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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망설이지 않고 결단내리는 법 7가지 망설이지 않고 결단내리는 법 7가지 누구든 어떤 결단을 내리기 전에는 행여 잘못된 결정을 하는 건 아닌가 망설이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스페인의 대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도 "망설이고만 있으면 아무런 일도 성취하지 못한다"고 말했듯이, 망설이기만 하면서 결단을 미룬다면 달성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기란 요원한 법입니다. 인재파견 전문회사 아데코(주)의 설립자이자 경영서포트서비스(주)의 CEO 오모이 도오루는 [서른 다섯, 지금 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는 87가지]에서 자욱한 안개 속 같은 삶에서도 방향을 제대로 잡고 거침없이 나아가게 해주는 조언들을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망설이지 않고 결단내리는 법 7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스스로 주도권을 가지고 판단하고 망설임없이 결단을 내리는 기준을 세우는 데 도.. 더보기
선택과 포기 사이에서 균형잡는 법 6가지 선택과 포기 사이에서 균형잡는 법 6가지 로마 황제이자 위대한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우리의 일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이 명언에서 '우리의 생각'은 곧 '우리의 선택'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일생은 우리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가장 좋은 선택을 해서 그것을 끈기있게 지켜나가는 삶의 태도를 갖고자 합니다. 단, 자신의 선택이 언제나 정확하거나 올바를 수는 없기 때문에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 포기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모한 고집으로 밀고 나가다가 결국 피폐하고 암담한 삶을 살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포기도 선택의 하나임을 안다면, 신속하고 과감한 포기도 필요합니다. 역사 관련 저서를 주로 출.. 더보기
관자에게 배우는 처세철학 10가지 관자에게 배우는 처세철학 10가지 관자(管子)는 춘추시대 제나라의 유명한 정치가이자 병법가, 사상가, 경제학자입니다. 중국 역사상 최초의 명재상으로 일컬어지는 관자는 왕을 도와 개혁을 단행하고 백성을 나라의 근본으로 여기며 사업을 장려하는 등 개방적이고 실용적인 사상을 펼쳐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습니다. 관포지교(管鮑之交)란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처럼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을 나누는 죽마고우를 뜻하는데, 여기서 관중이 바로 관자입니다. 관자가 자신의 이름을 붙인 [관자]라는 거작은 법가와 도가사상, 천문, 지리, 정치, 문화, 교육, 군사, 외교, 인격수양, 인간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략을 담고 있어서 백가쟁명(百家爭鳴)이 최고조에 이르던 시기의 대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원저 .. 더보기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내 마음의 조화다(혜국스님) 우리 마음은 불가능을 모르는 무한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므로 주변에서 일어 나는 일들에 대해 기필코 이겨내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다 극복할 수 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하지만 그 대부분은 극복할 수 있는 일들이다. 우리가 이길 수 없는 일들은 거의 다가오지 않는다. 극복하지 못한다 함은 거의가 포기와 좌절이 앞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면한 어려움을 전화위복으로 바꾸어가는 긍정적이요 희망적인 마음가짐이 절대 필요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의 보배창고를 발견하고 또 열 수 있는 것인가? 이 답 또한 마음의 힘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다. 옛날, 혼자서 어렵게 유복자를 키운 어머니가 있었다. 아들은 어머니의 사랑 속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떠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