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구정) 연휴 택배, 빠르고 안전하게 보내는 법

 

설(구정)을 맞이하여 명절 연휴기간전에 선물 등을 택배로

빠르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방법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설이 이제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14년 구정 연휴가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니 이제 보름도 채 남지 않았네요~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여 가족,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을 하며
저는 벌써부터 설 연휴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명절 선물이나 차례상에 올릴 과일 등을 택배로 보내시다 보니

명절때만 되면 택배물량이 평상시의 3배 가까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올 설(구정)은 이전 설 연휴보다 택배물량이 2~30% 이상 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택배사들이 다음달 4일까지 약 3주간을 '설 선물 택배 특별 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였다고 합니다.

 

평소보다 많은 물동량으로 인해 설 연휴 이전에 도착하기로 기대하고 보낸 택배가
자칫 잘못하면 연휴가 끝나고 나서야 도착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설(구정) 연휴의 택배를 빠르고 안전하게 보내는 법을
상세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지난해보다 빨리 찾아온 설 명절로 인해 택배 물동량은 이미 13일정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22일까지 약 3일간은 택배 물동량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렇게 물량이 급증하다보면 예기치않게 배송지연이나 상품의 파손 등

택배를 이용하시는 소비자들의 불편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택배사와 택배기사님의 주의가 무엇보다 가장 필요하겠지만,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을 보내는 것인만큼

택배를 보내시는 분들께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명절 택배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노하우 및 주의사항

 

1.가급적이면 연휴 10일 이전에 택배 발송
택배를 안전하게 원하는 날짜에 보내려면 연휴 10일 이전에 발송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올 연휴가 30일부터 시작이니 가급적이면 20일(월요일)까지는 택배를 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냉장, 냉동 보관을 필요로 하는 육류나 과일등의 경우에는 제때 배송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보관기간 증가에 따른 문제가 발송할 수 있으므로 보다 날짜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21일부터 발송하시는 택배가 무조건 연휴 전에 도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보다 원활한 배송을 위해 지켜야 할 주의사항으로 생각이 됩니다.

 

2. 무조건 도로명 주소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올해부터 새 주소 체계인 도로명 주소가 시행되었습니다.
물론 새 도로명 주소를 알고 계시다면 당연히 그 주소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택배업계는 보다 원활한 배송을 위해 기존 주소를 병기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보내시려는 곳의 도로명 주소 확인이 어렵다면
기존 주소로 그냥 택배를 보내셔도 안전하게 배송이 이루어지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꼼꼼한 포장은 필수! 택배 운송장은 직접 작성할 것!
물량이 급증하는 시기이니만큼 허술한 포장이 택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깨지기 쉬운 물품은 스티로폼 등을 충분히 사용해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포장해야 하며,
포장 겉면에 '취급주의' 표시를 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배송을 위해 필요합니다.
또한 사과, 배 등 과일류는 낱개로 완충재에 포장하는 것이 손상을 피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비닐봉지나 쇼핑백 등 찢어지기 쉬운 포장은 피하시고 상자에 포장하시는 것이 좋으며
에어캡 등 완충재를 사용하신다면 보다 안전하게 택배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주소 오기로 인한 배송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택배 운송장은 직접 작성하고, 잘못 기재된 부분이 없는지 재차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분실, 파손 등을 대비하여 운송장은 배송 완료가 확인이 될 때까지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송 물건의 가격이 50만원 이상의 고가품인 경우
각 택배사가 책정한 할증료를 적용받아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택배 예약은 콜 센터보다는 택배사의 홈페이지를 이용!
늘어난 택배물량만큼 콜 센터의 이용량 또한 평소보다 2~3배 이상 증가하고
고객당 기본 응대시간 또한 증가하여 콜 센터의 전화연결이 무척 어렵다고 합니다.
따라서 콜 센터를 이용하여 택배 예약을 하시기 보다는
택배사의 홈페이지를 활용하신다면 보다 빠르고 편하게 택배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는 화물추적조회, 서비스 안내, 불만 접수 등도 가능하니
대기 시간 없이 보다 쉽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5. 택배 예약대기시간이 길다면 주변의 택배취급점을 활용!
홈페이지를 통한 택배 예약을 신청해도 이미 예약 대기자가 많다면

택배 기사님께서 방문하시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주변의 택배취급점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의 편의점이나 마트등에 여러 택배사가 택배취급점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번거로우시더라도 직접 물건을 가져가 전달하신다면 보다 빠른 택배 이용이 가능합니다.

 

6. 선물을 구입해서 보낸다면 매장에서 바로 발송하자!
백화점이나 할인마트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 선물을 구입하여 보내시는 경우라면,
물건을 구입하고 집으로 가져와 예약을 하고 택배를 보내시는 것보다는
매장에 위치한 택배카운터를 이용하셔서

구입하는 매장에서 바로 상품포장부터 택배접수까지 하시는 것이 보다 빠르고 편리합니다.

 

7. 택배기사 사칭 범죄에 주의하자!
이렇게 택배 물량이 급증하는 시기에는 택배기사를 사칭한 범죄도 덩달아 증가한다고 합니다.
보통 택배기사라는 말만 믿고 별다른 의심없이 문을 열어주는 것이 이러한 범죄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선

 

첫째, 배송조회 서비스를 이용해 물건이 어느 택배사를 통해 언제쯤 도착하는지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문을 여시기 전에 택배기사의 유니폼 착용 여부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택배를 보낸 사람의 이름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혼자 사는 여성의 경우 '무인택배보관함'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가급적 수령지를 직장 등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장소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배송 물건은 받은 후에는 반드시 운송장을 상자에서 떼어내
        개인정보유출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8. 택배사를 사칭한 문자 피싱(스미싱)에 주의하자!

 

 

 

 

택배사를 사칭한 문자 피싱(스미싱) 또한 최근에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자에 직접 실명이 기재되어 있고, 택배사의 대표번호나 실제 영업소 번호를 이용하여 발송되는 만큼
별 생각없이 문자를 확인한다면 문자에 기재된 URL에 접속을 하는 실수를 할 수가 있습니다.

택배사에서 택배 배달 안내 문자들을 보내는 경우는 있으나
실제로 위의 예시처럼 특정 주소로 접속을 유도하는 문자는 절대 발송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수로 URL에 접속하셨다고 하더라도 설치를 유도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절대 설치하지 말고
삭제를 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한진택배, 위키트리]

 

 


 

이상 명절택배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노하우 및 주의사항이였습니다.

 

명절 기간에는 평소보다 많은 택배물량으로 택배기사님들이 평소보다 몇 배는 더 힘이 든다고 합니다.
게다가 설의 경우에는 날씨까지 추우니 더욱 고생을 하시겠죠?

비록 책정된 요금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서비스이지만
우리들의 즐거운 명절을 위해 고생하시는 택배기사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따뜻한 캔커피에 담아 건네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그리고 나아가 대한민국 모든 분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설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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