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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며 되새겨보는 괴테 명언 10선 한 해를 마무리하며 되새겨보는 괴테 명언 10선 독일의 작가이자 철학자이며 전 세계적으로 현자 중의 현자로 인정받는 괴테가 들려주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되새겨보는 괴테 명언 10선]입니다. [괴테가 읽어주는 인생]에서 발췌요약하여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저마다 기쁜 일, 행복한 일로 혹은 힘겨운 일로 다사다난하게 보낸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차분히 마무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되새겨보는 괴테 명언 10선 1 스스로 자신의 관리인이 돼라 -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친구가 되어 자신을 관리해야 한다 누구나 가장 오랜 시간을 마주해야 하는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렇기에 자신과 잘 지낼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을 관리하지 못하면 남에게 휘둘릴 수밖에 없다. 스스로 자신을 제어하.. 더보기
상대의 성격에 따른 설득법 6가지 상대의 성격에 따른 설득법 6가지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대화가 이루어지고 상대를 설득해야 할 경우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의 심리와 성격을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심리학자이자 심리학연구소 대표이사이며 [설득-심리학에서 답을 구하다]의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가 들려주는 [상대의 성격에 따른 설득법 6가지]입니다. 상대방의 성격에 맞춰 설득함으로써 보다 원활한 인간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상대의 성격에 따른 설득법 6가지 1 자존심이 강한 사람 - 주의확산법과 공포 설득에 약하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설득 메시지에 집중하게 만들기보다는 다른 것에 신경쓰도록 하면 그 내용이 쉽게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이른바 주의확산법이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하고 .. 더보기
절대 믿어서는 안 되는 상사의 말 4가지 절대 믿어서는 안 되는 상사의 말 4가지 기본적인 업무 능력과 예의를 갖춘 사람도 종종 상사와 갈등을 빚게 마련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화근은 '말'입니다. 누구나 겉으로 드러나는 마음과 진심이 늘 일치하지는 않으며, 그 때문에 말은 진심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말은 반대로 서로의 관계가 극단으로 치닫지 않기 위해 통제해 주는 역할도 합니다. 변화경영 사상가 구본형이 [구본형의 더 보스]를 통해 들려주는 [절대 믿어서는 안 되는 상사의 말 4가지]입니다. 말의 맥락과 그 안에 숨은 뜻을 파악하여 갈등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절대 믿어서는 안 되는 상사의 말 4가지 1 "나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이 말의 속뜻은 "나를 결과만 따지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마라. .. 더보기
호플링의 실험 의사의 지시라면 위험에 빠뜨리는 일도 따를까? 호플링의 실험 의사의 지시라면 위험에 빠뜨리는 일도 따를까? 호플링의 실험 의사의 지시라면 위험에 빠뜨리는 일도 따를까? JTBC 의학드라마 [라이프]는 병원 내에서 벌어지는 투약오류, 과잉진료, 무면허 대리수술 외에 성과급제도, 병원장직을 둘러싼 암투 등 의료진과 경영진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의료 민영화, 정경유착 문제 등을 다룬 11회와 12회에서는 국회의장 특수활동비 유용사건을 고발한 한 기자의 사망에 대해 구승효(조승우) 사장의 지시에 따라 '외부충격에 의한 사망'이라는 사인을 발표했던 오세화(문소리) 원장은 응급의료센터 예진우(이동욱)의 주장으로 부검을 실시한 후 주경문(유재명) 흉부외과 센터장의 간곡한 말에 사인을 병사로 정정한 후 귀가하던 중 정체 모를 사람들에게 쫓기는.. 더보기
어떤 갈등에도 상처받지 않는 기술 어떤 갈등에도 상처받지 않는 기술 비우고 버리면 반드시 무언가로 채워지는 게 세상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갈등을 풀고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기 위해서는 비우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 빈자리가 존중과 배려, 사랑과 행복으로 채워질 터이기 때문입니다. 또 상대방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까운 가족에게 상처받지 않는 기술]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어떤 갈등에도 상처받지 않는 기술]입니다. 갈등은 피할 수 없다 하더라도 상처는 받지 않는 지혜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어떤 갈등에도 상처받지 않는 기술 ■ 비우고 버려라 - 이기심, 욕심, 기대치 아무리 노력해도 갈등의 매듭조차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수록 마음 속 모든 것을 비울 필요가 있다. 그 중에.. 더보기
