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게 화를 제대로 전하는 법 3가지와 화내는 타입 5가지

 

상대에게 화를 제대로 전하는 법 3가지와 화내는 타입 5가지

 

는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마주해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설령 위험하다고 해도 마주하지 않으면 끝내는 피할 수 없는 증오로 변하는 것이 바로 화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화를 억누르기보다는 상대에게 화를 제대로 전하는 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엉뚱한 데다 화풀이를 하거나 작은 화를 큰 분노로 키우지 않을 수 있습니다.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의 저자이자 커뮤니케이션 강연가인 후쿠타 다케시는 화가 나는 것 자체는 결코 나쁜 것이 아니며, 다만 화를 표현하고 상대에게 전달하는 방법이 서투른 것은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가 들려주는 [상대에게 화를 제대로 전하는 법 3가지와 화내는 타입 5가지]입니다. 관계를 망치지 않으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화 전달법과 자신의 화내는 타입을 알면 화로 인한 불미스러운 일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상대에게 화를 제대로 전하는 법 3가지

 

 

 1  부정하는 말로 시작하지 마라

 

부정적인 말은 상대로 하여금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든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부하직원이 생각만큼 일을 잘 처리해 주지 않으면 상사는 당연히 화가 날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멍청하게 누가 이런 식으로 하라고 했어?"라며 부정적인 말로 화를 터뜨려서는 안 된다. 

 

상사 역시 사람이기에 속이 부글부글 끓어 고함을 지를 수도 있지만, 특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런 식의 말을 하는 것은 절대 삼가야 한다. 부하직원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여 자신의 수치심과 모욕감에만 집중하므로 정작 상사의 화는 제대로 전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평소 부하직원과의 사이에 신뢰관계가 형성돼 있다고 해도 한번 화를 내면 그 관계는 흔들리게 되고, 두세 번 반복되다 보면 결국 무너져버리게 말 것이다. 

 

상대에게 화를 제대로 전하는 법 3가지와 화내는 타입 5가지

 

 2  상대를 인정하는 말로 대화의 문을 열어라

 

부정의 반대, 즉 긍정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애초에 화를 내는 것도 상대를 어떻게든 잘 이끌어나가고자 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화낼 가치도 없는 상대라면 아예 화가 나지도 않을 것이다.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고 관심이 있으니 화가 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먼저 상대를 인정하는 말부터 꺼내는 건 어떨까?

 

이를테면 "지난번 프로젝트에서 아주 열심히 해줬어. 수고했어"라는 식으로 인정해 주는 한마디를 건네는 것이다. 그러면 부하직원은 기분이 좋아져서 자신을 이렇게 평가해 주는 상사의 말이라면 어떤 것도 듣겠다는 태세가 된다. 이런 상태에서 상사가 심각한 어조로 "그런데 이번 프로젝트 매출이 너무 떨어져서 화가 네"라고 화의 메시지를 전하면 부하직원도 더 분발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질 게 분명하다.

 

 

 3  단정짓거나 비난하는 말을 주의하라

 

화를 표현하는 것은 감정적이 된 채 말하는 것과는 다르다. 또 무조건 참고 화내지 않는 것과도 다르다. 화를 표현할 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상대에게 전하는 것이다. 단, 이때는 자신의 말 속에 판단, 단정, 비난의 메시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화를 표현하고도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한 호흡을 두고 기분을 가라앉힌 다음 "나는 화가 났다"라는 말을 천천히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면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필요 이상 화를 터뜨리게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화내는 타입 - 나는 어떤 타입일까? 

 

 

 

 1  성질이 급한 타입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오르면 조절할 수 없는 사람이다. 본인이 성질이 급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게 특징이다. 젊었을 때 혈기왕성하다고 치켜세우며 너그러이 봐줬던 탓에 중년이 되어서도 좀처럼 고쳐지지 않는다. 장년이 되면 성질이 더 심해져서 주변사람들로부터 미움을 사기 십상이다. 차라리 "제가 성질이 워낙 급한 편이어서..."라고 주위에 퍼트려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런 타입은 불같이 화를 냈다가 금세 가라앉기 때문에 강한 후회에 빠지기도 한다.

 

 

 2  좀처럼 화내지 않는 타입

 

상대방에게 품은 불쾌감을 굳이 억누르지 않으면서 "그런 태도는 좀 언짢은데요" 하는 식으로 자신의 기분을 슬쩍 비추는 타입이다. 화의 감정이 커져서 폭발하기 전에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듯이 말해 버리는 것이다. 이런 타입은 화가 치밀어 쓸데없이 욱하는 일이 없다. 

 

 

 3  평소에는 얌전한데 화가 나면 돌변하는 타입

 

평소에는 얌전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의 사람이 상대가 그저 "그러면 곤란한데요"라고 한마디 했을 뿐인데도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라며 부들부들 몸을 떨어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타입이다. 이런 타입은 마음속에 밟아서는 안 되는 지뢰가 있는데, 상대가 어쩌다 그 지뢰를 건드리기라도 하면 불같이 화를 내는 것이다. 만일 이와 유사한 경험이 있다면 과거 어떤 때에 갑자기 화가 치밀었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4  정의감에 불타 불의를 절대 못 보는 타입

 

불의나 잘못된 것을 보면 참지 못해 화를 터뜨리는 타입이다. 가정에서건 회사에서건 상대가 누구든 뭔가 잘못했다 싶으면 가만히 있지 못한다. 하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터뜨리는 화가 상대의 기분을 망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5  "용서할 수 없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 타입

 

자신이 고생한 것을 알아주지 않거나 의견이 무시당하면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몰라주다니, 용서할 수 없어!"라고 부르짖는 타입이다. "용서할 수 없어!"의 범위가 넓어져 잠깐 기다리게 했다고 점원에게 화를 내거나 동료의 말실수를 사사건건 꼬투리잡는 사람도 있다. 이런 행동을 계속하면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무조건 화를 내는 유아독존형이 되기 십상이니 주의해야 한다.

 

이상, 상대에게 화를 제대로 전하는 법 3가지와 화내는 타입 5가지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15 트랙백0

TISTORY 블로그 / 디자인 CMSFactory.NET / 수정 BONLIV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