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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자신감 넘치는 직장인으로 거듭나는 법 10가지 자신감 넘치는 직장인으로 거듭나는 법 10가지 우리는 언제나 타인의 마음을 읽고 있습니다. 실제로 걷는 방식, 처음으로 내뱉는 단어들에서부터 표현방식까지 모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말해 줍니다. 따라서 의기소침한 모습보다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보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능력을 두 배로 인정받는: 최강의 일머리]의 저자 레일 나운즈가 들려주는 [자신감 넘치는 직장인으로 거듭나는 법 10가지]입니다. 습관으로 자리잡을 때까지 반복하면 언제나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자신감 넘치는 직장인으로 거듭나는 법 10가지 1 매일 아침 당당하게 출근하자 아침잠을 몇 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장은 집을 나서기 전에 끝내자. 자동차 백미러를 보면서 립스틱을 바르거나 건물 로비로 .. 더보기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 세 가지 색 블루 / 화이트 / 레드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 세 가지 색 블루 / 화이트 / 레드 폴란드의 세계적 영화 거장인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세 가지 색 블루], [세 가지 색 화이트], [세 가지 색 레드]의 간략한 줄거리 소개와 리뷰입니다.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은 프랑스와 폴란드의 관계를 나타내는 의 영감을 프랑스 삼색기에서 얻었다고 하는데, 블루는 자유를, 화이트는 평등을, 레드는 박애를 뜻합니다. 이 중 [세 가지 색 블루]는 제50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 세 가지 색 블루 / 화이트 / 레드 세 가지 색 블루(1993년) 줄리엣 비노쉬 / 베누아 레겡 / 위그 케스테 정적만이 가득한 시골길, 가족들과 함께 피크닉을 가던 줄리(줄리엣 비노쉬)는 예기치.. 더보기
사과를 망가뜨리는 말 5가지 사과를 망가뜨리는 말 5가지 좋은 마음으로 사과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안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왜 상대가 마음을 풀지 않는지 이해하지도 못합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사과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인간관계 전문가이자 [당신, 왜 사과하지 않나요?]의 저자 해리엇 러너가 들려주는 [사과를 망가뜨리는 말 5가지]입니다. 잘못된 사과란 어떤 것인지 알고 올바른 사과를 함으로써 원만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사과를 망가뜨리는 말 5가지 1 "그렇지만..."을 덧붙이는 말 상처를 받은 상대는 무엇보다도 진심어린 사과를 듣고 싶어한다. 그런데 "그렇지만..."이라는 말이 사과에 따라붙으면 진정성이 사라진다. 그러니 절대로 이런 말이.. 더보기
자기사랑 테라피 10선 자기사랑 테라피 10선 성인이 되면 우리는 스스로를 위축시키는 태도를 습득하게 됩니다. 화를 내고 나서 곧 후회하거나,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창피하게 느끼거나, 실수나 실패를 하면 자책하거나, 타인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생각하면 죄책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스스로 보살피지 않는다면 행복한 삶은 요원합니다. 임상 사회복지사이자 정신건강 전문가들을 훈련, 감독하는 워크숍을 20년 넘게 이끌어온 체리 하트만이 들려주는 [자기사랑 테라피 10선]입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방해되는 잘못된 생각들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기사랑 테라피 10선 1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우선이다 자신을 믿어라. 우리는 이미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더보기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18가지 유형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18가지 유형 누구에게나 적대적이고 쉽게 격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너무 소심해서 남에게 무시당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실제로 그런 대접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나 자신이 받는 대접은 내가 남을 대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혹 남들이 나를 대하는 방식에 불만이 있다면, 그것은 백이면 백 그런 상황을 만든 장본인은 나 자신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최고의 인생 전략가이자 법 심리학자이며 [인생은 수리가 됩니다]의 저자 필립 C. 맥그로가 들려주는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18가지 유형]입니다. 나 자신이 타인과 어떤 식으로 상호작용하는지, 왜 사람들이 나를 그런 식으로 대하는지 냉정하게 살펴보고 잘못된 .. 더보기
