가 있다면 개선의 여지가 있다. 
30~39점 약간의 좌절을 겪는 플리저형이다. 그녀의 삶에는 긍정적인 요소가 부정적인 요소보다

              많겠지만, 그녀는 사람들(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존중받고 싶어할 것이다.

29점 이하 긍정적인 플리저형이다. 자신의 너그러운 본성과 자신이 필요로 하는 사랑을 조절할 수 있다.

 

 

 

 

지배자형-플리저형 부부를 위한 조언


1. 만약 당신이 지배자형과 결혼했다면 배우자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는 점을 깨달아라.

   사람은 자신만이 자신의 행동과 소통하는 방법을 바꿀 수 있다. 따라서 당신의 배우자는

   스스로  변화하기로 결심해야만 한다.

2. 만약 당신이 지배자형과 결혼했다면 긍정적으로 행동하되 그의 지배자 놀음에 놀아나지 마라.

   상냥하지만 단호하게 통제당하기를 거부하라. 만약 당신이 그의 손을 뿌리칠 수만 있다면

   더 이상 그렇게 행동하는 데에 대한 보상이 없기 때문에 그는 다르게 행동할 것이다.

   여기서 요점은 지배자가 스스로를 통제하면 환영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하는 것이다.

   

3. 만약 당신이 특히 더 시끄럽고 기가 센 지배자형이라면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

   혼잣말로 감정을 분출해 보라.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사람은 혼잣말을 통해

   자기감정을 받아들여질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한층 개선될 수 있다.

   그 후에 같은 방식으로 자기 배우자에게 소통하려고 노력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의 ‘지배자 근성‘이 언어적 또는 육체적 폭력의 단계에 이르렀다면

   당장 전문 심리치료사에게 달려가 도움을 받아야 한다. 당신의 가족들은 당신에게

   그런 취급을 당할 이유가 없으며 당신 역시 이런 행동이 계속되면 스스로를 존중할 수 없게 될 것이다.)    

 

4. 완벽함을 목표로 하면 항상 인생에 공허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 목표는 절대 성취할 수 없기에

    가망도 결실도 없다. 당신은 자신과 배우자 두 사람 다 아직 더 배우고, 성장하고, 변화해야 할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용기를 가져야 한다.

 

5. 모든 사람과 모든 상황을 지배하려 하지 마라. 그런 건 불가능하다.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결혼생활을 위해

   그리고 두 사람이 진정한 의미의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둘 다 관계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고

   자유롭게 자기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순교자형과 그 외 유형들
 

지배자형과 플리저형 외에도 사람들을 묘사하는 여러 일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이 있는데

대부분은 하나 이상의 유형에 속해 있다. 예를 들어 플리저형은 동시에 순교자형니나

피해자형의 특성을 가질 수도 있다. 순교자형과 피해자형 모두 다른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고

항상 인정을 받고자 하는 본성을 가진 타입이기 때문이다.

 

순교자은 형편없는 자아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그들은 그 불쌍한 자아상을 더욱 굳건하게 해줄 사람을 찾는다.

그들은 종종 알코올중독자와 결혼하는데, ‘사랑’이라는 이유로 그들을 변호해 주기도 한다.

이들은 보통 자라나면서 무척 엄격하고 소유욕이 강하고 군림하는 아버지로부터

당하고도 가만히 참는 법을 배운다. 순교자형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적‘이 되도록 가르침을 받았다.

지배적이고 남성우월적인 배우자는 그들의 이러한 약점을 이용하기 십상이며, 

최악의 경우 무례, 무시, 학대의 피해자가 되기도 한다.

 

피해자은 순교자형과 매우 비슷하다. 순교자형, 피해자형 모두 지독한 플리저형이라고 할 수 있다.

피해자형, 순교자형, 플리저형은 모두 같은 문제를 갖고 있는데 바로 낮은 자존감이다.

