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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

남을 휘두르는 사람들의 심리 8가지 남을 휘두르는 사람들의 심리 8가지 남을 휘두르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애가 강합니다. 특히 자기중심적이며 본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남을 부당하게 이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휘두르는 본인이 아니라 휘둘리는 쪽이 나쁜 사람이라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의 저자인 가타다 다마미가 들려주는 [남을 휘두르는 사람의 심리 8가지]입니다. 남을 휘두르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알고 공연히 불쾌한 일에 휘말려 상처입는 일이 없도록 미리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남을 휘드르는 사람들의 심리 8가지 1 스스로를 과대평가한다 왜 저런 착각을 할까 혀를 내두를 정도로 본인의 능력이나 외모를 실제보다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더보기
심리적 허기를 채우는 7가지 처방 심리적 허기를 채우는 7가지 처방 몸에서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는데도 뭔가 자꾸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영양섭취가 잘못되어서도 아니고, 무절제하거나 전문지식이 없어서도 아니며, 음식을 먹는 즐거움에 중독되어서도 아니고, 우리의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때 음식은 심리적 표현수단인 셈입니다. 이른바 입니다. 심리치료 전문가 마리아 산체스의 [식욕 버리기 연습]은 먹어도 배고픈 사람을 위한 심리보고서인데, 이 책의 감수를 맡은 라이프스타일리스트 전문의 유은정이 들려주는 [심리적 허기를 채우는 7가지 처방]입니다. 멈출 수 없는 식욕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듣고 그 처방법을 알면 심리적 허기를 해결하고 삶의 활기와 기쁨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일 중독 유형 낮이든 밤이든 일을 하.. 더보기
비정상회담을 통해 살펴본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무엇이 정상적인 행동인가? 나는 정상인가? 비정상회담을 통해 살펴본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 무엇이 정상적인 행동인가? 나는 정상인가? 비정상회담을 통해 살펴본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 비정상회담은 JTBC의 텔레비전 토크쇼입니다. 국경 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에서는 열한 개 나라의 남성 패널들과 성시경, 전현무, 유세윤 등 우리나라 MC 세 사람이 한국사회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정상이냐 아니냐를 논하는 토론을 벌입니다. 같은 문제, 같은 상황인데도 사람마다 또 나라마다 각자의 성격과 문화 차이가 커서인지 서로 다른 의견들이 분분하고, 때로는 극과 극의 의견도 나옵니다. 그래서 듣고 있다 보면 무엇이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과연 가릴 수 있을까 싶어지고, 결국은 함부로 정상이라느니 비정상이라느니 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