나를 업그레이드시키는 6가지 지침 나를 업그레이드시키는 6가지 지침 "나는 머리가 아주 좋아"라고 믿고 책을 읽으면 책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고 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긍정적인 암시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게 마련입니다.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토가 들려주는 [나를 업그레이드시키는 6가지 지침]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심리적 효과를 이용해 스스로를 업그레이드시키는 동시에 타인과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데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1 너무 많은 지식은 자칫 독이 될 수 있다 자신이 가진 지식에만 매달리는 사람은 타인을 사귈 때에도 자기 지식을 드러내고 뽐내려는 생각밖에 할 줄 모른다. 그래서 구구절절 설명이 길어지고, 상대가 아주 지루한 음악회에 초.. 더보기
인재를 내 사람으로 만드는 4가지 노하우 인재를 내 사람으로 만드는 4가지 노하우 삼국의 주인들과 정치가들은 나름대로 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정당한 방법으로 민심을 복종시켰고 또 어떤 사람은 부정한 수단을 써서 민심을 농락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남들이 최선을 다해 일하도록 모략을 쓰는 등 저마다의 방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켰으며 나아가 쓸모있는 인재를 구했습니다. 중국대륙학자 곽우가는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삼국지]에서 삼국지의 영웅들의 카리스마 리더십을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유비, 제갈공명, 조조, 손권이 행한 [인재를 내 사람으로 만드는 4가지 노하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인재를 친형제처럼 아낀 유비, 먼저 모범을 보였던 제갈공명, 인간의 희로애락까지 적절히 활용한 조조, 뛰어난 배려심으로 내부.. 더보기
일을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5가지 말 일을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5가지 말 일을 미루는 습관을 고치려면 말하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말하는 방식을 바꾸기만 하면 미루는 습관을 완전히 고칠 수 있다는 뜻은 아니지만, 말하는 방식이 내가 어떻게 느끼고 행동하는지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일을 미루는 사람들은 보통 말 속에 자신이 희생자라는 생각, 부담감, 권위에 대한 거부감 등을 무의식적으로 드러냅니다. 따라서 말하는 방식을 바꾸면 주저하고 우유부단하게 굴면서 일을 미루는 행동양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건강심리학과 스트레스 관리, 미루는 습관, 최면술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닐 피오레 박사가 들려주는 [일을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5가지 말]입니다. 자신이 평소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말하는 방식을 .. 더보기
휴대폰으로 읽는 사람의 심리 10가지 휴대폰으로 읽는 사람의 심리 10가지 휴대폰은 이제 사람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 손엔 휴대폰이 들려 있고,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길을 걸으면서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둘 또는 여러 사람들이 만난 자리에서도 대화를 나누기보다는 각자 문자를 주고받거나 검색을 하고 있는 등 단한순간도 휴대폰을 떼어놓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 백과사전]의 편저자 김문성은 인간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에 능해지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상대의 심리를 읽는 방법을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에는 휴대폰으로 상대방의 심리를 읽는 방법도 있어서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휴대폰으로 읽는 사람의 심리 10가지입니다. 숨겨진 메시지를 읽.. 더보기
리더의 과실 5가지..리더 명언 10선 리더의 과실 5가지..리더 명언 10선 중국 역사의 마지막 거인으로 일컬어지는 마오쩌둥은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해서도 안 되고, 아랫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러워해서도 안 되며, 최하급 간부들의 의견도 경청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누구든 선생이 되기 전에 학생이 되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탁월한 리더도 인간이기 때문에 때로는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때는 학생이 되어 배우는 마음으로 바로잡으면 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리더들 중에는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면 행여 위신이 떨어질까봐 모른 척하거나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스스로 위신을 세우려고 하면 할수록 실은 더 위신이 추락하는 법인데 말입니다. 친위의 [맹자경영학] 중 이렇게 스스로 위신을 세우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