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행동습관 6가지

 

행복한 삶을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행동습관 6가지

 

 

우리의 행복한 삶을 가장 크게 방해하는 것은 바로 스스로를 망치는 행동습관입니다. 예를 들어 마음에 분노를 품은 채 배우자나 자녀를 사랑하면서 살지 못하는 것, 너무 늦어버릴 때까지 기다리느라 소중한 사람과 화해하지 못하는 것, 기대치가 너무 높은 탓에 늘 실망만 하면서 사는 것 등은 우리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습관일 뿐 아니라 우리의 깊은 소망마저 좌절시킵니다. 또한 그런 행동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더 많은 문제를 만들어내기 일쑤입니다. 

 

정신과 의사이자 인간관계 및 인간행동 전문가인 마크 고울스톤이 들려주는 [행복한 삶을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행동습관 6가지]입니다. 우리의 행복한 삶에 걸림돌이 되는 좋지 않은 행동습관을 버리고 더 나은 습관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이 될 것입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행동습관 6가지

 

 1  바람직하지 않은 사람들과 어울린다

 

바람직하지 않은 사람 중 첫번째 유형은 권력이나 카리스마, 완력으로 찍어누르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당신이 스스로를 무력한 사람으로 느낀다면, 아마 이 사람에게서 힘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으로 그에게 끌렸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마치 흡혈귀 처럼 다른 사람의 힘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머잖아 당신은 큰 상처를 입게 될 것이다.

 

두번째 유형은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다. 당신은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끌린다. 그리고 그들을 도와주면 그들도 당신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그들은 당신을 소모시키고 진을 뺄 뿐이다. 

 

세번째 유형은 마음속에 분노를 품고 있는 사람들이다. 마치 이 세상과 전쟁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이들은 처음엔 매력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실은 경쟁심과 적대감으로 가득차 있으면 호전적인 사람들이다. 상대방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무조건 대립국면으로 몰아가고, 그 싸움에서 무조건 이기려 하는 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당신은 자신이 뭔가 잘못되었거나 열등한 존재로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이런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자체가 반드시 당신의 행복을 망가뜨리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쉽게 휘말려들어가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2  너무 늦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때를 놓친다

 

불행하게도 삶을 정직하게 바라보기 위해서는 어떤 비극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우리는 비극을 접하면 자신의 삶을 다시 평가하고 후회하개 되는데, 때로는 삶을 바로잡기에 너무 늦어버린 경우도 있다. 가장 흔한 예는 자신의 에너지 대부분을 일을 하는 데 쏟아온 사람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러던 중 주변의 누군가가, 즉 부모나 정신적 스승, 친구가 세상을 떠난다. 혹은 그 사람 자신이 질병으로 몸져눕게 된다. 그러면 그제서야 주변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지만, 기차는 이미 떠나버린 후다.

 

당신은 이미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재의 상태를 뒤집기 싫어서 애써 모른 척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자연의 순리대로 죽음을 맞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병에 걸린 뒤에야 정신이 든다면, 그때는 후회해도 이미 늦었을지 모른다.

 

 

 3  원하는 것을 외면한 채 반항을 위한 반항을 한다

 

부모로보터 특정한 방식의 삶을 살라고 강요받는 아이들 중에는 자라면서 무조건 반항을 하다가 스스로의 삶을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처럼 스스로를 망치는 행동이 아이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주인처럼 행세하는 배우자에게 끊임없이 반항하는 남편이나 아내들도 많기 때문이다. 또는 사업 파트너끼리, 특히 가족 소유의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형제끼리도 반항을 하는 예가 많다.

 

문제는 무슨 일에든 반항을 하는 사람은, 즉 즉 반항을 위한 반항을 하는 사람은 정작 자신이 원하는 일을 놓쳐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요구하는 것이 지나치게 많은 배우자나 동료에게는 반사적으로 반항을 하거나 마지못해 따르는 대신, 잠시 멈추고 그 요청이 공정하고 합리적인지 생각해 보라. 만일 그 요구가 공정하고 합리적인 것이라면 그들의 요구를 따르고, 그렇지 않다면 싫다고 단호하게 말하라. 그 일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당신의 자유의지로 선택하겠다고 상대에게 알려라.

 

 

 4  괜찮지 않은데 끝까지 괜찮은 척한다

 

우리는 자신이 화가 났으며 고통스럽다는 사실을 인정하거나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고통이 더 강해질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다. 자신의 기분을 인정하면 억압된 긴장이 풀리고 기분이 나아진다.

 

기분이 나쁘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그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자신의 어려움을 숨기려다 보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피해야 하거나 거짓말을 해야 한다. 자신을 숨기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도 기분을 언짢게 만들 수 있다. 자신의 기분을 인정해서 일시적으로 불편한 것이, 오랫동안 기분을 억압하고 피함으로써 얻어지는 결과보다는 낫다는 사실을 믿어라. 그런 믿음은 상대에게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버틸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

 

 

 5  비현실적인 기대를 갖는다

 

습관적으로 비현실적인 목표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무언가를 원하기만 하면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자신에게 그 꿈을 이룰 만한 능력이나 지위, 지식이 있는지, 혹은 상황이 유리한지 아닌지를 현실적으로 평가하지 못하는 것이다. 더 심각한 점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너무 확신하다 보니 만일의 경우에 대한 대비책이나 실패를 감당할 수 있는 감정적 준비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려운 일에 도전하여면 이를 수행할 수단도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실패를 감수할 용기과 대처방안도 있어야 한다. 가능성이 희박한 기대를 실천도 하지 않고 분명히 이루어질 것이라고 착각한다면 결국은 실망만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가능성이 적은 일에 집착하지 말고 확실한 가능성을 받아들인다면, 인생에서 당신의 몫으로 되어 있는 모든 것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6  그만두어야 할 때 그만두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은 불행한 결혼에서 결국 벗어났거나, 미래의 희망이 도저히 보이지 않았던 직업을 드디어 그만두었거나, 손해보는 모험에 더 이상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붓지 않기로 결심했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그들은 진정한 해방감과 안도감을 느껴야 옳다. 하지만 그들은 혼란과 후회로 가득차 있다. 그들이 후회하고 혼란스러워하는 것은 더 일찍 벗어나지 못하고 비참한 생활에 너무 오랜 시간을 낭비했기 때문이다.

 

좋지 않은 상태인 줄 알면서도 그 상태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첫째, 변화를 감행할 필요가 없어서라기보다는 친숙한 어려움을 견디는 것이 미지의 상황에 맞닥뜨리는 것보다 나아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냥 지금처럼 있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스스로를 납득시킨다. 하지만 그런 합리화는 비극적인 대가를 요구한다. 오래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상황을 변화시킬 시기가 점점 늦어지기 때문이다.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은 자칫 재앙이 될 수 있다. 변하는 것이 최상이라고 마음을 정했다면, 두려움이나 죄책감으로 주저하지 말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라.

 

이상, 행복한 삶을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행동습관 6가지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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