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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직언의 기술 5가지 직언의 기술 5가지 상사에게 직언을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현명하게 받아들여진다면 인재들이 모여들고 조직이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알아주고 받아들여주는 조직과 상사를 위해 모든 힘을 쏟는 것은 신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단, 직언을 하기 위해서는 그전에 미리 살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변화경영 사상가 구본형이 들려주는 [직언의 기술 5가지]입니다. 매일 상사와 부딪치며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직언의 기술 5가지 1 과거의 사례를 조사한다 과거의 사례를 조사해서 상사에게 가장 잘 통하는 적절한 설득의 방식을 찾아낸다. 함께 지내다 보면 상사가 불쾌한 진실에 반응하는 여러 가지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속까지 알기는 어렵지만 특별히 민감하게 반응하.. 더보기
알아두면 유익한 심리법칙 - 단테의 법칙 / 베버의 법칙 / 질투의 법칙 알아두면 유익한 심리법칙 - 단테의 법칙 / 베버의 법칙 / 질투의 법칙 [고품격 학습교양 100]의 저자인 브랜디아 컨설팅 이영직 대표가 들려주는 [알아두면 유익한 심리법칙 - 단테의 법칙 / 베버의 법칙 / 질투의 법칙]입니다. 은 침묵할 때와 입을 열어 말할 때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은 자극에 익숙해지면 무기력해진다는 것을, 은 최고의 천재들 사이에서도 나타난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교양으로 알아두면 유익한 법칙들입니다. 알아두면 유익한 심리법칙 - 단테의 법칙 / 베버의 법칙 / 질투의 법칙 ■ 침묵은 곧 동의다 - 단테의 법칙 현대사회의 문제점 중 하나가 선량한 방관자다. 자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문제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방관하기도 하지만, 잘못 끼어들었다가는 .. 더보기
독설가의 질책에 맞서는 법 8가지 독설가의 질책에 맞서는 법 8가지 독설가란 입만 열었다 하면 비판과 질책을 일삼으며 상대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상대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그들의 비판과 질책은 큰 스트레스가 될 뿐 아니라 마음이 약한 사람은 아예 재기불능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날이 갈수록 살기가 더 팍팍해져서인지 최근 점점 더 늘어만 가는 이런 독설가들은 직장에는 물론 부모, 형제, 친구들 중에도 존재합니다. 문제는 이런 비판과 질책이 인간관계를 악화시키는 근원이라는 것입니다. 충고가 필요할 때라도 차분하게 말하면 얼마든지 해결이 가능한데도 비난과 질책만 퍼붓는 독설가는 한마디로 '질나쁜 사람'이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스기모토 요시아키의 [싸우지 않고 이기는 대화법] 중 독설가의 질책에 맞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