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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사려깊은 경청을 할 때 주의할 점 6가지 사려깊은 경청을 할 때 주의할 점 6가지 사려깊은 경청이란 좀더 적극적으로 상대의 말을 귀기울여 듣는 것을 말합니다. 사려깊은 경청은 올바른 소통에 이르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귀기울여 들으면 상대는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신의 감정을 함께 나누고 싶어할 게 분명합니다. 단, 이때 상대의 말을 넘겨짚거나 자기 방식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들러 정통학파이자 [아들러의 감정수업]의 저자인 제리 D. 맥케이가 들려주는 [사려깊은 경청을 할 때 주의할 점 6가지]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잘 헤아림으로써 올바른 소통과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사려깊은 경청을 할 때 주의할 점 6가지 1 신체언어를 살핀다 상대의 얼굴과 자세, 몸짓에서 그의 감정을 알 수 있다.. 더보기
푸념하는 습관 떨쳐내는 법 5가지 푸념하는 습관 떨쳐내는 법 5가지 우리에게는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을 하고 싶다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마음은 불만으로 가득차고 푸념만 많아질 게 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차피 못하는 일은 빠르게 포기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행복을 쌓아가는 것이 종요합니다. 심리학자로 [푸념도 습관이다]의 저자 우에니시 아키라가 들려주는 [푸념하는 습관 떨쳐내는 법 5가지]입니다. 툭하면 푸념을 하는 습관을 떨쳐내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푸념하는 습관 떨쳐내는 법 5가지 1 포기하면 편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단념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푸념이 많아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이 더 많은 법이다. 기대하고 있던 일이 갑.. 더보기
자신과 타인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법 7가지 자신과 타인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법 7가지 개인심리학의 대가 알프레드 아들러 교육론의 기본은 '용기 부여'에 있습니다. 아들러는 "용기가 있고, 자신감이 있고, 마음을 편히 갖는 사람만이 인생의 유용한 면에서만이 아니라 곤경에서도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결과가 어떻든 인간관계 속으로 들어갈 '용기'를 내야 합니다. 아들러 심리학의 1인자이자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가 들려주는 [자신과 타인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법 7가지]입니다. '용기'는 두려움과 마찬가지로 전염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만일 우리에게 용기가 있으면 다른 사람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1 타인에게도 관심을 기울여라 아들러는 "개인의 행복과 인류의 행복에 가장 큰 공헌을 하는 것은 '공동체 감각'이다.. 더보기
인간관계에서 성공하는 좋은 습관 6가지 인간관계에서 성공하는 좋은 습관 6가지 개인심리학의 창시자 아들러는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 인간은 고난 속에서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으며, 상대방에게는 무거운 짐이 될 뿐이다. 인간의 모든 실패는 바로 그런 인간들 사이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갖는 순수한 관심이 그만큼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 외에 고정관념과 편견을 갖지 않는 습관,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습관도 성공적인 인간관계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조직심리학을 연구한 로버트 알렌이 들려주는 [인간관계에서 성공하는 좋은 습관 6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살면서도 늘 어렵게만 느껴지는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만드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 더보기
아들러가 들려주는 6가지 유형의 용기 아들러가 들려주는 6가지 유형의 용기 라틴어 'cor'(심장)에서 유래한 '용기'(courage)는 살아가는 동안에 어려움을 이겨내게 하는 활력을 말합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칼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생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이라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나와 타인'에게 용기를 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는데, 용기를 갖게 되면 자기긍정성과 타인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지면서 행복감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아들러 심리학을 20년 넘게 연구해 온 심리학자 기시미 이치로는 [사는 게 용기다]에서 와 에 대해 아들러가 생각한 바를 구체적으로 밝혀나가고 있는데, 이 중 [아들러가 들려주는 6가지 유형의 용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나부터 먼저 용기를 갖고, 타인에게도 용.. 더보기
아들러와 열등감..열등콤플렉스/우월콤플렉스 극복하는 법 아들러와 열등감..열등/우월콤플렉스 극복하는 법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대한 이론을 문답형식으로 풀어나간 [미움받을 용기]는 성장하면서 착한콤플렉스를 떨쳐내고 누군가(부모든, 선생님이든, 상사든, 윗사람이든)에게 미움을 받더라도 스스로 온전하게 자립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열등콤플렉스라는 용어를 처음 창안한 아들러는 열등감과 열등콤플렉스가 어떻게 다른가를 설명하면서 타인과의 비교에서 생기는 것이 아닌 '이상적인 나'와의 비교에서 생기는 건전한 열등감을 바탕으로 지금의 나보다 앞서나가려고 하는 것이야말로 가치있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도,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그저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한 것뿐이며, 행복.. 더보기
트라우마 따돌림과 냉담의 상처 극복하는 법 트라우마 따돌림과 냉담의 상처 극복하는 법 요즘 지그문트 프로이트, 칼 융과 함께 심리학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있습니다.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인 아들러의 사상을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라는 형식으로 엮은 책인데 지극히 현실적인 지침들이 삶에 용기를 주기에 부족함이 없어서 "아들러의 심리학은 곧 용기의 심리학"이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특히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착한콤플렉스에 빠져 고달픈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큰 용기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더 발전해서 에서 로까지 나아간다면 더 좋을 것 같지만 말입니다. 사실 트라우마라는 것도 마음이 강하고 이기적인 사람보다는 마음이 약하고 여린 사람에게 더 나타나기 쉽기 때문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