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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줄어드는 호르몬 되살리는 사고법 3가지 줄어드는 호르몬 되살리는 사고법 3가지 호르몬 밸런스를 높이는 비결은 하루의 리듬을 제대로 지키는 것입니다. 대부분 호르몬은 체내시계의 리듬에 따라 분비량과 분비리듬이 변합니다. 올빼미 생활을 계속하거나, 하루 식사를 한 끼나 두 끼만 먹거나, 반대로 온종일 먹는 등 생활 리듬이 무너지면 호르몬의 리듬도 무너지게 마련입니다. 호르몬의 리듬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커뮤니케이션 호르몬' 혹은 '애정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옥시토닌(Oxytocin)이 풍부하게 생성되는 생활습관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사교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 될 뿐 아니라 행복감이 높아져 스트레스로 인한 짜증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하버드 의대가 밝혀낸 젊고 건강한 사람의 비밀이 담긴 [호르몬 밸런스]의 저자 네고로.. 더보기
공복습관으로 건강해지기 공복습관으로 건강해지기 시사고발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일명 [그알싶]의 진행자로 더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상중은 요즘 몇몇 매체를 통해 1일1식, 즉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는 말을 했습니다. 버릇이 되니까 한 끼를 먹어도 일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고 속도 편하더라는 것입니다. 젊은 핏을 유지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몸매관리법이라고 하는데, 특히 배가 고파지면 식사를 한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단, 누구에게나 맞는 식사법은 아니라는 말도 조심스럽게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현대인들이 너무 많이 먹어서 헛배가 부른 것이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말은 종종 들어왔습니다. 하긴 하루에 한 끼만 먹어도 사는 데 지장이 없다면 시간절약 차원에서도 좋은 일 아닌가 싶습니다. 살아가면서.. 더보기
결혼의 지도 12단계..황홀감의 시기..깨달음의 시기..동반자로서의 시기..애착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기 결혼의 지도 12단계는 결혼 후 달콤한 로맨스 기간을 지나 인생의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결혼을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밟아나가는 단계를 말합니다. 가족치료사, 사회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이클 거리언은 과학적인 데이터와 30여개 국가의 인문학 조사를 바탕으로 남녀관계가 오래 지속될 때 발생하는 유사한 패턴을 발견했는데, 이 각각의 시기를 구분한 것이 바로 결혼의 지도 12단계입니다. ■ 결혼의 지도 12단계 ♥ 황홀함의 시기 1단계 로맨스 2단계 첫번째 위기-환멸 3단계 고난 ♥ 깨달음의 시기 4단계 깨달음 5단계 두번째 위기 6단계 성숙한 친밀감 ♥ 동반자로서의 시기 7단계 창의적인 동반자 관계 8단계 세번째 위기 9단계 빛나는 사랑 ♥ 애착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기 10단계 고독의 포용 11단계 네번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