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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관자에게 배우는 처세철학 10가지 관자에게 배우는 처세철학 10가지 관자(管子)는 춘추시대 제나라의 유명한 정치가이자 병법가, 사상가, 경제학자입니다. 중국 역사상 최초의 명재상으로 일컬어지는 관자는 왕을 도와 개혁을 단행하고 백성을 나라의 근본으로 여기며 사업을 장려하는 등 개방적이고 실용적인 사상을 펼쳐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습니다. 관포지교(管鮑之交)란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처럼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을 나누는 죽마고우를 뜻하는데, 여기서 관중이 바로 관자입니다. 관자가 자신의 이름을 붙인 [관자]라는 거작은 법가와 도가사상, 천문, 지리, 정치, 문화, 교육, 군사, 외교, 인격수양, 인간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략을 담고 있어서 백가쟁명(百家爭鳴)이 최고조에 이르던 시기의 대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원저 .. 더보기
1년의 재발견 가치있는 1년을 위한 월별 실천전략 1년의 재발견 가치있는 1년을 위한 월별 실천전략 세네카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그 길이가 아니라 가치다"라고 말했습니다. 누구에게나 해마다 어김없이 주어지는 1년이지만, 그 1년을 얼마나 가치있게 보내느냐에 따라 어떤 인생을 사느냐가 좌우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할 것 없이 새해를 맞으면 가치있는 한 해를 보내기 위해 저마다 나름대로의 목표를 세우고 올해는 반드시 그 목표를 이루겠다는 각오를 다지곤 합니다. 하지만 한 해가 끝나갈 때면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뿌듯해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후회와 자책에 빠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똑같이 목표를 세우고 각오를 다졌는데 서로 다른 결과를 거두게 되는 것일까요? [1년만 미쳐라]의 저자이자 S&P변화관리 연구소장 강상구에 따르면 그 이유는 1년간 몰입할 목.. 더보기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언어습관 5가지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언어습관 5가지 남자들 중에는 여성에게 세세한 일은 일체 언급하지 않고 묵묵히 대하는 것이 남자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화장법이며 핸드백 등에 관한 일을 얘기한다고 해서 남자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성들은 오히려 그런 대화를 서슴없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남자답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남자와 여자는 모든 면에서 서로 다른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고받는 대화도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비즈니스 컨설턴트 김승용의 [말로 흥하는 사람 말로 망하는 사람] 중에서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언어습관 5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말은 곧 인격이며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에 남성이든 여성이든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언어습관은 곧 사람을.. 더보기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 명언 8가지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 명언 8가지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 명언 8가지 마크 주커버그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회사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CEO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그는 하버드대학교를 중퇴하고 CEO로서 회사 경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는 2004년 더페이스북닷컴(2005년 페이스북으로 이름을 바꿈)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이 검색서비스를 통해 하버드생들이 자신의 정보와 사진을 그가 고안한 템플릿에 올렸으며 불과 2주 만에 전체 학생의 절반이 가입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 후 룸메이트인 더스틴 모스코비츠와 크리스 휴스가 그를 도와 기능들을 추가하면서 미국 전역의 다른 학교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되었고, 가입자들이 프로필을 만들고 사진과 미디어를 업로드하고 친구들과 연락을.. 더보기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3가지 방문 성공한 사람들은 남들은 하찮다고 여길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나가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특히 잘하는 일은 3가지 방문, 즉 , , 이다. 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과 용기를 주는 것이고 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며, 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누군가 내게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달려든다면, 나 역시 반사적으로 두 주먹을 움켜쥘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은 나의 뇌가 명령하는 반사적인 행동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일 누군가 내게 다가와 온화한 모습으로 차분히 대화를 요청한다면 나 역시 그에게 신뢰감을 느낄 것이다. 사람의 뇌는 그렇게 훈련되고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미국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