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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고든 리빙스턴이 들려주는 뒤늦은 깨달음 10선 고든 리빙스턴이 들려주는 뒤늦은 깨달음 10선 고든 리빙스턴은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치유해 온 정신과 의사입니다. 그의 저서 [너무 일찍 나이들어 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에서 발췌요약한 [고든 리빙스턴이 들려주는 뒤늦은 깨달음 10선]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계속 덜컹거리면서 나아가게 될지라도 뒤늦은 깨달음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간다면 가닿고자 하는 길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고든 리빙스턴이 들려주는 뒤늦은 깨달음 10선 1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사람들은 아무런 변화 없이 반복되는 생활을 힘들어하면서 어떻게든 벗어나고자 한다. 하지만 그것은 대개 생각에서 그칠 뿐, 어제와 똑같은 행동을 오늘도 내일도 되풀이하며 살아간다. 물론.. 더보기
어떤 목표든 완벽하게 달성하는 7단계 전략 어떤 목표든 완벽하게 달성하는 7단계 전략 목적이 이루어지기를 그저 소망만 하는 꿈과는 달리 목표는 실제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이 필요합니다. 즉 그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하고 측정 가능해야 하며 언제까지 달성할지 정해져야 합니다. 일시적인 노력에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의지력만으로는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인생 전략가이자 법 심리학자이며 [인생은 수리가 됩니다]의 저자인 필립 C. 맥그로우가 들려주는 [어떤 목표든 완벽하게 달성하는 7단계 전략]입니다. 삶의 변화를 위한 전략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어떤 목표든 완벽하게 달성하는 7단계 전략 1단계 목표를 구체적인 상황이나 행동으로 표현한다 중요한 내용이 빠져 있거나 구체적인 내용이 생략된 꿈과는 .. 더보기
변화의 두려움에 대처하는 9가지 방법 변화의 두려움에 대처하는 9가지 방법 변화를 두려워하는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변화가 생길 때마다 또다시 새로운 미래의 불확실성의 한복판에 서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변화는 이제 막 애써 갖춰놓은 균형을 여지없이 깨뜨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화란 성장이며, 삶에 새로움을 가져다주는 무한한 가능성이기도 합니다. '변화'라는 주제에 관해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한 아리안 드 봉브와젱이 들려주는 [변화의 두려움에 대처하는 9가지 방법]입니다. 변화를 기다리면서도 변화를 두려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1 익숙하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새로운 변화에 대해 당신은 "이건 익숙하지 않아. 새로운 영역이야. 어떻게 하면 여기서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라며 자동적으로.. 더보기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버려야 할 5가지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버려야 할 5가지 나이만 먹었지 진정한 어른이 되지 못한 사람들은 남의 말꼬리를 잡기 좋아하고 시기심이 많으며 사소한 일에도 성급하게 화를 내곤 합니다. 이들은 남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여기며, 다른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으면 자기를 흉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방어한답시고 무례한 언사를 퍼부음으로써 오히려 스스로를 곤경에 빠뜨리곤 합니다. 반면에 나이에 걸맞게 진정한 어른이 된 사람은 자신이 대화의 중심이라고 여기는 허영심을 갖거나 스스로 잘났다고 과시하지 않습니다. 또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남이 잘되는 것을 보고 시기하는 일도 없습니다. 영국의 정치가이자 문필가 필립 체스터필드가 들려주는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버려야 할 5가지]입니다. 진정한 어른이 되어.. 더보기
나를 나답게 지켜내는 6가지 지침 나를 나답게 지켜내는 6가지 지침 인간은 한 가지 성격으로 고정된 존재가 아닙니다. 따라서 타인과 자신의 성격 때문에 냉가슴을 앓거나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없으며, 자신을 우물 안 개구리로 만드는 편협한 생각과 어리석은 행동을 해서도 안 됩니다. 스스로를 옭아매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자유자재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최고의 유연성과 가능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개념에 얽매이지 않고 명쾌한 필치로 철학과 종교 관련 해설서를 쓰는 저술가로 알려진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들려주는 [나를 나답게 지켜내는 6가지 지침]입니다. 남들이 쥐어준 낡은 잣대는 던져버리고 온전히 나 자신으로 살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나를.. 더보기
