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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아이리시맨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애드 아스트라 아이리시맨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애드 아스트라 외화 [아이리시맨]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그리고 [애드 아스트라]의 간략한 줄거리 소개와 리뷰입니다.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등 말 그대로 할리우드 명배우들이 펼치는 거대하고 화려한 향연입니다. [아이리시맨]은 프랭크라는 거물 암살자가 장기 미제사건인 ‘지미 호파 실종사건’를 회고하는 스토리이고, [원스 어폰 어 타임]은 잊혀져 가는 스타 릭 달튼을 통해 화려해 보이기만 하는 할리우드 삶의 민낯을 살펴보고 있으며, [애드 아스트라]는 우주의 지적 생명체를 찾기 위한 프로젝트 수행 중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나선 로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세 영화 다 좀 지루한 감은 있지만 마틴.. 더보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헤이트풀8/장고: 분노의 추적자/저수지의 개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헤이트풀8/장고: 분노의 추적자/저수지의 개들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제작자, 촬영감독, 배우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펄프 픽션]으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최우수각본상, 골든 글로브 각본상을 수상하고, [장고: 분노의 추적자]로 아카데미 최우수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헤이트풀8/장고: 분노의 추적자/저수지의 개들 장편 데뷔작인 [저수지의 개들]은 그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한 범죄 스릴러이며, 두번째 장편 [펄프 픽션]은 서로 연결된 세 개의 이야기가 뒤죽박죽 섞인 범죄 이야기입니다. 비디오가게 점원으로 일하면서 어마어마한 양의 영화들을 섭렵한 그는 온몸으로 익힌 다양한 영화들, 특히 B급영화들의 관습과 대중문화의 감각을 영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