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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언의 기술 5가지 직언의 기술 5가지 상사에게 직언을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현명하게 받아들여진다면 인재들이 모여들고 조직이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알아주고 받아들여주는 조직과 상사를 위해 모든 힘을 쏟는 것은 신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단, 직언을 하기 위해서는 그전에 미리 살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변화경영 사상가 구본형이 들려주는 [직언의 기술 5가지]입니다. 매일 상사와 부딪치며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직언의 기술 5가지 1 과거의 사례를 조사한다 과거의 사례를 조사해서 상사에게 가장 잘 통하는 적절한 설득의 방식을 찾아낸다. 함께 지내다 보면 상사가 불쾌한 진실에 반응하는 여러 가지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속까지 알기는 어렵지만 특별히 민감하게 반응하.. 더보기
우리에게 대화가 필요한 이유 7가지 우리에게 대화가 필요한 이유 7가지 몇 년 전 '대화가 필요해'라는 개그프로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대화를 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는 부부나 연인의 경우 “우리 대화 좀 해”라는 말이 서로의 관계를 끝내자는 두려운 전조로 받아들여지거나, 직장인들의 경우는 해고 같은 직장생활의 종말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화가 필요해”라는 말이 언제나 이별이나 해고, 위협의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닙니다. 심리학 박사이자 [대화가 필요해]의 저자인 폴 도노휴와 메리 시걸이 들려주는 [우리에게 대화가 필요한 이유 7가지]입니다. 왜 우리에게 대화가 필요한지를 알면 두려움을 극복하고 서로를 신뢰하게 해주며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는 데에도 도움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