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적을 길들이는 6가지 방법

 

내 안의 적을 길들이는 6가지 방법 

 

우리가 뭔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 우리 내면의 비판자는 우리의 약점을 찾아내거나 방해함으로써 우리의 감정을 부정적으로 만들고 의욕을 저하시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내면의 비판자는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최면치료학, 대인의학 등을 연구한 전문심리상담가 로제마리 디프카가 들려주는 [내 안의 적을 길들이는 6가지 방법]입니다. 삶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내 안의 적을 파악함으로써 어제와 다른 긍정적인 나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지침이 될 것입니다.  

 

 

 1  포기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우리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봤다"며 포기하곤 한다. 즉 "이제 더 이상 해결책은 없다"며 "차라리 그만두는 게 낫겠다"고 결론내리는 것이다. 하지만 포기는 해결책이 아니다.

 

게다가 문제는 우리 마음은 해결되지 않은 일은 절대로 잊는 법이 없어서 내면 깊숙이에 남아서 기운을 빼고 감정을 부정적으로 만든다. 따라서 뭔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시도해 봐야 한다.

 

내 안의 적을 길들이는 6가지 방법

 

 2  저지르기 전의 실수란 있을 수 없다

 

어쩌다 실수를 하면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아는 사람이 있다. 물론 실수를 꺼림칙하다. 그러나 절대로 실수를 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우리를 약하게 만든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실수란 어떤 행위가 끝난 뒤에 적합하지 않았던 것으로 판명되는 결과나 행동이다. 즉 실수란 이미 저질러진 다음에야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실수할까봐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이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실수에 집착하는 것은 결코 좋은 해결책을 가져다주지 못하며 일의 즐거움을 빼앗을 뿐이다.

 

 

 3  지금의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라

 

훌륭한 축구선수가 테니스를 못 친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이다. 우리가 자신의 약점이나 단점 때문에 고민하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보다 더 문제는 그 약점이 아니라 우리가 자신의 장점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앞의 소시지를 쫓아 달리는 경주견처럼 도달할 수 없는 것에 도달하기 위해 안달해서는 안 된다. 이제부터는 자신의 강점과 장점에 집중하라. 자신에 대해 지나치게 겸손해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자랑스러워하라.

 

 

 4  스트레스는 저절로 해소되지 않는다

 

스트레스는 일종의 불안상태다. 이런 불안상태를 극복하거나 해소하지 못하면 우리 몸과 마음은 공격성, 초조함을 드러내거나 신경질, 노이로제, 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이상증세가 나타난다. 이러한 상태는 저절로 회복되지는 않는다. 스트레스에 빠져 있다는 것은 어떤 위협에 저항하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하므로 계속 더 많은 에너지가 방출되고 그만큼 스트레스도 강화되기 때문이다. 이는 고질적인 악순환이다.

 

따라서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거꾸로 숫자 세기, 팔 벌려 시야 넓히기, 호흡 세어보기, 생각 날려보내기 등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아 실행에 옮겨보는 것이 좋다.

 

 

 5  진지해지면 모든 것이 재미없다

 

진지함은 우리 사회에서 매우 높은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 시종일관 진지함을 잃지 않는 것은 일종의 질병이다. 그것은 감정이 없는 상태, 기쁨을 모르는 상태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 상태는 '불만족' 상태와 같다.

 

진지함은 모든 상황을 끊임없이 평가할 테고, 그러면 말할 것도 없이 문제에 집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문제에 집착하는 사람은 삶에서 즐거움을 잃게 된다. 따라서 삶의 본질에서 동떨어진 진지함을 버리고 난감하고 언짢은 상황에서도 유머러스한 측면을 찾아내는 것, 이것이 삶의 기술이다. 

 

 

 6  나를 사랑하는 것만큼 남을 사랑한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성경말씀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 문자의 일부분만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즉 그들은 이웃이 아닌 자신을 사랑하는 일은 양심에 거리끼는 일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에게 신경을 덜 쓸수록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많아지는 것은 아니며, 우리는 스스로를 사랑할 때 이웃도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게 되는 법이다.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나는 왜 소중한가?"라는 질문들에 긍정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자신을 좋아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게 된 사람이다. 자신에 대한 사랑은 스스로를 존중하게 해줄 뿐 아니라 타인을 존중하게 해준다. 

 

이상, 내 안의 적을 길들이는 6가지 방법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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