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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

대화의 마지노선을 지키는 법 4가지 대화의 마지노선을 지키는 법 4가지 대화를 하다 보면 어떤 경우에도 넘지 말아야 할 마지노선이라는 게 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진행되던 이야기도 한계에 도달하기 직전에 멈출 수만 있다면 파국은 피할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는 [위트형 인간]의 저자 조성민과 김석준이 들려주는 [대화의 마지노선을 지키는 법 4가지]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비난이나 충고, 조언, 짓궂은 농담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지침입니다. [화제를 선택할 때의 요령 10]도 함께 올립니다. 대화의 마지노선을 지키는 법 4가지 1 일상적인 대화의 한계를 넘어서지 마라 술에 취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긴장이 풀어져서 말을 많이 하게 된다. 평소엔 조용하던 사람이 걸쭉한 농담을 하거나 평소 말하지 못했던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감.. 더보기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들려주는 명언 20선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들려주는 명언 20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제국의 16대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였습니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읜 그는 할아버지에게 입양되어 당대 최고의 학자들에게서 수사학, 철학, 법학, 미술 등을 공부합니다. 로마제국의 황금기가 저물어갈 무렵 황제가 된 그는 전쟁터에서 여러 해를 보내며 격무에 시달리게 되는데, 그 와중에 틈틈이 [명상록]을 씁니다. 인생과 우주의 본성, 신들의 존재방식 등에 대해 쓴 이 책은 스스로를 경계하고 깨우쳐 올바른 길을 가고자 한 황제 개인의 치열한 고뇌와 자기정화, 그가 꽃피운 후기 스토아 학파의 사상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의 [명상록]에서 뽑은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들려주는 명언 20선]입니다. 로마 황제 마르쿠스.. 더보기
뜻을 이루기 위한 6가지 행동원칙 뜻을 이루기 위한 6가지 행동원칙 영국의 철학자이자 정치사상가인 존 로크는 "한 사람의 행동은 그 사람의 생각을 설명해 주는 가장 좋은 바로미터"라고 말했습니다. 좋은 생각이나 계획, 아이디어보다는 행동과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말입니다. 하버드 관리학 전임강사이자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의 저자 쑤린도 하버드대 출신의 엘리트들이 자신이 뜻한 바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애초에 정한 이상과 목표를 위해 행동에 나서고 꾸준히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쑤린이 들려주는 [뜻을 이루기 위한 6가지 행동원칙]입니다. 망설이고 주저하면서 시간만 끌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마음을 다잡는 데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뜻을 이루기 위한 6가지 행동원칙 1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더보기
재미와 삶의 지혜가 담긴 심리학 이야기 7선 재미와 삶의 지혜가 담긴 심리학 이야기 7선 인간은 마음의 지배를 받아서 행동하는 존재입니다.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할수록 자기제어력과 통솔력, 통제력이 더욱 강해지고, 성공과 행복한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심리학의 의의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공심리학과 교육심리학, 교육심리학을 연구하며 직업컨설팅을 해주고 있는 [이야기 심리학]의 저자 주통이 들려주는 [재미와 삶의 지혜가 담긴 심리학 이야기 7선]입니다. 심리학의 기본원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1 호혜주의 - 생활의 시소를 움직여라 인류사회의 영원한 법칙이라고 할 수 있는 호혜주의는 타인을 대하는 방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자신을 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누군가가 나를 한 번 도와주었다면 나도 마땅히 .. 더보기
행복을 위해 버려야 할 생각 8가지 행복을 위해 버려야 할 생각 8가지 우리의 삶은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소중한 선물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선물이고,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나날,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 큰 선물입니다.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을 사는 법을 가르치는 행복만들기 전문가이자 저명한 심리학자인 리처드 칼슨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그 선물을 귀중한 가치를 깨닫고, 그 안에 참된 행복이 있음을 진심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큰일이든 사소한 일이든 부정적 요소, 즉 부정적 생각과 행동, 감정을 버리지 못하면 삶은 행복에서 점점 멀어질 뿐입니다. 리처드 칼슨이 들려주는 [행복을 위해 버려야 생각 8가지]입니다. "행복으로 가는 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 그 자체가 길"임을 깨닫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입.. 더보기
