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을 사로잡는 둔감한 매력 5가지

이성을 사로잡는 둔감한 매력 5가지

 

"둔감한 마음은 신이 주신 최고의 재능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와타나베 준이치입니다. 저자에 따르면, 둔감한 마음은 긴긴 인생을 살면서 괴롭고 힘든 일이 생겼을 때나 일이나 관계에 실패해서 상심했을 때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남녀간에 연애를 할 때도 꼭 필요한 능력입니다. 특히 남성이 여성의 마음을 얻고자 할 때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고 합니다. 진심과 더불어 둔감한 매력까지 갖춘다면 그야말로 무서울 게 없다는 겁니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성을 사로잡는 둔감한 매력 5가지]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마음먹은 대로 잘 진행되지 않는 사람, 오랫동안 교제해 왔는데도 아직 마음의 벽을 허물지 않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이성을 사로잡는 둔감한 매력 5가지

 

 1   남녀간의 사랑에는 교과서가 없다

 

이성의 마음을 얻는 일은 좀처럼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연애학'이라는 학문이 없는 것도 그런 까닭에서다. 학문이라면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 이론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연애에 관한 한 절대적인 이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몰론 큰 키에 고학력, 높은 연봉 등 남다른 조건을 가지고 있다면 이성의 마음을 얻는 데 훨씬 유리할 것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출발선에서 조금 앞서 있을 뿐,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외적인 조건만 믿고 으스대다가는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놓칠 수 있다. 아니, 오히려 비호감으로 찍혀 오히려 미움을 살 수도 있다. 연애는 마음과 마음의 교류다. 이론이나 계획은 통하지 않는다. 이런 점이 바로 연애의 가장 신비롭고도 어려운 부분이다.

 

이성을 사로잡는 둔감한 매력 5가지

 

 2  평화를 원한다면 당장 대화를 멈춰라

 

연애를 시작할 때 반드시 명심할 점은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다른 생명체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같은 언어를 쓰니까 쉽게 소통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흔히 "우리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자"고 말하는데, 이는 큰 착각이다. 대화를 나누었다고 해서 꼭 이해가 깊어지는 것도, 사이가 돈독해지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이야기를 나눌수록 서로의 차이만 도드라져서 실망하거나 다투거나 심각하면 헤어질 수도 있다. 

 

남자와 여자는 기본적으로 신체구조도 다르고 정신적으로도 다르다. 그래서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는 절대로 서로를 이해할 수가 없다."그럼 대체 어쩌라는 거야?"하고 볼멘소리를 해봐야 소용없다. 이때 중요한 것이 둔감한 마음, 즉 둔감력이다. 결국 둔감력의 도움을 받으며 끈질기게 도전하는 수밖에 없다. 

 

 

 3  뿌리깊은 사랑은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연애에 관한 한 남자는 늘 조급하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발견하면 금세 마음이 달아오르고 하루빨리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어한다. 차를 몇 번 같이 마셨을 뿐인데도 이미 남자의 머릿속은 미래에 대한 계획으로 가득하다. 한마디로 연애에서는 참을성이 부족한 것이다.

 

하지만 여자의 마음을 얻으려면 조바심은 금물이다. 여자는 상대에게 호감을 느꼈다 한들 한두 번의 만남 정도로는 마음을 열지 않는다. 여러 차례 더 만나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남자의 진심과 본모습을 탐색한다. 이 만만치 않은 검증과정을 통과하려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둔감한 마음이다. 참을성 있게 사랑을 호소하는 끈기 없이는 마음에 드는 이성을 사로잡을 수 없다.

 

 

 4  입맛이 깐깐한 사람일수록 사랑에도 깐깐하다

 

둔감한 마음의 힘은 좋아하는 여성과 함께 식사를 할 때도 발휘된다. 음식을 가리는 남자가 예상외로 많은데, 그 중에는 까다로운 입맛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도 있다. 입이 짧아서 소식하는 남자도 적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는 이처럼 입맛이 깐깐한 남자를 선호하지 않으며, 어떤 음식이든 맛있게 먹는 남자를 좋게 생각한다. 잘 먹는 남자의 모습에서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음에 드는 여성의 사랑을 얻고 싶다면 어떤 음식이든 가리지 말고 맛있게 먹어야 한다. 여자는 식욕이 왕성하고 건강한 남성에게 남자다움을 느끼며 신뢰감도 갖게 된다.

  

 

 5  조금 지저분해도 개의치 않는다    

 

둔감한 마음은 여자친구의 집에 갔을 때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여자친구의 방이 좀 어수선하고 지저분하게 느껴져도 그런 기색을 절대 드러내서는 안 된다. 청소가 어쩌느니 하는 말도 절대로 입밖에 꺼내지 마라. 그런 기색을 조금이라도 보이는 순간, 그 동안 차곡차곡 공들여 쌓아온 신뢰감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질지도 모른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여자는 깔끔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강하게 박혀 있다. 그래서 집이 깨끗하지 않은 데 대해 콤플렉스를 느끼는 여성들도 있다. 따라서 그런 생각을 부추길 만한 행동은 피하는 편이 좋다. 그보다는 조금 어질러져 있어도 아무렇지 않다는 수더분한 모습을 보이는 편이 훨씬 현명한 대처다.

 

이상, 이성을 사로잡는 둔감한 매력 5가지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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