왜 내겐 안 좋은 일만 일어나는 걸까? 비관주의 왜 내겐 안 좋은 일만 일어나는 걸까? 비관주의 비관주의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왜 내겐 안 좋은 일만 일어날까?" 하고 가슴을 부여잡고 호소하곤 합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의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파울 바츨라비크(Paul Watzlawick)의 주장처럼 세상은 우리의 적이 아니며, 그저 그렇게 보이고 느껴질 뿐입니다. 심리상담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세라 톰리가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과 안토니오 다마지오(Antonio Damasio)의 이론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왜 내겐 안 좋은 일만 일어나는 걸까? 비관주의]입니다. 비관주의란 무엇이고 비관주의의 가치는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왜 내겐 안 좋은 일만 일어나는 걸까? 비관주의 ■ 비관주의란 .. 더보기
심리조종자를 두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생각 9가지 심리조종자를 두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생각 9가지 심리조종자란 자신의 우선권을 확보하기 위해 남을 희생시키고, 거짓말을 하고, 현실을 부인하고, 일부러 갈등을 조장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상대의 측은지심을 악용하여 자기 잇속을 챙기는 데 뛰어납니다. 그들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더 이상 그들이 다가오지 않기를 원한다면 그 동안 습관처럼 해오던 생각과 행동을 뿌리부터 갈아엎어야 합니다. 심리치료사이자 자기계발 강사인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들려주는 [심리조종자를 두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생각 9가지]입니다. 심리조종자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심리조종자 알아보는 법 6가지 심리조종자를 두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생각 9가지 1 '나는 그 사람을 구원할 .. 더보기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부부로 살아가는 비결 8가지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부부로 살아가는 비결 8가지 모든 부부는 서로의 욕구와 희망을 조율해 나가면서 칭찬과 비난을 주고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부관계가 나빠지는 것은 어느 한쪽이 '나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잘못된 비난방식과 칭찬의 부재가 근본적인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부부는 끊임없이 서로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서로를 칭찬할 수 있는 일들을 함께 찾는 데 노력을 기울입니다. 심리학과 교수로 [나를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의 저자 테리 앱터가 들려주는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부부로 살아가는 비결 8가지]입니다.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더 많이 칭찬하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들어나가는 데 필요한 지침입니다. 서로.. 더보기
부와 멀어지는 4가지 행동요인을 제거하라 - 비난 불평 변호 정당화 부와 멀어지는 4가지 행동요인을 제거하라 - 비난 불평 변호 정당화 사람들은 열등해서가 아니라 죄책감, 수치심, 두려움 때문에 비난하고, 불평하고, 변호하고, 정당화합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을 다루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사람들을 몰아세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러한 부와 멀어지는 행동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필수조건입니다.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사업가 롭 무어가 들려주는 [부와 멀어지는 4가지 행동요인을 제거하라 - 비난 불평 변호 정당화]입니다. 통제 가능한 모든 일에 책임을 지고 비난, 불평, 변호 혹은 정당화하지 말고 나머지 일들은 내버려두거나 받아들이는 데 필요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부자가 절대로 하지 않는 행동]도 함께 올립니다. 부와 멀어지는 4가지 행동요인을 제거하라 - 비.. 더보기
불편한 사람과도 잘 지내는 방법 5가지 불편한 사람과도 잘 지내는 방법 5가지 인간관계를 잘 맺기 위해 아무리 배려의 원칙을 이해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실천하고 있어도 여전히 배려하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 대표적 예가 바로 불편한 사람을 배려해야 할 때입니다. 이럴 때는 억지로 배려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인관계요법 전문 클리닉 원장이자 대인관계요법의 1인자로 꼽히는 미즈시마 히로코가 들려주는 [불편한 사람과도 잘 지내는 방법 5가지]입니다. 자연스럽게 배어나오는 배려를 통해 따뜻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불편한 사람과도 잘 지내는 방법 5가지 1 거북함을 극복하려고 억지로 애쓰지 마라 누구에게나 상대하기 거북한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배려에 대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