업무처리 방식으로 상대를 알아보는 법 6가지 업무처리 방식으로 상대를 알아보는 법 6가지 누구나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직장인이라면 '사람을 보는 눈'이 중요합니다. 경영자의 역량은 거의 '사람을 보는 눈'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관리자나 영업사원, 여느 직장인들에게도 정확하게 사람을 볼 줄 아는 눈이 필요한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경영컨설턴트 구니시 요시히코의 [한눈에 사람을 알아보는 107가지 비결]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람을 파악하는 노하우를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업무처리 방식으로 상대를 알아보는 법 6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대를 깊이있게 파악하고 이해함으로써 목표로 하는 업무성과와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업무처리 방식으로 상대를 알아보는 법 6가지 1 업무 속도로 알아보기 똑같.. 더보기
행복한 연애를 위한 자율신경 건강법 6가지 행복한 연애를 위한 자율신경 건강법 6가지 자율신경이란 내장기관의 모든 것, 특히 혈관을 컨트롤하는 신경을 말합니다. 생명활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호흡도 자율신경이 컨트롤합니다. 이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교감신경은 차에 비유하면 엑셀에 해당됩니다. 교감신경의 작용이 활발하면 몸은 활동적인 상태가 되고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압이 상승하고 적극성을 띠게 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에 해당하는 부교감신경은 활발해지면 몸은 긴장이 풀리고 혈관이 적당히 이완돼 혈압이 내려가고 기분이 한결 온화해집니다. 심신이 가장 좋은 상태에서 기능하고 있다면, 이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모두 안정된 상태일 때입니다. 행복한 연애를 위한 자율신경 건강법 6가지 준텐도대학 의학부 교수이자 일본 체육협회.. 더보기
기억 알츠하이머 이성민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든 불행 기억 알츠하이머 어느 날 갑자기 찾아든 불행 어제부터 새로 시작한 tvN 드라마 [기억]은 어느 날 갑자기 알츠하이머 선고를 받은 로펌변호사 박태석(이성민)이 남은 인생 전부를 걸고 펼치는 흥미진진한 법정 미스터리입니다. 승소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박태석은 필요하면 친구의 우정마저 일에 이용하고도 태연할 수 있는 전형적인 성공추구형 인물입니다. 기억 알츠하이머 어이성민에게 느 날 갑자기 찾아든 불행 [기억] 1회에서는 또 하나의 사건의뢰를 받은 박태석이 한국그룹 한국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가 있었음을 밝히려 하는 김박사(강신일)를 찾아가 폭로를 멈춰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하지만 거절당하자 박태석은 김박사의 약점을 샅샅이 뒤진 후 그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으면서도 의사 생활을 계속한 것, 그.. 더보기
정리정돈잘하는법 정리정돈은 성공의 필수조건이다 정리정돈잘하는법 정리정돈은 성공의 필수조건이다 정리정돈은 "성공의 필수조건"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대학 재학 중 아일랜드 단기연수를 떠났다가 트렁크 하나만 있어도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정리정돈 컨설턴트의 길로 들어선 고마츠 야스시입니다. 저자는 [정리정돈의 습관]에서 성공한 사람은 대부분 정리정돈을 잘하는데, 그 이유는 미리 정리가 끝나 있으면 다른 사람들보다 결단력과 실행력, 판단펵이 빠르다는 점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업무를 할 때 정리정돈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의 주변과 머릿속을 잘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처리 속도가 빠르며, 당연히 좋은 결과를 내게 되고, 결과가 좋으니 주변사람들로부터 일을 잘한다는 신뢰를 얻게 됩니다. 더 과감하게 말하면 삶과 정리정돈.. 더보기
1년의 재발견 12월 지난 1년을 점검하고 새로운 1년을 맞이하자 1년의 재발견 12월 지난 1년을 점검하고 새로운 1년을 맞이하자 연말이 되어 지난 1년을 돌아보면 계획했던 대로 이룬 일도 많지만 미처 완성하지 못한 일들도 많습니다. 괜스레 마음이 바빠지면 1년이 열두 달이 아니라 열세 달이라면 아직 마치지 못한 일이나 올해는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확실하게 마무리지을 수 있을 텐데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늘릴 수도 없거니와 돈처럼 저축을 해두거나 빌려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올해 마무리해야 할 일은 무슨 수를 써서든 연말까지 마쳐야 합니다. 12월을 맞아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보다 희망에 찬 새로운 한 해를 맞기 위해 (주)SP 대표이사이자 S&P변화관리연구소 강상구 소장의 [1년의 재발견] 중 12월 지난 1년을 점검하고 새로운 1년을 맞..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