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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옷 벗는 스타일로 본 7가지 성격 옷 벗는 스타일로 본 7가지 성격 성격을 말할 때 가장 먼저 연관짓는 것이 흔히 혈액형입니다. 또 배우자를 고를 때 남녀의 띠를 따지기도 합니다. 물론 재미삼아 보는 것이기에 백 프로 믿는 것은 아니고 또 명백한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김형자 과학칼럼니스트의 [과학자들이 밝혀낸 행복의 비밀 50]에는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프랭크 카프리오 박사가 특이하게도 옷 벗는 순서를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는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실려 있습니다.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왔을 때 몸에서 무엇부터 먼저 떼어내는지를 보면 성격을 유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카프리오 박사가 들려주는 옷 벗는 스타일로 본 7가지 성격입니다. 백인백색이라고, 한 사람 한 사람 다 스타일이 다를 테고, 또 주변상황이나 환경에 따.. 더보기
유쾌한 운명을 위한 수분섭취법 오늘 포스팅은 에 관한 내용입니다. 경북 상주에서 토방서당 숨길을 운영하고 있는 박기수님은 을 통해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다스리며 스스로를 들여다볼 수 있는 방법들을 전해주고 있는데, 이 중 에 관한 부분을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여기서 ‘수분’이란 물을 비롯하여 모든 물기 있는 것, 즉 과일, 채소즙, 주스, 차, 우유,산양유, 요구르트, 약물 등을 통틀어 이르는 용어입니다. 20년 넘게 동서양의 의학을 연구한 의학자로서 저자는 치수(治水)를 잘해야 농사가 잘되듯 우리 몸속 농사도 치수(治水)에 의해 성패의 반 이상이 좌우된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섭취하는 수분량은 당사자의 그날그날의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합니다. 의학계에서 권장하는 하루 수분대사량 2리터를 다 마시면 음성체질인 A형과 B형.. 더보기
[출생순서의 비밀] 출생순서는 성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첫째로 태어났는지, 아니면 막내로 태어났는지, 혹은 중간이나 외동으로 태어났는가 하는 것이 사람의 성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 관해 쓴 이론들을 종종 보게 된다. 혈액형별 성격이나 별자리 성격, 또는 띠별 성격 등처럼 재미삼아 읽으면서 참조하고 있지만, 일반화의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누구나 백 퍼센트 믿지는 않울 것이다. 하지만 출생순서의 비밀,즉 출생순서론은 일리있는 이론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들이 서로 그토록 다를 수 있단 말인가?" 하고 반문하는 그 사람은 바로 위트있고 현실적인 심리학으로 가르침과 즐거움을 동시에 안겨주는 미국의 심리학자 케빈 리먼 박사다. 그는 우리가 출생순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출생순서가 한 사람을 이해하는 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