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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

까까의 법칙..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까까의 법칙..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까까의 법칙’이란 ‘무엇을 할까 말까’란 패턴으로 선택의 기술을 높여주는 법칙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영업인들에게도 까까의 법칙은 매우 중요합니다. 신규개척을 위해 이 건물, 저 가게로 ‘쳐들어갈까 말까’를 고민하는 영업인들 중에는 과감히 쳐들어가는 경우도 많지만 며칠을 버티지 못하고 말까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고민할 때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집니다. 상대와 나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존중'을 역설하는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까까의 법칙..회사를 그만둘까 말까]입니다. 평소 직장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사표를 쓸까 말까 고민하는.. 더보기
삶을 가볍게 만드는 6가지 지혜 삶을 가볍게 만드는 6가지 지혜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시장에서 여러 가지 사치품을 늘어놓고 파는 모습을 보고 "세상엔 내게 필요치 않은 물건이 얼마나 많은지!"라고 한탄했다고 합니다. 또 일본의 마지막 막부인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인생은 짐을 지고 떠나는 여행과 같다. 그 길이 즐겁고 가벼우려면 무거운 짐을 버리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삶을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릴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말입니다. 그래야 인생이라는 먼 길을 자유롭고 가볍게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반철학]의 저자 리칭쯔가 들려주는 [삶을 가볍게 만드는 6가지 지혜]입니다. "인생이란 반은 남기고 반은 버리며, 반은 얻고 반은 잃으며, 반은 쓰고 반은 달다"고 생.. 더보기
징비록 조선통신사 일본열도를 뒤흔든 최초의 한류 징비록 조선통신사 일본열도를 뒤흔든 최초의 한류 징비록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김규철)가 이끄는 일본의 정세를 파악하고 오라는 선조(김태우)의 지시에 따라 조선통신사를 이끌고 왜에 파견되었다가 돌아온 정사 김성일(박철호) 과 부사 황윤길(김종수)은 서로 전혀 다른 결과를 보고한다. 황윤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눈빛에 광채가 깃들어 탐욕과 지략을 갖추었고, 전국을 통일한 직후라 자신감과 야심으로 가득차 금방이라도 조선으로 쳐들어올 것으로 보였다며 침략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고한 반면 김성일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행동은 과장되고 허세에 가득차 있었다. 만일 군사를 움직일 저의가 있었다면 은밀하게 움직였을 것이다. 따라서 조선과 지위를 대등하게 하기 위한 허세일 뿐"이라고 반박한 것이다. 징비록 조.. 더보기
히틀러의 얼굴콤플렉스와 성형 없이 아름다운 얼굴 만드는 4가지 방법 정신생활과 생활환경의 변화는 묘하게 우리 얼굴에 반영된다. 마음가짐과 생활방식에 따라 얼굴인상이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하는 것이다. 아무리 타고난 미인이라도 심술궂고 건방진 태도로 남을 대하면 눈초리가 올라가고 입이 일그러지게 된다. 불만이 많은 얼굴은 점차 어둡게 변하는 반면,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크고 의욕이 넘치는 얼굴은 점차 매력적으로 변한다. 의 저자 아사노 하치로는 결국 타고난 얼굴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도 추하게 만들어가는 것도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라고 말한다. "마흔 살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는 링컨의 말도, "아름다운 얼굴은 어떠한 소개장보다도 강력한 추천사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도 그런 의미에서 나온 말일 것이다. 얼굴의 아름다움과 추함은 생김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