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뢰

친구..잘못 사귀면 독이 되는 친구와 친구 명언 10선 친구..잘못 사귀면 독이 되는 친구와 친구 명언 10선 인디언 격언 중에는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쁨은 함께 하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함께 하면 반으로 줄어든다는 말도 있듯이, 친구는 기쁨은 물론 슬픔도 함께 할 수 있는 인생의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친구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슬픔을 함께하기는커녕 곤경에 처한 친구를 나 몰라라 하는 것도 모자라 해를 입히는 사람도 분명 있으니까요. 그저 무늬만 친구인 셈이지요. 친구를 해가 되느냐 득이 되느냐로 따질 일은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인간성 자체가 나쁜 사람을 친구로 여기고 끝까지 함께하다가는 결국 실망과 상처만 입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합니다. [내 영혼의.. 더보기
생각 명언 10선..생각하라 생각은 공짜다 생각 명언 10선..생각하라 생각은 공짜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도 있듯이 공짜에 솔깃해지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래서 공짜 좋아하다가 낭패를 당한 경험도 한두 번쯤은 있을 듯합니다. 공짜 좋아하는 마음은 국적불문인 듯 러시아 격언은 "공짜 치즈는 쥐덫에나 있다"며 공짜 좋아하다가 그 심리를 이용해 쳐놓은 덫에 걸려들지 않도록 경각심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숨쉬며 살게 해주는 공기가 그렇고, 누구나 공평하게 하루 24시간씩 부여받는 시간도 공짜입니다. 물론 공기나 시간도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백 퍼센트 공짜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직접 돈을 지불하고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는 공짜인 .. 더보기
자기관찰-자기이해-자기변화..홍성남 신부 강론 중에서 자기관찰-자기이해-자기변화..홍성남 신부 강론 중에서 우리는 왜 살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생각하고 또 생각한 끝에 마침내 많은 사람들이 가닿은 결론은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러면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갖춰져야 할까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첫째는 건강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습니다. 둘째는 돈입니다. 강남에 빌딩을 몇 채씩 가지고 떵떵거리면서 사는 그런 경제력이 아니라 그저 아프면 병원으로 달려가고, 여름이면 남들 다 가는 휴가대열에 끼어 산으로 바다로 떠나고, 매일매일 지루하게 흘러가는 날들 속에서 마음이 내키면 몇 사람쯤의 점심값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척 낼 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을 말합니다. 그리고 셋째는 일을 통한 성취감입니다. 매슬로 욕구이론 중 4단계인.. 더보기
믿음..신뢰가 붕괴된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믿음..신뢰가 붕괴된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믿음..신뢰가 붕괴된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최근 우리는 믿음..신뢰가 붕괴된 사회에 살게 되면서 나 자신과 가족말고는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니, 사실은 가족조차 믿을 수 없어진 세상을 우리는 두려운 마음을 억누른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EBS 시사교양프로그램 포커스에서는 현재 사람들이 믿음, 즉 신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전반적인 문제를 짚어보았습니다. 먼저 포커스의 카메라는 분주한 주말의 한 거리에서 뭔가를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들을 비춥니다. 그 사람들은 "만일 낯선 사람이 돈을 빌려달라고 했을 때, 다음 네 유형의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돈을.. 더보기
직장인 자기관리 10계명 내 인생의 CEO가 되어라 직장인 자기관리 10계명 내 인생의 CEO가 되어라 직장인 자기관리 10계명 내 인생의 CEO가 되어라 직장인 자기관리 10계명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실패자는 노력과 희망을 포기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어떤 일에 끈질기게 매달리는 사람은 반드시 그 일을 이루게 마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끈질기게 매달리지 않는 데 있습니다. 만일 찰스 디킨즈가 불우한 환경에 좌절해서 펜을 꺾었다면 우리는 그의 소설을 읽지 못했을 것이며, 토마스 에디슨이 실패한 실험에 좌절했다면 오늘날 우리는 그의 아이디어에서 탄생된 많은 발명품들의 혜택을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1년만 미쳐라]의 저자 강상구님은 내 인생의 CEO가 되기 위해서는 끈질긴 인내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체온과 인간한계를 연구하기.. 더보기
