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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보는 세상

공격적인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8가지 방법

 

공격적인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8가지 방법  

 

 

평소 폭력적인 언행으로 상대를 위협하고 괴롭히는 타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번번이 상대의 사기를 꺾으려 하고, 툭하면 고함을 치거나 불평을 늘어놓고, 약간의 저항이나 대항도 전혀 용납하지 않으면서 일터의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드는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그들은 자신의 권력은 과시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능력을 인정하기는 싫어합니다.

 

이들의 비열하고 못된 성향은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타인을 공격하는 데 써먹을 정보를 얻으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대화를 엿듣는가 하면 남의 컴퓨터에서 이메일을 훔쳐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손에 넣은 정보를 다른 사람의 평판에 흠을 내거나 평소 자신을 잘 따르지 않는 사람을 질책하거나 해고하는 데 써먹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나 부하직원들의 창의력을 고갈시키고 일에 대한 의욕을 떨어뜨리는 이들은 특히 자신에게 방해가 된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을 파멸시키는 일종의 정신적 흡혈귀 같은 존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골치아픈 상대를 통쾌하게 이기는 비밀을 담은 [나쁜 사람들]의 저자 지니 그레이엄 스콧과 테렌스 가르지울로는 8가지 유형의 나쁜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법을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공격적인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8가지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늘 으르렁거리며 덤벼드는 공격적인 사람과 맞서싸우기보다는 상황을 역전시키거나 되도록 가까이 하지 않음으로써 필요 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공격적인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8가지 방법

 

 1  최대한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줄이고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라

 

공격적이 사람과는 되도록 함께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의 지시나 도움을 받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상대가 위압적인 태도로 위협을 가하면 신경쓰지 말고 그냥 무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그들은 자신의 위협에 반응을 보이거나 복종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따라서 당신이 그의 예상과 달리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거나 쉽게 복종시킬 수 없는 대상이라는 판단이 들면 공격의 수위를 낮출지도 모른다.

 

 

 2  기웃거리며 돌아다니는 그들을 조심하라

 

사무실을 떠날 때는 항상 책상서랍을 잠그고 컴퓨터를 반드시 끄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공격적 성향의 사람뿐만 아니라 평소 그와 함께 어울리는 무리, 또는 그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도 조심하는 것이 좋다. 그들이 당신에게서 교묘하게 얻어낸 정보는 고스란히 공격적인 사람의 손에 들어가 당신의 뒤통수를 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공격적인 유형의 상사에게는 그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기웃거리며 돌아다니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3  공개적인 자리에서 칭찬하며 그들을 프로젝트 책임자로 추천하라

 

공격적인 사람들은 대개 자존심이 강하며 자신의 힘과 능력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어떤 중요하고도 어려운(그의의 능력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프로젝트가 있을 그를 책임자로 추천하라. 아마 그는 기꺼이 그 프로젝트를 수락하겠지만, 결국은 성공적으로 완수하지 못해서 스스로 파멸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4  당신을 존중하고 제대로 대우할 때까지 그에게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지 마라

 

상대에게 필요한 중요한 기술을 당신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것을 이용하여 그가 당신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도록 만들어라. 그리고 당신의 노력과 기술을 더 인정해 주고 당신을 더 대우해 주는 다른 누군가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한다면 놓치지 말고 잡아라.

 

 

 5  그들에게 대항할 때는 다른 사람의 지원을 적극 활용하라

 

당신이 더 많은 힘을 가질수록, 그리고 목격자들이 더 많을수록 상대가 뒤로 물러설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독선적이고 권위적인 사람이라도 힘을 합친 다수가 앞에 나타나면 두려움을 느끼게 마련이다. 또 남들이 자신을 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 외형적으로나마 스스로 잘못된 행동을 수정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상황이 막다른 골목까지 가면 권위있는 자리의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사도 좋고, 인사관리부서의 책임자도 좋다. 그런 사람이라면 그들과 충분히 맞설 수 있을 것이며, 직쟁 내에 형성된 악의적이고 적대적인 분위기를 잘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6  그들이 내뱉는 가혹한 말들을 사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유심히 살펴보면 그는 당신뿐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도 비열하고 공격적인 방식으로 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의 그러한 행동은 부메랑처럼 되돌아와 그 자신을 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그들의 가혹한 언행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라.

