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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상태

홍성남 신부 탈렌트의 비유 창조적인 사람 신경증적인 사람 홍성남 신부의 탈렌트의 비유 창조적인 사람 신경증적인 사람 [마태복음] 25장에서 30절에는 누구든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기는 두 부류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복음을 읽고 가진 것이 없는 자에게서 가진 것마저 빼앗는 것은 너무 심한 것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귀절의 본래 의미는 자기에게 주어진 것을 충분히 활용해서 자신의 삶을 결실 있는 인생으로 만든 사람들과 그저 원망만 하면서 자기 삶에서 아무런 결실도 맺지 못하는 사람들, 이 두 부류를 비교한 것입니다. 홍성남 신부 탈렌트의 비유 창조적인 사람 신경증적인 사람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홍성남 신부가 들려주는 [탈렌트의 비유 창조적인 사람 신경증적인 사람]입니다. 자신의 .. 더보기
사회현상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심리이야기 4가지 사회현상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심리이야기 4가지 심리학자들도 범죄나 사회현상을 심리학적으로 규명하는 것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천만 명 중에 한 명 있을까말까한 사람의 심리를 읽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짓을 할 때의 상상력이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사실이 소설보다 더 기괴한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정신과 전문의로 비즈니스 심리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와다 히데키는 [생활밀착형 심리사전]에서 사람들의 이해하기 힘든 심리를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살펴보고 있는데, 이 중 사회현상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심리이야기 4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옳지 않은 일인 줄 알면서도 기회가 닿으면 남의 것을 슬쩍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