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를 융

말의 힘을 알게 해주는 한마디 11선 말의 힘을 알게 해주는 한마디 11선 "친절한 말은 꿀송이와도 같아서 마음을 기쁘게 해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 잠언에 나와 있는 말입니다. 말에는 힘이 있어서 비난이나 폭언은 실제로 주먹으로 맞은 것만큼 큰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따뜻하고 친절한 말은 큰 용기를 기운을 북돋워주기도 합니다. 테마역사문화연구원 박영수 원장의 [비즈니스를 위한 명언상식]에는 이렇듯 말의 힘을 알게 해주는 한마디를 각 분야별로 나누어 싣고 있는데, 이 중 일터에서 말의 힘을 알게 해주는 한마디 11선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존감을 높여주고 사람 마음을 치유해 주며 축복과 희망을 주고 성취감을 드높여주는 마술과도 같은 말의 힘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말의 힘을 알게 해주는 한마디 11선 1 동료를 내 사람으로 만드.. 더보기
위대한 작가들의 글쓰기 명언 10선 위대한 작가들의 글쓰기 명언 10선 위대한 작가들은 어떻게 삶의 혼돈을 정리하고 빛나는 순간을 붙잡았을까요? 소설가, 동화작가, 칼럼니스트이자 작가들이 뽑은 최고의 글쓰기 멘토로 널리 알려진 바바라 애버크롬비는 [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에서 용기와 영감을 주는 글쓰기의 힘을 깨닫게 해주는 주옥같은 명언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글을 쓸 때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읽는 모든 책에서 기운을 크게 북돋워주는 스승을 만날 수 있으며, 두려움과 회의에 휩싸여 있어도 여전히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덧붙입니다. 글쓰기란 두려움과 회의에 맞서 한 글자 한 글자 써나가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들려주는 위대한 작가들의 글쓰기 명언 10가지를 골라 정리해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