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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만델라가 들려주는 교훈 10선 만델라가 들려주는 교훈 10선 흑인 민권운동가이자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이끌었던 넬슨 만델라는 약 27년간 감옥생활을 하면서 남아프리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흑인의 희망이었습니다. 그는 수감생활을 통해 깨달은 교훈들을 실천함으로써 지도자가 되고 타인의 모범이 될 수 있었으며, 이 교훈들은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의 편집장 리처드 스텐절의 [만델라스 웨이(Mandela's Way)]에는 저자가 만델라와 오랜 시간 싶은 대화를 나눈 끝에 뽑아낸 삶의 중요한 교훈 15가지가 담겨 있는데, 이 중 만델라가 들려주는 교훈 10선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떤 면에서 전 인류의 권리를 위해 싸웠던 만델라, 어느 누구도 자신이 당했던 취급을 받지 .. 더보기
진정한 친구 사귀는 법..친구 유형 6가지 진정한 친구 사귀는 법..친구 유형 6가지 우리에게 늘 귀감이 되는 말씀을 들려주셨던 법정스님은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말 것을 경고하는 말씀도 남겼습니다.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맺어야 하며,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정작 쓸 만한 인연은 만나지 못하고 어설픈 인연만 만나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고 고통받는다는 것입니다. 진실은 진실한 사람에게 투자할 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이며, 우리가 겪는 피해는 대부분 진실하지 못한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데 대한 혹독한 대가라는 것이지요. 친구도 그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법정스님이 말씀하시는 을 로 바꾸어도 전혀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도 "품행이 바른 친구와 교제하라. 나쁜.. 더보기
워싱턴에게 배우는 참된 인간관계의 비결 6가지 워싱턴에게 배우는 참된 인간관계의 비결 6가지 미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미국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한 조지 워싱턴은 “악의와 질투가 담긴 말을 자제하는 온순한 성품의 소유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감정이 격해질수록 냉정함을 유지하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성품의 소유자인 워싱턴 대통령은 가장 위험하고 다급한 순간에도 이성을 잃는 법이 없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의 이러한 침착함을 원래 타고난 것이라고 여겼지만, 사실 워싱턴도 알고 보면 성격이 매우 급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여유와 차분함, 온화한 성품은 엄격한 자기통제를 통해 다듬어진 것이었지요. 중국 작가 쑤지엔쥔은 [워싱턴 대통령에게 배우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인간관계]에서 국민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았던 워싱턴 대통령이 지켜온 삶의 .. 더보기
친구..잘못 사귀면 독이 되는 친구와 친구 명언 10선 친구..잘못 사귀면 독이 되는 친구와 친구 명언 10선 인디언 격언 중에는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쁨은 함께 하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함께 하면 반으로 줄어든다는 말도 있듯이, 친구는 기쁨은 물론 슬픔도 함께 할 수 있는 인생의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친구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슬픔을 함께하기는커녕 곤경에 처한 친구를 나 몰라라 하는 것도 모자라 해를 입히는 사람도 분명 있으니까요. 그저 무늬만 친구인 셈이지요. 친구를 해가 되느냐 득이 되느냐로 따질 일은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인간성 자체가 나쁜 사람을 친구로 여기고 끝까지 함께하다가는 결국 실망과 상처만 입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합니다. [내 영혼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