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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도시노리

인간관계를 망치는 말 6가지 인간관계를 망치는 말 6가지 상대에게 용기를 주려고 한 말인데 오히려 용기를 꺾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기운을 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힘내"라고 말했는데, 상대에겐 그 말이 자칫 부담스럽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 싫은 상대와 적당히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굉장해요", "근사해요"라는 말을 연발하는 것도 신뢰관계를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삼가야 할 말 중 하나입니다. 아들러 심리학 카운슬러 이와이 도시노리가 들려주는 [인간관계를 망치는 말 6가지]입니다. 싫은 상대와 적당히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굉장해요", "근사해요" 같은 말을 연발하고 있지는 않은지 평소의 말투를 점검해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간관계를 망치는 말 6가지 1 "하면 돼" 청소년 야구에서 어느 팀의 코치.. 더보기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4가지 규칙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4가지 규칙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도록 자신과 타인에 대해 용기를 부여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흔히 '용기의 심리학'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나는 더 이상 착하게만 살지 않기로 했다]의 저자 이와이 도시노리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4가지 규칙]입니다. 먼저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는 일부터 시작하면 싫은 사람들과도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4가지 규칙 1 목적 지향으로 산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과거의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는 원인 지향이 아니라 목적 지향적으로 인간관계를 이해한다. 사람의 행동은 그 사람의 목표나 목적을 따른 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