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권진원

 

살다 보면 권진원의 <살다보면>이라는 노래를 듣고,

그 가사를 읊조리는 것만으로도 크게 위로가 되는 날이 있습니다.

권진원의 <살다보면>을 두 가지 버전으로 들으시면서

그 노래가사처럼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권진원씨가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볼 수 있네요.

 

잠깐 웃자고 들려드리는 이야기도 함께 올립니다.

 

 

성격이 몹시도 급한 젊은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급한 성격대로 국도를 씽씽 차를 몰아가고 있었는데,

그만 타이어가 터져버렸더랍니다.
잭이 필요해서 트렁크를 열고 공구상자를 휙휙 뒤져봤지만,

난감하게도 잭이 없더랍니다.


그때 저 멀리 집 한 채가 보이기에 부랴부랴 그 집을 향해 걸으면서

그는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불길한 상상을 하기 시작합니다.

 

“만약 저 집에 아무도 없으면 어쩌지?”
“또 사람은 있는데 잭이 없으면 어떡하지?”
“아니, 잭은 있는데 그 사람이 안 빌려주면 어쩐다?”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그는 점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올라
마침내 그 집 앞에 당도해서 문을 두드리고 주인이 나오자 이렇게 소리쳤다고 합니다.

 

“젠장! 당신이 잭을 갖고 있는 게 뭐가 그리 대단하다는 거요?”라고 말이죠.

 

공연히 불길한 상상을 키워 자신을 분노에 휩싸이게 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그래서 부처님도 화를 내는 것은 누군가에게 던지려고 뜨거운 석탄을 손에 쥐는 것과 같다.

결국 그것에 데이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라고 말한 것이겠지요.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그랬으면 좋겠네
그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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