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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행복한 결혼..심리학을 통해 살펴본 결혼생활 행복한 결혼..심리학을 통해 살펴본 결혼생활 행복한 결혼생활 ..심리학을 통해 살펴본 결혼생활 성인 남녀 사이에 법적인 혼인관계만 가능한 시대는 지났지만 그렇다 해도 가장 흔한 형태가 결혼임에는 분명합니다. 90퍼센트에 이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면서 언젠가는 결혼을 하게 됩니다. 또 결혼은 문화마다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흔한 관습이기도 합니다. 심리학에서 결혼에 대해 연구하는 것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과학자이자 임상의인 리사 J. 코헨 박사가 [누구나 심리학]에서 많은 부부들의 바램인 행복한 결혼을 위하여 심리학을 통해 살펴본 결혼생활에 대해 들려준 이야기를 정리한 것입니다. ■ 결혼이 건강에 도움이 될까? 일반적으로 결혼은 감정적, 육체적 건강에 도움을 준다. 결혼한 사함들은 미혼, 사.. 더보기
[지그 지글러의 성공법칙10] 성공은 매일매일의 작은 승리로 이루어진다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지그 지글러는 동기부여의 달인이기도 합니다. 지그 지글러는 성공에 이르는 엘리베이터는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빌 뿐 아니라 영구적으로 고장이 난 상태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삶에서 정상에 이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며, 그것이 정도(正道)라는 것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그 지글러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정상으로 가는 계단] 에서 발췌요약한 입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우파스'라는 나무가 있다. 이 나무는 독을 숨겨놓은 채 아주 울창하게 자란 후 자기 밑에 자라고 있는 모든 식물들을 죽인다. 처음에는 다른 식물들에게 안식처를 주고 응달을 만들어 주다가 나중에는 파멸시키는 것이다.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사람들 중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 당신도 그런.. 더보기
필름이 끊길 때까지 마시는 사람의 심리 오늘 포스팅은 사이토 이사무의 "이해와 배려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중 "필름이 끊길 때까지 술을 마시는 사람의 심리"에 대한 글입니다. 이 책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기적으로 보이는 자기중심성이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해주는 힘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자기중심성을 잘 활용해서 좀더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다가 필름이 끊어진 경험을 한 적이 딱 한 번 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필름이 끊어진 것으로 여겨졌을 그런 경험입니다. 하지만 몸은 마치 나무토막처럼 굳어져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가 없었어도 정신은 완전히 말짱했었지요. 2년 전 겨울이었는데, 그날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었던 동료를 위로한답시고 술이라도 좀 취하도록 .. 더보기
[도움이 되는 비판]은 상대를 끌어내리는 게 아니라 끌어올린다 비판은 입에서 내뱉는 순간 왠지 입안에 나쁜 맛이 감도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비판의 진짜 목적은 상대를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끌어올리는 것이며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더 잘하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성공적인 비판을 위한 7가지 법칙은 첫째, 반드시 사적인 곳에서 하고, 둘째, 칭찬을 먼저 하고, 셋째, ‘사람’이 아니라 ‘행동’을 비판하고, 넷째, 해결방안을 준비하고, 다섯째 명령하지 말고, 여섯째, 지난일은 언급하지 말고, 일곱째,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끝내는 것임을 잊지 말자. “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이니까 기분나빠하지 말고 들어.” 대략 95퍼센트의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그게 정말 사실일까? 실은 자기만족을 위한 것은 아닐까? 대인관계에 실패하는 가장 큰 요인은.. 더보기
[싸우지 않고 이기는 대화법]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입만 열었다 하면 비판과 질책으로 상대의 자존심을 짓밟거나, 심한 모욕을 주거나, 공연히 주눅들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독설가’들이다. 거칠고 강압적인 그들로 인해 스트레스받지 않기 위해서는 그들이 어떤 성향과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하고, 그들보다 강해야 하며, 인격적으로도 성숙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 연구가이자 [싸우지 않고 이기는 대화법] 의 저자 스기모토 요시아키는 아무리 고약한 독설가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지는 게 이기는 거라구?" 이 말은 어린시절부터 어른들에게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였다. 부모님도 그렇고, 선생님들도 그렇고, 누군가와 다투는 것을 보면 누가 잘못한 건지 따져볼 생각도 않고, 심지어는 잘못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명백할 때조차도 꼭 .. 더보기
분노에 사로잡히는 것은 나쁜 운을 불러들이는 함정일 뿐이다! 누군가가 싸움을 걸더라도 내가 상대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화나는 감정이 솟아오를 때면 상대를 왕의 시선으로 내려다보자. 운이 나쁜 사람의 특징은 싸움을 걸면 바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험한 말을 던지면 대뜸 험한 말로 되받아치기 때문에 금세 분위기가 살벌해진다. 하지만 별볼일없는 동료에게 화가 치미는 말을 들었다 한들 당신이 그보다 월등하게 뛰어나다면 전혀 개의치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유치원 꼬마에게 “바보”란 말을 들었다고 진심으로 화를 내며 싸우는 어른은 없다. 만약 진짜 싸운다면 그건 그가 유치원 꼬마와 수준이 같다는 의미다. 싸움은 수준이 같은 사람들끼리만 가능하다. 초등학교 1,2학년 자식과 싸우는 부모는 없다. 하지만 자식이 성장해서 반항하는 단계가 되면 부모도 진심으로 화가 .. 더보기
[가치있는 인생]은 변명할 것이 없는 인생이다 인생에서 아무런 일도 하지 않은 사람들은 한 일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 시어도 루스벨트 대통령은 언젠가 이런 말을 했다. 중요한 사람은 비판하는 사람도 아니고, 어디를 개선해야 할지 지적해 주는 사람도 아니다. 공로는 실제로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의 것이다. 그는 얼굴이 먼지와 땀으로 더러워진 사람이며, 용감하게 시도하는 사람이며, 실수하지만 금방 다시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사람이다. 그는 커다란 열정과 헌신이 무엇인지 알고 의미있는 일을 위해 자신을 사용하는 사람이다. 마지막에 커다란 업적을 내고 승리하면 가장 좋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 실패할지라도 용감하게 도전한 것이다. 그래서 그의 자리는 승리도 실패도 없는 냉담하고 소심한 영혼들과 결코 함께 있지 않을 것이다. 비판의 소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