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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보는 세상/건강/생활

질병도 인상에 나타난다

 

 

 

인상학에서는 얼굴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눕니다.

이마의 머리카락이 끝나는 곳에서 눈썹까지는 상정, 눈썹에서 코끝까지는 중정,

코끝에서 턱끝까지는 하정입니다. 각 부분은 1:1:1을 유지해야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얼굴이 됩니다. 

 

상정은 15세에서 30세까지의 운과 지성, 부모, 관운을 나타내며,

중정은 31세에서 50세까지의 운과 금전운, 대인 관계운, 명예운을,

하정은 51세 이후의 운과 가정운, 아랫사람운을 나타냅니다.
이 세 부분의 균형이 잘 맞으면 그 사람의 생애는 기복이 없는 평온한 삶이 됩니다.

그러나 상정이 가난해 보이는 얼굴이라도 중정과 하정이 풍요로운 얼굴이면

부모를 원망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할 경우 중년기와 말년기를 유복하게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동양자연과학연구소

 

 

오늘 포스팅은 얼굴의 삼분법을 토대로 하여 의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본

<인상의 네 가지 타입>에 관한 내용입니다.

 

 

1) 뇌형 : 상정이 발달한 역삼각형의 얼굴형
2) 호흡기형 : 중정이 발달한 마름모꼴의 얼굴형. 특별히 흉부가 발달해 있다.
3) 소화기형 : 하정이 발달한 피라미드형의 얼굴형. 온몸 중에서 특히 복부가 잘 발달해 있다.

4) 근육형 : 얼굴에서는 상정, 중정, 하정, 전신에서는 가슴, 몸통, 배의 각 부위가 균형있게 발달해 있다.

 

이상 네 가지 외에 다시 네 종류의 혼합형이 있다.

 

 

 

 

 

 

1) 뇌형의 사람은 허약한 체질의 일언거사(一言居士)

 

뇌형의 사람은 상정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이마가 넓고 크며 턱은 가늘고 뾰족하다.
그 큰 역삼각형의 머리를 가냘픈 몸으로 받치기 때문에 불안정한 느낌을 준다.
이런 체형의 사람은 두뇌작용이 뛰어나지만 체력은 약해서

육체노동을 하면 이내 녹초가 되고 더욱 계속해서 노동을 하면 병을 앓게 된다.
어떻든 육체노동에는 적합하지 않다.

 

또 이런 형의 사람 중에는 일언거사, 즉 말참견을 썩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그런 만큼 변론을 하면 날카로운 데가 있다.
머리가 좋으므로 변호사나 학자, 교사, 평론가 등이 적합하다.

몸을 쓰지 않고 두뇌노동으로 생계를 세우는 길을 택하는 것이 좋다.

지적인 작업을 택해서 노력하면 일정한 지위나 사회적 평가를 받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2) 호흡기형의 사람은 담백한 성격으로 호흡기가 약하다

 

호흡기형의 사람은 중정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마름모꼴이 된다.

광대뼈가 발달하고 볼이 여위어 있는 얼굴형이다.

몸은 가냘프고 어깨는 넓지만 가슴이 두텁지 못하다.

이런 타입의 사람은 폐가 잘 발달해 있으므로 공기가 좋은 고장에서 살면 장수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질이 있으며

스포츠나 여행을 할 수 없는 구속이 심한 직장에 들어가면 병이 나기 쉽다.

스포츠를 하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하기가 어렵고 단명한다.

 

성격은 담백하고 치근거리지 않기 때문에 남에게 미움을 사지도 않는다.

다만 이런 타입의 사람은 언제나 목의 상태가 나쁘고, 병이 나면 맨 먼저 목을 앓게 된다.

공기가 오염되어 잇는 고장에 살고 스트레스가 겹치면 호흡기병에 걸린다.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사람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3) 소화기형의 사람은 기운이 넘치는 대식가이다

 

소화기형의 사람은 하정이 풍부하고 입이 크다.

그야말로 소화기가 왕성하다고 생각하게 할 만큼 복부가 발달한 체형이다.

이런 타입의 사람은 위장이 튼튼하고 잘 먹기 때문에 아무래도 비만이 되기 쉽다.

혈색도 좋아서 안색이 불그스름한 사람이 많다.

몸은 튼튼하지만 몸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나쁘면 바로 설사를 하는 체질이다.

식욕은 왕성하고 먹는 양도 많다.

그것이 겹치면 아무리 튼튼한 위장이라도 지탱하지 못하고 소화불량을 가져오게 된다.

식사에 대한 배려를 게을리하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하고 장수할 수 있으니

연회석 같은 데에서 과식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런 타입의 사람은 음식업을 하면 성공한다.

활력이 있고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땀을 많이 흘리는데다 스태미너가 빨리 소모되는 체질이기도 하다.


 

4) 근육형의 사람은 터프한 활동가이다

 

근육형의 사람은 앞에서 말한 타입들이 상정, 중정, 하정의 어느 부위가 특별히

발달해 있는 것과는 달리 삼정이 골고루 발달해 있다.

가슴, 몸통, 다리와 각 부위가 편중되어 있지 않고 균형이 잡혀 있다.

따라서 네모진 얼굴생김새가 되고 몸통은 가슴, 어깨, 복부 다 근육질이며

맵시있고 단단한 몸매를 하고 있다.

