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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가 생산성을 높인다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가 생산성을 높인다 글로벌 기업의 경영인들이 '기업문화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의욕이 넘치는 직원들로 구성된 회사는 생산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평소 부하직원을 과할 정도로 칭찬하고 직원들의 의욕을 샘솟게 할 제도를 만들 뿐 아니라 저마다에게 재량권을 주고 유머를 구사하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경영컨설턴트이자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의 저자 사토 지예가 들려주는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가 생산성을 높인다]입니다. 경영자나 리더의 자리에서 직원들과 더불어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가 생산성을 높인다 ■ 기업문화를 중시하는 회사가 실적이 높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존 코.. 더보기
울적한 마음 확 줄이는 법 6가지 울적한 마음 확 줄이는 법 6가지 울적할 때는 기분이 축 처져서 나쁜 생각만 하게 되곤 합니다. 하지만 인생에는 포장도로도 있지만 산도 있고 계곡도 있는 법입니다. 언제나 좋은 기분으로만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울적해지는 마음이 들면 그 기분에 빠져들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울적해진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그 해결책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스포츠 의학박사이자 일본 최고의 멘탈테라피스트이며 [감정청소]의 저자인 지멘지 준코가 들려주는 [울적한 마음 확 줄이는 법 7가지]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종종 생기게 마련인 울적한 마음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울적한 마음 확 줄이는 법 6가지 1 일부러 웃기 울적한 마음이 들 때 웃음은 기분을 좋게 해준다. 이때는.. 더보기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는 이유 7가지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는 이유 7가지 다른 사람의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주위를 보지 못하거나, 자신이 올바르다고 믿는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유연성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정신과 의사 가타다 다마미가 들려주는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는 이유 7가지 ]입니다. 대체 무엇 때문에 타인의 말을 듣지 않는 경향을 갖게 되는 것인지 그 이유를 살펴보고, 남의 의견을 듣지 않는 사람이 혹시 나 자신은 아닌지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는이유 7가지 1 자신이 옳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자신이 옳다는 점을 인정받고 싶어한다. 즉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이다... 더보기
사람의 4가지 기질과 기질에 맞는 대처법 사람의 4가지 기질과 기질에 맞는 대처법 보통 사람의 기질은 다혈질, 우울질, 담즙질, 점액질 등 4가지로 기질로 분류됩니다. 이 4가지 기질에는 주요기질과 보조기질이 있습니다. 이 기질들은 사람들의 자존심과 합쳐져 변이를 일으키거나, 외모와 상관 없이 연결되어 각자의 기질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생긴 대로 논다"거나 "외모와 딴판"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교회를 중심으로 이혼방지프로그램, 이혼치유프로그램 강의를 하고 있는 임성선 박사가 들려주는 [사람의 4가지 기질과 기질에 맞는 대처법]입니다. 자신의 기질은 물론 상대의 기질을 알고 나아가 서로 다른 기질을 인정하고 대처한다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의 4가지 기질과 기질에 맞는 대처법 .. 더보기
시간도둑의 표적이 되기 쉬운 8가지 타입과 숨겨진 심리 시간도둑의 표적이 되기 쉬운 8가지 타입과 숨겨진 심리 게으름이나 미루는 습관을 진단할 때는 자신의 행동양식이나 특성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꾸준히 노력했지만 시간에 맞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라면 행동이 느릴지언정 게으름을 부린 것이라고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채 자신의 게으름을 자책하며 딜레마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스트레스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자신의 느린 행동 혹은 게으름의 이면에 어떤 심리가 숨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즉 자기 마음속에 숨어 있는 시간도둑의 정체를 명확하게 밝혀내야 하는 것입니다. 심리학자 사이토 이사무는 [시간도둑 퇴치법]에서 우리의 일과 인생을 먹어치우는 시간도둑들을 퇴치하는 방법.. 더보기
