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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으로 보는 세상

번 돈을 끊임없이 자신에게 투자하라!

 

 

번 돈을 끊임없이 자신에게 투자하라!
이것이 평생을 풍족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다! 

 

최고의 자기투자는 말할 것도 없이 자신의 머리에 투자하는 것이다.
머리에 투자한 것은 누구에게도 빼앗길 리 없다.
자본주의가 붕괴되거나 나라가 파탄이 나는 상황이 된다 해도 머리는 배신하지 않는다.

 

이 점을 철저히 꿰뚫고 있는 것이 전 세계에서 가장 지능지수가 높다고 알려진 유태인들이다.
유태인들은 아이들의 교육에 유익하다고 생각되면 전 재산을 털어서라도 투자한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은 돈이 조금 들어오기가 무섭게 바로 눈에 보이는 것을 사버린다.
분에 맞지 않는 주택융자를 받거나 차를 새것으로 바꾸거나

화려한 옷으로 자신을 치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부자가 되는 길은 요원하다.
아니, 평생 빚에 쫒기는 인생으로 끝나버릴지도 모른다.
어렵게 세상에 태어났는데 왜 스스로 지옥 같은 삶을 선택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번 돈은 자신이 장래에 되고 싶은 모습에 다가가기 위한 공부에 투자하자.
공부라고 해서 꼭 자격시험 같은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예술로 생계를 꾸려나가고 싶다면 아름다운 것을 보거나 느끼는 데

돈을 투자하지 않고 대체 어디에 투자한단 말인가?

 

작가로써 생계를 꾸려가고 싶다면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 데
투자하지 않고 대체 어디에 투자한단 말인가?

 

이렇게 장차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자신의 꿈이 이뤄져 부자가 됐다고 하자.
부자들은 그 돈을 어떻게 할까?

말할 것도 없이 다시 자신의 머리에 모조리 투자한다.

 

머리에 투자한다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고 흥미가 있는 일에 돈을 쓰는 것을 말한다.
자신이 좋아하고 흥미가 있는 것에 돈을 쓰기 때문에 이보다 재미있을 수가 없다.

좋아하고 흥미있는 것이 그 자체로 자기 일이 되어 버리면

주위에도 마음쓸 수 있는 여유가 생기므로 점점 더 운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센다 타쿠야 <행운을 놓치지 않는 50가지 습관> 중에서

 

 

 

자기 지갑을 털어 머릿속에 지식을 채운다면
아무도 빼앗아갈 수 없다.
지식에 대한 투자는 항상 최고의 수익을 가져다준다다.

 

-벤저민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