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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말의 힘을 알게 해주는 한마디 11선 말의 힘을 알게 해주는 한마디 11선 "친절한 말은 꿀송이와도 같아서 마음을 기쁘게 해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 잠언에 나와 있는 말입니다. 말에는 힘이 있어서 비난이나 폭언은 실제로 주먹으로 맞은 것만큼 큰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따뜻하고 친절한 말은 큰 용기를 기운을 북돋워주기도 합니다. 테마역사문화연구원 박영수 원장의 [비즈니스를 위한 명언상식]에는 이렇듯 말의 힘을 알게 해주는 한마디를 각 분야별로 나누어 싣고 있는데, 이 중 일터에서 말의 힘을 알게 해주는 한마디 11선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존감을 높여주고 사람 마음을 치유해 주며 축복과 희망을 주고 성취감을 드높여주는 마술과도 같은 말의 힘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말의 힘을 알게 해주는 한마디 11선 1 동료를 내 사람으로 만드.. 더보기
친구..잘못 사귀면 독이 되는 친구와 친구 명언 10선 친구..잘못 사귀면 독이 되는 친구와 친구 명언 10선 인디언 격언 중에는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쁨은 함께 하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함께 하면 반으로 줄어든다는 말도 있듯이, 친구는 기쁨은 물론 슬픔도 함께 할 수 있는 인생의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친구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슬픔을 함께하기는커녕 곤경에 처한 친구를 나 몰라라 하는 것도 모자라 해를 입히는 사람도 분명 있으니까요. 그저 무늬만 친구인 셈이지요. 친구를 해가 되느냐 득이 되느냐로 따질 일은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인간성 자체가 나쁜 사람을 친구로 여기고 끝까지 함께하다가는 결국 실망과 상처만 입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합니다. [내 영혼의.. 더보기
[도움이 되는 비판]은 상대를 끌어내리는 게 아니라 끌어올린다 비판은 입에서 내뱉는 순간 왠지 입안에 나쁜 맛이 감도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비판의 진짜 목적은 상대를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끌어올리는 것이며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더 잘하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성공적인 비판을 위한 7가지 법칙은 첫째, 반드시 사적인 곳에서 하고, 둘째, 칭찬을 먼저 하고, 셋째, ‘사람’이 아니라 ‘행동’을 비판하고, 넷째, 해결방안을 준비하고, 다섯째 명령하지 말고, 여섯째, 지난일은 언급하지 말고, 일곱째,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끝내는 것임을 잊지 말자. “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이니까 기분나빠하지 말고 들어.” 대략 95퍼센트의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그게 정말 사실일까? 실은 자기만족을 위한 것은 아닐까? 대인관계에 실패하는 가장 큰 요인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