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르헤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노와 증오 내려놓기 분노와 증오 내려놓기 남아프리카공화국 8대 대통령이자 세계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었던 만델라는 "증오는 자신이 독약을 마시고, 그 독약이 적들을 죽여주길 바라는 것처럼 어리석은 짓이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분노나 증오를 품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말입니다. 게다가 분노와 증오를 품으면 몸에서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다하게 분비되고, 이것이 오랜 기간 쌓이면 저항력이 약해져 갑상선 기능과 근육, 골질에 손상을 입는다고도 합니다. 따라서 분노와 증오는 과감하게 내려놓는 것이 좋지만, 그것이 마음먹은 대로 쉬운 일이 아니라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대만의 작가 류쉬안이 하버드 심리학을 통해 터득한 지혜를 바탕으로 들려주는 [분노와 증오 내려놓기]입니다. 가슴속에 쌓인 분노와 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