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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

푸념하는 습관 떨쳐내는 법 5가지 푸념하는 습관 떨쳐내는 법 5가지 우리에게는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을 하고 싶다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마음은 불만으로 가득차고 푸념만 많아질 게 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차피 못하는 일은 빠르게 포기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행복을 쌓아가는 것이 종요합니다. 심리학자로 [푸념도 습관이다]의 저자 우에니시 아키라가 들려주는 [푸념하는 습관 떨쳐내는 법 5가지]입니다. 툭하면 푸념을 하는 습관을 떨쳐내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푸념하는 습관 떨쳐내는 법 5가지 1 포기하면 편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단념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푸념이 많아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이 더 많은 법이다. 기대하고 있던 일이 갑.. 더보기
니체의 인간학 착한 사람은 거짓말을 한다 니체의 인간학 착한 사람은 거짓말을 한다 독일 실존철학의 선구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권력에의 의지]에서 "착한 사람들은 모두 약하다. 나쁜 사람이 될 수 있을 만큼 강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착한 사람인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착한 사람이 나쁜 짓을 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사회로부터 말살당하고 싶지 않아서, 즉 악행을 저지를 만한 용기가 없어서라는 것입니다. 사회에 저항하며 홀로 살아갈 만큼 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니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스스로 양심에 찔려서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거라고 믿고 있다. 뻔뻔스럽게도 자신을 미화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에 대한 비난을 멈추지 않습니다. 니체의 인간학 착한 사람은 거짓말을 한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약함과 비열함,.. 더보기
좋은 상사와 나쁜 상사의 특징 10가지 좋은 상사와 나쁜 상사의 특징 10가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속담대로라면 사람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올챙이적을 생각하는 부류, 또 하나는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는 부류입니다. 그런데 이 속담이 이토록 오래 회자돼 온 것을 보면 아무래도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게 분명합니다. 선배든 상사든 윗사람이 자신의 올챙이적 생각을 하면 그때 당한 설움을 아랫사람에게 퍼붓는 일은 하지 않을 텐데, 보통은 자신이 당한 억울함에 분노까지 보태서 더 잔인하게 구니 갑질의 악순환이 끊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다른 사람이라면 서로 아니다 싶으면 안 보면 그만인데,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 그 중에서도 상사가 이런 사람인 경우에는 난감하기가 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