과거를 곱씹는 습관 떨쳐내는 5가지 방법 과거를 곱씹는 습관 떨쳐내는 5가지 방법 누구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던 과거의 문제를 생각하면 후회가 앞서곤 하지만, 개중에는 유난히 과거의 문제나 혹은 그 문제의 원인이 된 사건에 얽매인 채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렇게 과거를 지나치게 곱씹는 사람은 또 하나의 완벽주의자로서, 타인의 눈에 자신이 완벽하게 비쳐지기를 바라는 욕구가 강한 타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두고두고 과거를 곱씹게 되는 문제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바로잡을 수 있는 문제이고 또 하나는 바로잡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 중 바로잡을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과거를 곱씹는 습관은 우리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파워블로거이자 획기적인 개인성장 전략가 스티븐 기즈가 들려주는 [과거를 곱씹는 습.. 더보기
스트레스를 모르는 적당주의자로 사는 법 7가지 스트레스를 모르는 적당주의자로 사는 법 7가지 무더위까지 스트레스를 더해주는 날들입니다. 오늘은 다행히 비가 내려서 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앞으로 이어질 올여름 불볕더위를 어떻게 잘 견뎌낼지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스스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로 스트레스를 받아봐야 아무 이득이 될 게 없으니 매사를 잘 받아들이든가, 아니면 달리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둬야 할 것입니다. 일본의 면역학의 권위자 오쿠무라 코우는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현실적으로 스트레스를 피해갈 수는 없으니 때로는 적당히 스트레스를 무시해 버리는 뻔뻔함도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때로는 정치인들처럼 모든 잘못을 남 탓으로 돌리는 뻔뻔함이 면역력을 활성화시켜 .. 더보기
4가지 인간유형을 알면 인간관계가 쉬워진다 4가지 인간유형을 알면 인간관계가 쉬워진다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는 "최고 경영층이 경영을 하려면 주위에 적어도 4가지 유형의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4가지 유형이란 바로 생각하는 , 행동하는 , 인간적인 , 그리고 대변하는 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크게 이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평생 자신의 스타일로 살아가게 마련입니다. 피터 드러커가 인정한 심리분석서 [피플 스타일]의 저자이자 실용 행동과학 분야를 연구해 온 과학자 로버트 볼튼/도로시 그로버 볼튼 부부가 들려주는 4가지 인간유형을 알면 인간관계가 쉬워진다입니다. 어떤 유형이든 저마다 특징과 장점이 있어서 좋고 나쁘다거나 우열을 가릴 수는 없지만, 나 자신은 물론 상사나 동료, 부하직원 등 주변사람들의 유형을 알면 주도적으로 원활한 인간.. 더보기
마음의 불 화의 24가지 얼굴 알아보기 마음의 불 화의 24가지 얼굴 알아보기 마음의 불 화는 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 갖가지 사건을 일으키곤 합니다. 그런데 있는 그대로의 화는 쉽게 알아차릴 수 있고 대처하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가족이나 친지, 그 외 평소 잘 알고 지내는 사람이 크게 화를 내면 우리는 그 화의 원인을 즉시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화는 표면 아래에 숨어 있어서 우울, 불안, 무관심, 절망 등 숱한 형태로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기 때문에 좀처럼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화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화의 변장술과 회유책, 전략 등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심리학자 브렌다 쇼샤나는 [마음의 불을 꺼라]에서 일상의 상처와 분노에 대처하는 노하우를 들려주고 있는데, 이 .. 더보기
소통이 어려운 타입 8가지와 소통의 기술 9가지 소통이 어려운 타입 8가지와 소통의 기술 9가지 사람은 독불장군으로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은 언제나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곤 하는 주제입니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라"는 속담도 있지만, 사실 요즘은 "찰떡같이 말한 것을 개떡같이 알아듣지만 않아도" 고마운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이 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원활한 소통을 바라기란 꿈 같은 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문제는 소통이 중요하다고 해서 아무하고나, 아무 말이나 나눈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대화를 나누는 상대는 물론 자신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또 자신의 무의식은 어떤 상태인지 알아야만 편안하고 즐거운 소통이 가능합니다. 와세다대학의 명예교수 가토 다이조의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