내 가치를 높이는 7가지 힘 내 가치를 높이는 7가지 힘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지성인이란 끊임없이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로가 되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평생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명언입니다. 변화가 급격한 현시대에서는 제아무리 뛰어나고 화려했던 과거라도 더 이상 상품가치가 없습니다. 과거에 눈부신 실적을 올렸더라도 지금 이 순간 게으른 사람은 '평범한 보통사람' 그 이하의 존재로 전락하게 될 뿐입니다. 기업 자문가이자 유명 연설가인 다카이 노부오는 [일 야무지게 잘하는 습관]에서 사람을 끊임없이 성장시키는 갖가지 힘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내 가치를 높이는 7가지 힘]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 더보기
시간도둑의 표적이 되기 쉬운 8가지 타입과 숨겨진 심리 시간도둑의 표적이 되기 쉬운 8가지 타입과 숨겨진 심리 게으름이나 미루는 습관을 진단할 때는 자신의 행동양식이나 특성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꾸준히 노력했지만 시간에 맞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라면 행동이 느릴지언정 게으름을 부린 것이라고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채 자신의 게으름을 자책하며 딜레마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스트레스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자신의 느린 행동 혹은 게으름의 이면에 어떤 심리가 숨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즉 자기 마음속에 숨어 있는 시간도둑의 정체를 명확하게 밝혀내야 하는 것입니다. 심리학자 사이토 이사무는 [시간도둑 퇴치법]에서 우리의 일과 인생을 먹어치우는 시간도둑들을 퇴치하는 방법.. 더보기
소중한 시간 귀하게 사용하는 법 6가지 소중한 시간 귀하게 사용하는 법 6가지 아뷰난드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본금이다. 이 자본을 잘 이용한 사람이 승리한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삶의 목적이 오직 승리를 위한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누구나 똑같이 부여받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만족스러운 인생이냐 아니면 후회로 가득찬 인생이냐가 갈리게 마련입니다. 경영서포트서비스(주)의 CEO 오모이 도오루가 들려주는 [소중한 시간 귀하게 사용하는 법 6가지]입니다. 늘 부족하기만 한 시간이지만 최대한 낭비없이 사용하는 노하우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인생은 나와 시간의 영원한 승부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쓰는가, 사람의 인생은 바로 거기서 나누어진다. 인생은 나와 시간 사이의 .. 더보기
새해 마음에 새기는 존 러벅 명언 12선 새해 마음에 새기는 존 러벅 명언 12선 한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아주 간단하면서도 쉬운 일을 알려주겠다면서 "매일 3백 번씩 오른팔이든 왼팔이든 힘껏 휘두르는 거다. 모두 할 수 있겠나?"하고 물었습니다. 교수님의 말에 학생들은 그렇게 쉽고 간단한 일을 누가 못하겠느냐는 듯이 와그르르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한 달 후 교수님이 "지금까지 매일 3백 번씩 계속 팔 휘두르기를 하고 있는 사람?" 하고 묻자 90퍼센트 정도의 학생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 달 후 다시 물었을 때는 80퍼센트 정도만 손을 들었고, 그렇게 매달 손을 든 학생들의 수는 줄어들어 1년 후에는 딱 한 명뿐이었다고 합니다. 어떤 일을 시도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그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주는 일화입니다. 2.. 더보기
관자에게 배우는 처세철학 10가지 관자에게 배우는 처세철학 10가지 관자(管子)는 춘추시대 제나라의 유명한 정치가이자 병법가, 사상가, 경제학자입니다. 중국 역사상 최초의 명재상으로 일컬어지는 관자는 왕을 도와 개혁을 단행하고 백성을 나라의 근본으로 여기며 사업을 장려하는 등 개방적이고 실용적인 사상을 펼쳐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습니다. 관포지교(管鮑之交)란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처럼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을 나누는 죽마고우를 뜻하는데, 여기서 관중이 바로 관자입니다. 관자가 자신의 이름을 붙인 [관자]라는 거작은 법가와 도가사상, 천문, 지리, 정치, 문화, 교육, 군사, 외교, 인격수양, 인간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략을 담고 있어서 백가쟁명(百家爭鳴)이 최고조에 이르던 시기의 대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원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