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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튼 장군

올바른 선택을 위한 7가지 원칙 올바른 선택을 위한 7가지 원칙 냉면을 먹을 때도 중국집에 가서 점심메뉴로 짜장면을 먹을까 아니면 짬뽕을 먹을까 늘 갈등하는 것처럼 망설이게 되곤 합니다. 메뉴라고 해봐야 비빔냉면, 회냉면, 물냉면 이 셋 중 하나인데, 그리고 평소 즐겨먹는 것은 회냉면(비빔냉면)이어서 열 번에 아홉 번은 회냉면을 시키면서도 아주 잠깐씩 물냉면을 먹고 싶다는 유혹을 느끼는 것입니다. 한때 짬짜면이라는 메뉴가 나와서 인기를 끌었던 것을 보면 뭔가를 선택하거나 결정해야 하는 순간을 앞두고 망설이고 고민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인 듯합니다. 그런데 사실 점심메뉴로 무엇을 먹을까 선택하는 것쯤이야 크게 문제될 게 없습니다. 오늘 못 먹으면 내일 먹으면 되고, 그것도 안 되면 안 먹어도 그만이니까요. 문제는 '순간의 선택이 10년.. 더보기
이순신처럼 이겨내라..좋은 습관의 힘 8가지 이순신처럼 이겨내라..좋은 습관의 힘 8가지 드라마 징비록 34회에서 류성룡(김상중)은 진주성이 무너졌다는 말에 망연자실한 얼굴로 “죽지 못한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눈을 감으면 군사들과 백성들의 통곡소리가 맴돌아 살아갈 자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이순신(김석훈)은 “저도 출정하기 전날 밤이면 밤을 못 잔다. 그들을 지켜주지 못한 것이 괴롭고 괴로웠다”면서 단호하고 의지에 찬 모습으로 류성룡을 향해 “죽음으로 도피하실 생각 말라. 민심을 돌아오게 해야 한다. 그전까지 우리 모두 죽을 자격도 없다. 죽고 싶어도 죗값을 치르고 죽어야 한다”고 덧붙입니다. 이처럼 이순신의 삶은 자신의 출세와 영광보다는 백성들을 위한 삶이었습니다. 골든에이지의 대표 박종평님의 [그는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나]에는 지극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