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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미히로

커뮤니케이션 달인이 되는 10가지 방법 커뮤니케이션 달인이 되는 10가지 방법 대인관계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만 잘 분별해도 주변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는 데 큰 무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자기자랑이나 사람을 차별하는 습관, 내 이야기만 늘어놓는 습관은 버려야 할 습관입니다. 반면에 다른 사람의 말을 귀기울여 듣는 습관이나 격려하고 응원하는 습관, 상대의 장점을 발견해 칭찬해 주는 습관은 지속해야 할 습관입니다. '질문의 전문가' 마츠다 미히로는 [그만두는 힘]에서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위해 그만두어야 할 것과 시작해야 할 것들을 자세히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커뮤니케이션 달인이 되는 10가지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주변사람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무엇을 그만두고 무엇을 시작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더보기
[나뭇잎 빛깔의 법칙] 모든 것에는 저마다 고유의 색이 있다 프랑스의 작가이자 비평가 라 로슈푸코는 나무에 따라 꽃과 열매가 다르듯 사람의 재능도 저마다 다르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배나무라도 조그만 사과 하나도 맺지 못하는 법입니다. 남의 흉내를 내지 말고 저마다의 특성을 살리도록 노력한다면, 언제나 바로 내 곁에 있는 행복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잃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봄맞이에 분주한 마음으로 박인희님의 도 함께 올립니다. 나뭇잎은 무슨 색일까? 대부분 초록색이다. 그래서 어린시절에는 대부분 모든 나뭇잎을 한 가지 초록색으로 그렸다. 물론 나뭇잎은 초록색이 맞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초록색이라고 해서 모두 똑같은 초록색은 아니다. 주변의 공원이나 산, 들에서 풀과 나무를 보면, 수백수천 가지의 초록색이 펼쳐진다. 비슷해 보이지만 하나하나 모두 다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