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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댓글에 더 민감한 이유..부정편향 / 비난의 전염효과 악성 댓글에 더 민감한 이유..부정편향 / 비난의 전염효과 부정적인 댓글은 때로는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곤 합니다. 물론 반대하는 의견이야 얼마든지 내놓을 수 있지만, 개중에는 악의적으로 악성 댓글을 일삼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소셜미디어에서 타인을 공격하는 이들은 대개 다른 상황과 장소에서는 타인에 대한 공감이나 자기통제, 심지어 포용적인 면모를 보입니다. 그럼에도 이들이 소셜미디어에서 전혀 다른 성향을 보이는 이유는 실제의 어두운 모습을 감추고 있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발언 행위가 가져오는 데 대한 인식이 없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악성 댓글에 더 민감한 이유..부정편향 / 비난의 전염효과 전 케임브리지대 뉴넘칼리지 심리학과 교수 테리 앱터가 들려주는 [악성 댓글에 더 민감한 이유.... 더보기
팔로워 리더십 1인자 총무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 팔로워 리더십 1인자 총무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 강력한 카리스마를 강조하는 리더십보다는 무슨 일이든 서로 함께하며 섬기는 팔로워 리더십이 더 중요하고 필요해진 요즘입니다. 이 팔로워 리더십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총무 혹은 '총무형 인간'입니다. 부하직원을 멋지게 활약하도록 만드는 팀장, 고객이 자신의 기업을 경영하도록 열린경영을 하는 경영자, 영광의 순간에 자신이 앞장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 하기보다는 후배에게 진심으로 그 영광을 돌리는 선배들 또한 팔로워 리더십에 기반한 새로운 유형의 리더들입니다. [총무와 팔로워 리더십]의 저자 홍재화는 서로 배려하고 따르는 팔로워 리더십의 1인자 총무 혹은 총무형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데, 그 중 [팔로워 리더십 1인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