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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스스럼없이 마음을 여는 법 4가지 스스럼없이 마음을 여는 법 4가지 마음에 상처를 잘 입는 사람이라고 해서 마음이 약한 것도, 뭔가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타인의 마음을 잘 읽어내고 늘 주변을 배려합니다. 성실하고 책임감도 강할 뿐 아니라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합니다. 그 때문에 상처를 잘 입는 것입니다. 심리상담사이자 [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의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들려주는 [스스럼없이 마음을 여는 법 4가지]입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더라도 금세 원래 상태대로 회복하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스스럼없이 마음을 여는 법 4가지 1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말자 동료와 잘 안 맞는다고 느끼거나, 가족과 의견이 다르거나, 아무렇지도 않게 들었던 한마디가 가슴을 찢어놓는 등 이런저런 갈등과 마찰에 상처를 입.. 더보기
사과를 망가뜨리는 말 5가지 사과를 망가뜨리는 말 5가지 좋은 마음으로 사과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안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왜 상대가 마음을 풀지 않는지 이해하지도 못합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사과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인간관계 전문가이자 [당신, 왜 사과하지 않나요?]의 저자 해리엇 러너가 들려주는 [사과를 망가뜨리는 말 5가지]입니다. 잘못된 사과란 어떤 것인지 알고 올바른 사과를 함으로써 원만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사과를 망가뜨리는 말 5가지 1 "그렇지만..."을 덧붙이는 말 상처를 받은 상대는 무엇보다도 진심어린 사과를 듣고 싶어한다. 그런데 "그렇지만..."이라는 말이 사과에 따라붙으면 진정성이 사라진다. 그러니 절대로 이런 말이.. 더보기
디즈니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4]와 [토이스토리 1-3] 디즈니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4]와 [토이스토리 1-3] 올해 6월에 개봉한 [토이스토리 4]와 그전에 나왔던 [토이스토리 1-3]의 리뷰입니다. 앤디의 장난감들 중에서 리더격인 카우보이 인형 우디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펼쳐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는 1995년에 [토이스토리 1]이 개봉되었고 [토이스토리 2]는 1999년에, [토이스토리 3]은 2010년에 개봉되었습니다. [토이스토리 1]과 [토이스토리 2]는 존 라세터 감독이, [토이스토리 3]은 리 언크리치 감독이, [토이스토리 4]는 조시 쿨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목소리 대역은 우디 역은 톰 행크스가, 버즈 역은 팀 알렌이 맡았습니다. 최근 작품인 [토이스토리 4]부터 먼저 소개합니다. 디즈니 애니메에션 [토이스토리 4]와 [토이스토리 1.. 더보기
자기사랑 테라피 10선 자기사랑 테라피 10선 성인이 되면 우리는 스스로를 위축시키는 태도를 습득하게 됩니다. 화를 내고 나서 곧 후회하거나,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창피하게 느끼거나, 실수나 실패를 하면 자책하거나, 타인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생각하면 죄책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스스로 보살피지 않는다면 행복한 삶은 요원합니다. 임상 사회복지사이자 정신건강 전문가들을 훈련, 감독하는 워크숍을 20년 넘게 이끌어온 체리 하트만이 들려주는 [자기사랑 테라피 10선]입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방해되는 잘못된 생각들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기사랑 테라피 10선 1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우선이다 자신을 믿어라. 우리는 이미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더보기
당신의 '착함'을 이용당하지 않는 법 10가지 당신의 '착함'을 이용당하지 않는 법 10가지 진정한 '착함'은 스스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면서 상대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전력을 다해 돕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거절하기 힘든 사이거나, 매일 마주하는 사람들이나 가깝고 소중한 상대일수록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해서 싫은데도 억지로 하고는 속상해하거나 우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의 상담심리 전문가이자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의 저자인 무옌거가 들려주는 [당신의 '착함'을 이용당하지 않는 법 10가지]입니다. 