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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말의 힘을 알게 해주는 한마디 11선 말의 힘을 알게 해주는 한마디 11선 "친절한 말은 꿀송이와도 같아서 마음을 기쁘게 해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 잠언에 나와 있는 말입니다. 말에는 힘이 있어서 비난이나 폭언은 실제로 주먹으로 맞은 것만큼 큰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따뜻하고 친절한 말은 큰 용기를 기운을 북돋워주기도 합니다. 테마역사문화연구원 박영수 원장의 [비즈니스를 위한 명언상식]에는 이렇듯 말의 힘을 알게 해주는 한마디를 각 분야별로 나누어 싣고 있는데, 이 중 일터에서 말의 힘을 알게 해주는 한마디 11선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존감을 높여주고 사람 마음을 치유해 주며 축복과 희망을 주고 성취감을 드높여주는 마술과도 같은 말의 힘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말의 힘을 알게 해주는 한마디 11선 1 동료를 내 사람으로 만드.. 더보기
징비록..임진왜란과 일본군의 신무기 조총(鳥銃) 징비록..임진왜란과 일본군의 신무기 조총(鳥銃) 징비록..임진왜란과 일본군의 신무기 조총(鳥銃) 징비록..임진왜란과 일본군의 신무기 조총(鳥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조총(鳥銃)은 하늘을 나는 새도 능히 쏘아 맞혀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조총은 초기에는 성능이 뛰어나지 못해서 한 발 쏘고 난 후 다시 발사하기 위한 장전시간이 10분여나 필요했습니다. 더욱이 화력도 강하지 않아 갑옷도 뚫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 후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전투에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뛰어난 성능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임진왜란 직전이었는데 당시 우수한 활과 대포를 보유하고 있던 조선에서는 조총의 성능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마도 영주가 선물한 조총은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