특히 피해자형과 순교자형의 경우 그 문제는 훨씬 더 심각하다.
피해자형은 자신의 불행과 아픔, 고통에 대해 불평하면서 다른 사람의 동정이나 연민을 구할 때

‘나’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그들은 종종 이용당한다고 느끼지만, 불평을 하는 과정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바로 관심의 중심에 서는 것이다.

 

쇼맨십형은 항상 주목받고 싶어하는 타입으로 지배자형과 유사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관심을 받는 것은 곧 어떤 상황을 장악하는 것과 같다다. 보통 막내가 이런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경우가 많다. 막내들은 가족 내에서 필사적으로 많은 관심을 구하려고 하는데,

형제나 자매들이 자신 위에서 위협적으로 맴돌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떤 타입의 사람인가? (다음 중 자신에게 부합되는 문장이 있는지 살펴보라.)

 

 

"나는 성과를 낼 때만 의미가 있다"
완벽주의자 혹은 관심을 얻기를 바라는 타입이다. 완벽주의자는 모든 것을 해낼 수는 없다는 사실과

자신의 진정한 가치는 성과를 내는 도구로서가 아니라 어떤 사람인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관심을 바라는 사람은 시선을 끌고 갈채를 받고 또 하나의 당근을 얻기 위해 성과를 낸다.

이는 이기적인 행동인 동시에 그들 자신에게도 큰 좌절감을 안겨준다.

왜냐하면 그들은 결코 충분한 양의 당근을 가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치 결코 내릴 수 없는 영원히 돌아가는 쳇바퀴에 올라탄 실험쥐의 처지와도 같다.

 

▶ "나는 이길 때만 의미가 있다"
이 타입은 "‘나는 통제할 수 있을 때만 의미가 있다"의 변형이다. 이 타입을 묘사하는 또 하나의 문구는

‘이기거나 지거나’이다. 중간은 없다. 오늘날 우리는 성공과 승리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듣지만

‘이기거나 지거나’ 규칙에 따라 살아간다는 것은 지속적인 부담과 골칫거리를 의미한다.

이기는 게 능사가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보살핌을 받을 때만 의미가 있다”
이 타입은 ‘나는 시선을 끌 때만 의미가 있다’ 또는 ‘나는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여줄 때만 의미가 있다’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혼합형이다. 막내들, 특히 그 중에서도 응석받이로 보살핌을 받고

오빠들에게 보호를 받는 데 익숙해진 집안의 꼬마 공주님의 전형적인 타입이다.

 

“나는 헌신할 때만 의미가 있다”
이 타입은 플리저형의 변형으로, 부모의 말씀에 항상 복종하며 살아온 유순한 첫째인 완벽주의자가

가장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이다. 하지만 결혼생활에서 플리저형은 항상 지나치게 헌신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지배자형이나 비판적인 완벽주의자와 결혼했다면 더욱 그렇다.

결혼이라는 것은 기브앤드테이크를 명제로 한다. 한 사람만이 모든 것을 준다면 관계가 깨지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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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끼니 2014.08.21 08:31

    좋은정보인데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뽀뽀 2014.08.21 08:44

    솔로인 저에겐 그저 부러운 설문조사네요..ㅠ~
    일단은 있고봐야..
    도망갑니다~ ㄷㄷㄷ

  • 하늬바람 2014.08.21 08:52

    ㅎㅎ 재미있는 글입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 이노(inno) 2014.08.21 09:16 신고

    전 플리저형??? 인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ㅎ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8.21 09:43

    여러가지가 저에게 해당이 되기도 하는데
    글을 읽다보니 왠지 섬칫해지기도 해요.ㅎㅎ;;

  • mindman 2014.08.21 10:33 신고

    프로이트 이후의 제 2 비인학파를 이끌었던 아들러의 이론이군요. ^.^
    저는 사실 이 이론보다는 칼 융의 성격심리학을 더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융이 바로 내향성, 외향성이라는 개념을 정립한 사람이지요. 당시에 미국에는 행동주의심리학파의 윌리엄 제임스도 있었지요. 제임스는 슬프더라도 활기차게 걸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등의 이론을 정립한 사람으로 저는 오히려 프로이트보다 이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또 마음에 두는 사람은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입니다. 이 사람의 의미 치료학(Logo Therapy)를 참 좋아합니다.