평생을 행복하게 함께할 아내에게 남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에티켓 50가지 평생을 행복하게 함께할 아내에게 남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에티켓 50가지 세상에 여자는 많다. 그러나 평생을 함께 할 아내는 오직 한 사람뿐이다 평생을 행복하게 함께할 아내에게 남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에티켓 50가지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왜 행복하지 않은 것일까? 많은 부부들이 이런 의문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특히 아내들은 결혼 후 급작스럽게 변해버린 남편들에 대한 불만이 압도적으로 크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우리나라 이혼건수는 11만 5,300여 건으로, 2012년 11만 4,300건에 비해 1% 증가했다. 하루 316쌍이 이혼하는 셈이다. 특히 결혼한 지 20년 넘은 부부의 이혼비중이 가장 높고, 30년 넘은 황혼이혼도 신혼이혼보다 더 가파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결혼할 때는 분명 평.. 더보기
인생의 보물을 찾는 4가지 방법 오늘 포스팅은 김창일님의 [장자, 성공을 말하다] 중 4가지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그 4가지란 지혜(智慧), 명철(明哲), 다변(多辯), 무심(無心)입니다. 황제가 적수(赤水) 북녘을 여행하다가 곤륜산에 올라 남쪽을 바라보고 돌아왔는데, 그만 현주(玄珠)라는 구슬을 잃어버렸다. 지혜(智慧)로 하여금 찾게 했으나 찾지 못하고 눈 밝은 명철(明哲))에게 시켰으나 그도 찾지를 못했다. 말솜씨 좋은 다변(多辯)을 보내 찾게 했지만 그도 역시 찾지 못했다. 그래서 멍청한 무심(無心)에게 시켰더니, 무심이 그 구슬을 찾아냈다. 그것을 보고 황제가 말했다. “모를 일이도다, 무심이 그걸 찾아내다니!“ -장자 외편(外篇) 천지(天地) 인생이라는 험한 길을 가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면, 당.. 더보기
[신뢰의 힘줄] 상대방에게서 신뢰를 얻는 록펠러의 비결 데일 카네기는 미국의 대부호 록펠러가 어떻게 해서 거대한 부를 이루게 되었는가를 연구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연구결과 그는 록펠러의 사업수완에 남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록펠러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신뢰’였습니다. 록펠러는 어떻게 해서 거래처나 투자자 및 심지어 어린아이들에게서까지 무한한 ‘신뢰’를 얻어낼 수 있었을까요? 거기에는 또 하나의 비밀이 존재합니다. 카네기가 밝혀낸 ‘록펠러의 신뢰를 얻는 비결’은 그가 미국의 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의 조언을 믿고 따르고 있었던 것에 있었습니다. 록펠러는 언제나 자신의 지갑 속에 윌슨의 말을 적은 메모를 간직하고 다녔습니다. 다음은 그 메모에 적힌 '신뢰를 얻는 비결‘ 입니다. 존 더글라스의 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만일 .. 더보기
[1日1善] 옆사람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해진다! 일본에서 이미지 트레이닝 연구·지도의 개척자로 불리는 니시다 후미오의 [1日1善]은 남을 기쁘게 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일상의 행복을 키워가는 지혜가 담긴 책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전에도 없는 '타희력’(他喜力)이라는 말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타희력이란 글자 그대로 남을 기쁘게 해주는 능력을 말합니다. 즉 타희력이란 남을 기쁘게 해주면 결국 그 행복이 부메랑처럼 되돌아온다는 놀라운 인생의 성공법칙입니다. 먹어야만 산다는 걸 늘 불만스럽게 여기면서도 한번에 많이 먹질 못해서 하루 세 끼를 꼭꼭 챙겨먹어야 한다. 그래서 이라는 책이 나왔을 때 엇뜨~~싶었다. 하루 두 끼까지는 또 어떻게 해보겠는데, 한 끼로 버티라는 건 아무래도 너무 무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다. 그런데 이라니? 하루 .. 더보기
[세 번 결혼하는 여자] 김준구 씨, 몰상식한 사람은 바로 당신 아닌가요? TV드라마 에서 은수(이지아) 남편 준구(하석진)은 "똥뀐놈이 성낸다"고 불륜을 저지른 주제에 아내가 상간녀 다미(정희진)의 따귀를 때리자 아내를 향해 “이게 무슨 몰상식이야! 당신 이런 여자였어?” 하고 되려 소리치고, 자신이 말리는데도 기어이 고집을 부리고 다미의 집을 찾아간 아내를 나무라며 “고집이 자랑 아니야. 내 말 들었으면 50점은 됐어. 망신이나 당하고. 사람이 왜 그렇게 감정적이야. 감정적이다 보면 실수가 많은 법이야. 누구보다도 이성적인 척하면서. 쳇!" 하고 잘도 가르칩니다. 자전적 이야기를 많이 쓰셨던 박완서님의 에세이 중에 이런 내용의 글이 있다. 젊은시절엔 여자로서의 질투심도 있어서 남편분이 다른 여자들과 유쾌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웃음을 터뜨리거나 하면 화가 나고 남편이 미웠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