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오늘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오나르도 다빈치 5백년 전 로봇을 꿈꾼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5백년 전 로봇을 꿈꾼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5백년 전 로봇을 꿈꾼 천재 5백여 년 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로봇을 꿈꾸었던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빈치의 명성은 단순히 화가에 그치지 않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그의 과학적 업적들은 그를 근대과학의 선구자라고 부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인간이 새처럼 날고 싶어하던 소망은 1903년 미국의 라이트 형제에 의해 비로소 실현되기 시작했지만, 다빈치는 그보다 이미 4백 년 전에 날아다니는 기계를 상세히 설계해 놓았습니다. 그의 생각과 그가 꿈꾸던 꿈은 당시 사람들보다 수백 년을 앞서간 것들이었습니다. EBS [다큐 오늘]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무려 5백 년 .. 더보기 폼페이 최후의 날 인간화석으로 남은 사람들 폼페이 최후의 날 인간화석으로 남은 사람들 폼페이 최후의 날 인간화석으로 남은 사람들 폼페이, 아름다운 예술과 풍요로 가득했던 고대 로마제국의 도시, 그러나 누구도 예기치 못했던 화산 폭발로 한순간에 역사에서 사라져버린 비극의 도시 폼페이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 기획특별전이 오늘(12월 9일)부터 2015년 4월 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베수비오 화산 폭발의 순간 느닷없이 죽음을 맞은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캐스트(웅크린 남자, 엎드려 죽은 여인 등 화산재 속 빈 공간에 석고를 부어 당시 모습을 재현한 석고상)와 조각품, 벽화, 장신구 등 3백여 점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회입니다. 조만간 저도 가보려고 하지만, 그전에 EBS [다큐 오늘]에서 방영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