    하하..... 저와 제 아내와의 관계에 대한 것은 위에 없습니다. 저는 어떤 경우에도 지배하려고 하지 않고, 제 마눌은 그저 헌신적인 간호사 타입입니다. ^.^

  • 맛있는여행 2014.08.21 11:43 신고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나의 배우자는 어떤 타입일까 관심있게 보는데요.
    아내에게도 한번 읽어보라고 해야겠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2014.08.21 11:45

    ㅋㅋ 전 지배자가 되기는 글렀군요....
    점수가 형편이 없어요. 그렇다고 피지배자가 되는 것도 뭐 마음에 들지는 않는데...
    전 플리즈로 지배하는 사람입니다.^^

  • 뽀시기 2014.08.21 11:48

    저는 약간 플리저형이네요 ...
    오호 .. 재미로 보는데 ...
    순간순간 뜨끔뜨끔 했다는 ㅎㅎㅎ

    봉리브르님 ... 즐거운 점심시간 되시구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wooris jm 2014.08.21 13:34 신고


    쭈욱 읽어보다 웃고 말았는데
    재미있는 글을 쓰셨습니다~ ㅎㅎㅎ
    좋은 시간 되세요~

  • 한석규 2014.08.21 14:22 신고

    좋은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봉잡스 2014.08.21 14:44 신고

    저는 두 가지를 섞어서 지니고 있는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 봄날 2014.08.21 15:13

    많은 분들이 호감을 가질만한 포스팅이네요^^
    봉리브르님,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미즈(mizwona) 2014.08.21 16:52

    이렇게 분류하기도 하는군요?
    재미있네요.ㅎㅎ

  • 건강정보 2014.08.21 18:50 신고

    ㅎㅎ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8.21 20:45

    플리저형, 순교자형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돌아보니, 쇼맨쉽형 쪽에 가까워보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포장지기 2014.08.21 22:53 신고

    여러모로 바쁘기만 합니다.. 페북정도로만 이웃들 만나보고 있답니다^^
    며칠 못뵈도 잘 잇는줄 알고 계십쇼^^ 그럼 좋은 밤 되시고요^^

  • 남김없이 2014.08.21 23:28 신고

    함께 평생을 살아가려면 경제력도 중요하지만
    역시 성격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특별한 성격의 두 사람이 만나
    의외로 잘 화합하며 사는 경우도 있고,
    평범한 두 사람이 만나 갈등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살면서 서로 맞춰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나와 잘 어울리는 사람을 찾아
    결혼하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일 것입니다.
    사실 사랑이란 안경 때문에 현명한 선택을 하기는
    쉽지않은 일이지만 말입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8.22 05:36

    잘보고 감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염.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8.22 10:36

    나눠논 성격의 유형을 보면서 '이랬구나. 이랬으면 좋았는데'하면서 생각해 봐요.
    겉모습이 다르듯이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은...
    동물들은 사자와 다람쥐가 함께 살 수 없는데 그래도 인간은 지배자형과 플리저형이 함께 살기도 하고...

    그래서 인간이 가면을 벗는다는게 어떤의미일까 생각해 보게 되요.
    그 다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가면을 썼다면 용기를 가지고 그 가면을 벗고 그 모습 그대로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겪어야 하는 모순이면서도 극복할 수 있다면 재밌겠네요.

    인간에 대한 여러가지 탐구가 나올때마다
    '아 그래서 인간'하면서 감탄하면서 그 많은 마음놀이가 시작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