손발은 길고 골격도 잘 발달해 있다.

 

이런 타입의 사람은 활동하고 있는 편이 병에 걸리지 않는다.

뇌형의 사람과 대조적인 타입으로 공장의 현장 작업원이나 세일즈맨,

신문기자, 경찰, 군인 등과 같이 몸을 많이 움직이는 직업이 적합하다.

스포츠맨, 무술인 등도 적합하다.

집안에서 놀고 있으면 오히려 단명하게 된다.

 

 

네 가지 기본체형이 섞여 있을 경우
이상에서 말한 뇌형, 호흡기형, 소화기형, 근육형의 네 가지 형은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체형이다.

기본형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체형의 사람도 있지만 각각이 알맞게 혼합된 체형의 사람이 더 많다.

혼합형에 대해서는 혼합의 정도를 확인한 후 판단하면 된다.

 

 

 

 

 

 체형에 따라 잘 걸리는 질환

 

1) 뇌형 - 두통이나 정신신경 계통의 질환에 걸리기 쉽다.
2) 호흡기형 - 인후염, 기관지염 등으로 목이 상하기 쉽고 기침, 담이 잘 나온다.

3) 소화기형 - 설사하기 쉽다.
4) 근육형 - 관절이나 근육 계통에 질환이 많다.

 

 

▶ 참조도서: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 법(황현규 지음)

  • Boramirang 2014.06.24 08:46 신고

    명의의 기준에 얼굴만 보고도 그 사람의 질병을 안다는 말이 있지요. ^^

    • 봉리브르 2014.06.24 19:39 신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얼굴에 참 많은 것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40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도 나온 것이겠지요..

  • 릴리밸리 2014.06.24 09:38 신고

    저는 무슨 타입인지 비교해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이제부터는 중정과 하정이 좋아야겠군요.
    거울로 한번 살펴 봐야겠습니다.^^

    • 봉리브르 2014.06.24 19:41 신고

      그러면 혼합형이기 쉽겠네요..
      네, 중정과 하정이 좋으면 중년운과 말년운이 좋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그 운을 스스로 좋은 표정을 지어서
      만들 수도 있다고 하니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 포장지기 2014.06.24 10:00 신고

    하긴 평법한 저희도 상대 얼굴 보면 어느정도 감 이 잡히기도 하죠^^

  • 신기한별 2014.06.24 11:09 신고

    질병도 인상에 나타나는군요.,

  • 석이 2014.06.24 11:44

    아...나는 어떤...저도 잘 좀 따져봐야 하겠는데요 ?

    고급정보...잘 보고 갑니다. 식사 맛나게 하시구요

    • 봉리브르 2014.06.24 19:44 신고

      넵!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그런지
      왠지 몸이축축 처지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활기 잃지 마시고
      오늘 남은 시간도 여유롭게 보내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6.24 11:54

    전 왠지 모르게 근육형의 사람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을 맞대놓고 비교해 보았어요.^^
    조심해야 할 부분도 알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봉리브르 2014.06.24 19:46 신고

      근육형의 사람들이 좀 낙천적이기는 하지요.
      사람도 좋아보이구요..
      그런데 좀 다혈질이어서 화가 나면 무서운 것 같습니다..ㅎㅎ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빈티지 매니아 2014.06.24 14:32

    얼굴형도 특징하나 없다며 투덜거리고 읽고 있습니다 ㅎㅎ
    그나마 호흡기형에 가까운게 아프면 목부터라는 말에...
    뇌형에도 해당사항이 있긴 합니다.
    요리한번하고나면 녹초가 되니깐요 ㅋ

    좋은날 되십시요^^

    • 봉리브르 2014.06.24 19:48 신고

      네, 목부터 아프시군요..
      그러면 호흡기형에 가까우신 게 맞을 듯싶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합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중에는 턱 보기만 해도 어느 타입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은
      특징적인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6.24 17:41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Chris 2014.06.24 18:55

    다시한번 읽어보고 저는 어떤 형일까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 봉리브르 2014.06.24 19:50 신고

      아마 대부분은 혼합형기기 쉽지 않을까 합니다..
      굳이 나누자면 약간의 차이를 보이겠지만요.
      하지만 완연한 특징을 나타내는 사람도 종종 있으니까요..^^

  • 순간을소중히! 2014.06.24 20:12 신고

    질병도 인상에 나타난다고 하니 새롭습니다. 상정, 중정, 하정이라는 말은 다소 어려운 용어 같기도합니다.

    흔히들 나이가 들면 세월의 흔적이 얼굴에 나타나고 어떻게 살았는지가 얼굴에 나타난다고 하는데...
    앞으로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살아야 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 봉리브르 2014.06.24 20:17 신고

      관상을 볼 때 얼굴을 그렇게 삼등분해서 보나 봅니다.
      이마 쪽은 초년운, 코 부분은 중년운, 입과 턱 부분은 말년운으로요..

      하긴 여느사람들도 대충은 느껴질 것 같습니다.
      위가 약해서 자주 아픈 사람은 기운이 없고
      늘 약간 짜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거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으니까요.
      그런 것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어떤 타입으로 굳어지는 것이겠지요.억지로라로 늘 밝고 편안한 표정을 짓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여유로운 저녁 보내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6.24 20:23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