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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2016년 신년운세 병신년(丙申年) 붉은원숭이해에 살펴보는 띠별운세 2016년 신년운세 병신년(丙申年) 붉은원숭이해에 살펴보는 띠별운세 2015년 을미년 청양띠해가 저물어가고 대망의 2016년 병신년(丙申年) 붉은원숭이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새해가 다가오면 올해는 무슨 띠의 해인지 알아보고 그 띠 동물의 성격과 상징성을 한 해의 운명과 연결시키면서 그 상징적인 의미를 통해 한 해의 길흉화복을 예견해 보곤 합니다. 즉 양띠는 양을 닮아 평화롭고 말띠는 말처럼 활기차며 소띠는 부지런하고 일복이 많다는 식으로 띠 동물의 타고난 형상과 습성을 개인의 운명과 성격에 결부시키는 것입니다.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등 12간지 중 올해의 띠동물인 원숭이는 다재다능하고 손재주도 좋으며 임기응변이 뛰어나지만 인내심과 끈기가 부족한 동물로 알려져 있는데, 원숭이의.. 더보기
학습된 무기력..가해자에게 대응하는 법 4가지 학습된 무기력..가해자에게 대응하는 법 4가지 오래 전 개구리를 찍소리도 못하게 죽이는 법이 회자된 적이 있습니다. 개구리를 냄비에 넣고 대번에 불을 지피는 게 아니라 서서히 온도를 높여가면 물이 점점 뜨거워져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개구리가 뛰쳐나올 생각도 못하고 죽어간다는 것이었지요. 덩치가 산만한 코끼리도 늘 쇠사슬을 채워서 묶어두면 나중에 그 사슬을 풀어줘도 도망갈 생각을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묶여 있는다고 합니다. 또 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려견으로 주인에게 듬뿍 사랑을 받고 사는 개들도 많지만, 개중에는 악랄한 주인을 만나면 번번이 죽도록 맞을 것을 알면서도 벌벌 떨면서 주인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합니다. 동물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도 극.. 더보기
히틀러의 얼굴콤플렉스와 성형 없이 아름다운 얼굴 만드는 4가지 방법 정신생활과 생활환경의 변화는 묘하게 우리 얼굴에 반영된다. 마음가짐과 생활방식에 따라 얼굴인상이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하는 것이다. 아무리 타고난 미인이라도 심술궂고 건방진 태도로 남을 대하면 눈초리가 올라가고 입이 일그러지게 된다. 불만이 많은 얼굴은 점차 어둡게 변하는 반면,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크고 의욕이 넘치는 얼굴은 점차 매력적으로 변한다. 의 저자 아사노 하치로는 결국 타고난 얼굴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도 추하게 만들어가는 것도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라고 말한다. "마흔 살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는 링컨의 말도, "아름다운 얼굴은 어떠한 소개장보다도 강력한 추천사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도 그런 의미에서 나온 말일 것이다. 얼굴의 아름다움과 추함은 생김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