 

 

 7  가능하면 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지 마라

 

그가 결국 파멸할 때 당신까지 끌고 넘어지지 않도록 하라. 당신이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평소 조용하고 솜씨있게 당신의 진심을 귀띔해 두어 당신이 그의 비방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라. 그래야만 그 사람의 비방 행위에 대한 동조자로 오해받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가끔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못되게 굴면서 당신에게만은 친절한 태도로 접근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가 당신을 통해 뭔가 더 얻어낼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들은 더 이상 가면이 필요없다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벗어던진다.

 

 

 8  그들의 잘못을 바로잡아주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내버려둬라

 

공격적인 유형의 상사나 동료가 잘못된 판단을 내리거나 실수를 하면 바로잡아주려고 애쓰지 말고 그들이 그 결과를 감당하도록 내버려둬라. 단, 다른 사람이 해를 입을 수 있거나, 당신이 방관하거나 실수를 말해 주지 않음으로써 악의적인 사람으로 보일 소지가 있을 때는 이 방법을 쓰지 않는 편이 좋다.

 

이상, 공격적인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8가지 방법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 kangdante 2017.06.15 07:18

    변이 무서워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조직에는 언제나
    이런 류의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정치판에는 더더구나..

  • pennpenn 2017.06.15 07:23 신고

    맞아요.
    이런 사람들은 (개)무시하는 게 상책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함심해서 왕따시키면 더욱 좋구요.

    그들을 그냥 내버려 두면
    언젠가는 반성하겠지요. ㅎ ㅎ

    공기가 맑아 참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空空(공공) 2017.06.15 07:31 신고

    오늘 올려 주신 내용들을 읽다 보니 고개가 끄떡여집니다
    예전에 딱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상대를 안했는데..상대를 안할수록 그 사람은 더욱 집요함을 보이더군요
    무관심하게 피하는게 상책일수도 있겠군요

    좋은 내용 일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 에스델 ♥ 2017.06.15 10:05 신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렇게 공격적인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때 오늘 알려주신 공격적인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8가지 방법을 활용해서 잘
    대처해야겠습니다. ^^
    혹시 8가지를 모두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공격적인 사람들에겐
    맞서 싸우기 보다는 상황을 역전시키거나
    되도록 가까이 하지 않는것이 좋다는 것만은
    꼭 기억하려고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공격적인 사람한테는 잘 해줘봤자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무시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목요일 화이팅하세요

  • T. Juli 2017.06.15 11:07 신고

    마지막 와 닿습니다.
    그냥 내버려두라.
    공격적인 사람들

  • 참교육 2017.06.15 12:36 신고

    세상이 너무 각박하다보니 조심해야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 *저녁노을* 2017.06.15 13:18 신고

    세상엔 별스러운 사람 다 있으니...

    까칠한 사람들 많지요.ㅎㅎ

  • 『방쌤』 2017.06.15 13:45 신고

    예전에는 같이 맞서는 경우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냥 무시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아지더라구요.
    무관심
    그게 답인 것 같습니다.^^

  • 팡이원 2017.06.15 16:12 신고

    내버려둬라 참 깊이 새길께요~~

  • 도느로 2017.06.15 16:13 신고

    종합해 보자면 가까이 하지는 말라는 말씀이군요 ^^
    딱 관계가 필요한 부분까지만 인정해주고 거리를 두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 komi 2017.06.15 16:33

    저는 평화제일주의입니다.
    공격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가까이 가고 싶지 않네요.
    사적으로는 물론 혹시 일적으로라도
    마주치고 싶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까이 있다면 정말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오늘도 도움되는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 버블프라이스 2017.06.15 17:07 신고

    봉리브르님 글들을 읽으면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 새로운 교훈, 가르침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도 공감가는 글 공감 콕 누르고 갑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06.15 23:59

    8가지 방법이나 되나요? 대박ㅎ 잘보고갑니다^^

  • 2017.06.16 08:20

    다좋네요ㅎㅎ 다만 3번의경우 제가 추천했다가 그사람이 망쳐버리면 추천한 저도 별로 좋게 보이지않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적당히 분위기보면서 해야할듯! 근본적으로 저런사람들을 갱생(??)시키는 방법은 없을까 늘 궁금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모피우스 2017.06.18 18:35 신고

    잘 알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