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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

의사결정할 때 유의할 점 5가지 의사결정할 때 유의할 점 6가지 사람은 혼자 있을 때와 집단으로 있을 때 사고의 흐름이 크게 다릅니다. 예를 들어 상사에게 불만을 토로할 때도 혼자 할 때와 팀원 전체가 할 때 분명 강도가 달라진다. 이는 직장 내에서 의사결정을 내릴 때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 개인이 집단을 상대로 설득할 때, 집단으로 모여 사고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물론 집단 결정의 위험성을 극복할 수 있는 대응책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심리학자이자 MP인간과학연구소 대표이며 [회사를 이기는 50가지 심리학]의 저자인 에노모토 히로아키가 들려주는 [의사결정할 때 유의할 점 6가지]입니다. 효과적이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의사결정할 때 유의할 점 5가지 1 뭉치면 용감해진다 보통 집단으로 이야기를 나누면 여러 .. 더보기
문소리 박형식 배심원들 / 헨리 폰다 12인의 성난 사람들 문소리 박형식 배심원들 / 헨리 폰다 12인의 성난 사람들 문소리, 박형식 주연의 영화 [배심원들](홍승완 감독)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배심원이 된 보통사람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을 이끌게 된 재판장 과 대한민국 최초의 배심원이 되어 한자리에 모인 8명은 증거, 증언, 자백 모두가 확실해 양형 결정만 남아 있던 살해사건을 맡게 되지만, 피고인이 갑작스럽게 혐의를 부인하는 바람에 유무죄를 다투면서 예상치 못한 새로운 전개를 맞게 됩니다. 그리고 영화 [12인의 성난 사람들]도 배심원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이 영화에서는 배심원이 12명이고, 1957년에 개봉됐으니 무려 60년도 전에 미국에서는 국민참여재판이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