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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다니엘

비정상회담 평생 우리말 가사만 쓰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장기하와 얼굴들 사람의 마음 국경 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 장기하가 묻습니다. 해외진출은 못하더라도 평생 우리말 가사만 쓰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장기하와 얼굴들 사람의 마음 비정상회담 장기하 해외진출은 못하더라도 평생 우리말 가사만 쓰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JTBC 국경 없는 청년 비정상회담 16회에서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싱어송라이터 장기하가 출연해서 "평생 우리말 가사만 쓰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상정했습니다. 2008년 제10회 쌈지 사운드페스티벌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고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가진 무대에서 보여준 특유의 안무와 노랫말이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널리 이름을 알린 장기하는 외국어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노랫말로 말하듯 노래하는 가수입니다. 우리말 사랑이 각별한 그는 비정상회담에 나와.. 더보기
비정상회담 워킹맘 박지윤의 고민..일도 아이도 포기 못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비정상회담 워킹맘 박지윤의 고민 일도 아이도 포기 못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비정상회담 워킹맘 박지윤의 고민..일도 아이도 포기 못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성시경, 유세윤, 전현무가 이끄는 JTBC 비정상회담 15회에서 상정된 안건은 일명 '욕망의 아줌마'로 일컬어지는 워킹맘 박지윤의 "일도 포기할 수 없고 아이도 잘 기르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였습니다.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남녀차별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정서적으로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은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는 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육아를 전적으로 아내에게만 맡기기보다는 남편이나 혹은 다른 누군가와 분담할 수는 없는지 등 자국의 문화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토론이 팽팽하게 펼쳐졌습니다. 캐나다 기욤, 일본 타쿠야, 중국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