자신의 착한 본성을 바꾸지 않고도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풀어나가는 데 필요한 지침입니다. 당신의 '착함'을 이용당하지 않는 법 10가지 1 물러터진 사람으로 보여서는 안 된다 당신의 경계를 확실하게 정하고, 자기만의 원칙을 세우며, 진짜 내 의견을.. 더보기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인생 최고의 선물은 성공과 행복, 그리고 존중입니다. 부모자식 관계든 부부관계든, 고부관계든 상사와 직원 관계든, 친구관계든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럼에도 특히 부부관계에서 배우자에게 깊은 상처와 분노를 남기는 외도를 하는 것은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됩니다. 배우자를 존중할 줄 알아야 배우자로부터 존중받게 마련입니다.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입니다.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인지 간파하는 법 20]도 함께 올립니다.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 구차하게 핑계대지 마라 어떤 외도든 존중과 관계가 있다.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더보기
서로 상처주지 않고 사랑하는 법 5가지 서로 상처주지 않고 사랑하는 법 5가지 상대방을 좋아하면서도 늘 싸우는 연인이 있는가 하면, 일방적으로 상처를 받는 관계에 지쳤다는 연인도 있습니다. 또는 서로 사랑해서 평생 함께하고 싶다고 맹세하며 결혼했는데도 서로의 결점이나 단점을 비난하면서 쓸데없는 말싸움을 되풀이하는 게 지긋지긋하다는 부부도 있습니다. 심리상담사이자 [나한테 왜 그래요?]의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들려주는 [서로 상처주지 않고 사랑하는 법 5가지]입니다. 서로에게 쓸데없이 상처주지 않고 소중히 아끼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침입니다. 서로 상처주지 않고 사랑하는 법 5가지 1 혼자 단정하는 나쁜 습관을 버린다 연인이나 배우자의 태도에 기분이 확 상해서 금세 싸우는 사람, 불만이 쌓여서 언짢은 태도를 보이는 사람, 또 왜 바라는 대.. 더보기
결혼은 나와 배우자의 다름을 융합시키는 과정 결혼은 나와 배우자의 다름을 융합시키는 과정 5월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부부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챙기게 된 것은 2007년 5월이니, 올해로 열세번째 맞는 부부의 날입니다. 핵가족시대에 가정을 이루는 핵심인 부부가 화목해야 살아가면서 맞닥뜨리게 마련인 여러 문제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부부의 날을 5월 21일로 정한 것은, 5월이 가정의 달이고 21일은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에서라고 합니다. 하지만 둘이 하나가 된다고 해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행복한 부부관계를 만들어나가기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부부의 날을 맞아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결혼은 나와 배우자의 다름을 융합시키는 과정]입니다. 서로의.. 더보기
까까의 법칙..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까까의 법칙..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까까의 법칙’이란 ‘무엇을 할까 말까’란 패턴으로 선택의 기술을 높여주는 법칙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영업인들에게도 까까의 법칙은 매우 중요합니다. 신규개척을 위해 이 건물, 저 가게로 ‘쳐들어갈까 말까’를 고민하는 영업인들 중에는 과감히 쳐들어가는 경우도 많지만 며칠을 버티지 못하고 말까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고민할 때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집니다. 상대와 나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존중'을 역설하는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까까의 법칙..회사를 그만둘까 말까]입니다. 평소 직장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사표를 쓸까 말까 고민하는.. 더보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존중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존중 영화 [28일 후]와 속편 [28주 후]는 침팬지로부터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좀비가 되어 영국을 초토화시킨다는 스토리입니다. [28일 후]에서 이미 초토화된 영국을 미국 군대가 재건하지만, 분노 바이러스 보균자였던 한 여인으로 인해 다시 좀비들이 날뛰기 시작하고 영국은 또다시 완전히 폐허가 되고 맙니다. 그 와중에도 간신히 살아남은 생존자 몇 명이 비행기에 올라 파리로 향하는데, 그 뒤를 좀비들이 떼로 몰려 달려가는 엔딩을 보니 아마 또 속편이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존중 '존중'에 관한 포스팅을 하면서 좀비영화 이야기를 먼저 한 것은 바로 '분노 바이러스' 때문입니다. 분조조절장애 시대인 요즘, 영화에서와 같이 분노 바이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