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인슈타인

시간관리의 기술 9가지..시간의 행복지수를 높여라 시간관리의 기술 9가지..시간의 행복지수를 높여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이지만, 시간은 지극히 주관적인 개념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가장 단적으로 표현한 것은 상대성이론을 전개한 아인슈타인의 명언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아름다운 여자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할 때는 1시간이 마치 1초처럼 흘러가지만 뜨거운 난로 위에 앉아 있을 때는 1초가 마치 1시간처럼 느껴진다"고 했으니까요. 실제로 시간은 같은 30분이라도 주변상황이나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3시간처럼 길게 여겨지기는가 하면 때로는 3분처럼 짧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 하루 24시간을 30시간처럼 쓰면서도 여유롭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20시간도 안 되는 듯 늘 시간에 쫓겨 허겁지겁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시간관리를.. 더보기
스티브 잡스 명언 9가지..스티스 잡스의 특별한 말 한마디 스티브 잡스 명언 9가지..스티스 잡스의 특별한 말 한마디 어제 정보기술(IT) 전문매체 TUAW신문에는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후 141개의 추가특허를 취득했다는 기사가 실렸다고 합니다. 11월 30일 잡스가 2011년 10월 5일 세상을 떠나기까지 총 317개의 특허를 취득했고, 또 세상을 떠난 후에도 추가로 141개의 특허를 취득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잡스는 지금까지 모두 458개의 특허를 취득하는 기술혁신의 유산을 남긴 셈인데, 죽어서도 애플을 먹여살린다는 말을 들어도 반론의 여지가 없겠습니다. 이처럼 성공이나 업적을 기준으로 했을 때 잡스는 전혀 나무랄 데가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잡스에 대한 세상사람들의 평가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직원들을 무섭게 통제했던 CEO로 보는 사.. 더보기
비정상회담을 통해 살펴본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무엇이 정상적인 행동인가? 나는 정상인가? 비정상회담을 통해 살펴본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 무엇이 정상적인 행동인가? 나는 정상인가? 비정상회담을 통해 살펴본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 비정상회담은 JTBC의 텔레비전 토크쇼입니다. 국경 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에서는 열한 개 나라의 남성 패널들과 성시경, 전현무, 유세윤 등 우리나라 MC 세 사람이 한국사회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정상이냐 아니냐를 논하는 토론을 벌입니다. 같은 문제, 같은 상황인데도 사람마다 또 나라마다 각자의 성격과 문화 차이가 커서인지 서로 다른 의견들이 분분하고, 때로는 극과 극의 의견도 나옵니다. 그래서 듣고 있다 보면 무엇이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과연 가릴 수 있을까 싶어지고, 결국은 함부로 정상이라느니 비정상이라느니 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 더보기
[내 인생 5년 후] 내 인생 최고의 목표를 완성하는 시간 5년/목적지 선택을 위한 8가지 질문 오늘 포스팅은 내 인생 최고의 목표를 완성하는 시간, 5년이라는 주제로 인생의 모든 것을 바꾸는 5년 프로젝트를 담은 하우석님의 [내 인생 5년 후] 중 목적지 선택을 위한 8가지 질문을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미켈란젤로는 인류 최고의 걸작인 시스티나 성당 벽화를 완성하는 데 5년이 걸렸고, 셰익스피어가 인류 불멸의 문학작품으로 평가받는 데 4대 비극을 완성하는 데도 5년이 걸렸으며, 콜럼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까지도 5년이 걸렸고, 김연아가 시니어 대회 첫 우승에서부터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도 5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또한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의 평균 시험 준비기간은 4.7년이었고 창업 후 성공한 기업들 또한 5년을 버틴 결과였다고 합니다. 즉 저자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는 사람, 시작하면 끝.. 더보기
[바보는 신의 선물] 어리석음의 미덕과 바보예찬 어머니의 빗나간 아들 사랑을 그린 스릴러 영화 에서 도준(원빈)은 뒤쫓아가던 한 여학생이 자신을 향해 돌아서면서 “바보!”라고 한 말에 격분하여 살인을 하기에 이릅니다. 영화에서는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지만 아마 도준의 어린시절 엄마가 저지른 어떤 실수로 인해 지능이 저하된 후 몸은 성장했어도 어린애처럼 어리숙하게 살아온 그가 귀따갑게 들어온 말이 아마도 '바보'라는 말이었을 테니, 그것이 그의 가장 큰 약점이자 콤플렉스였기 때문일 겁니다. 실제로 누구든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말이 바로 자신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콤플렉스라고 합니다. 따라서 누가 “바보!”라고 말해도 그닥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은 절대 바보가 아니라고 믿어도 될 겁니다. 물론 때와 상황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요. 가령 평소 자기보다 잘.. 더보기
결혼을 유지하는 최고의 비결, 세 여자의 말을 잘 들어라!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 연재되어 네티즌의 찬사를 받은 화제의 글들을 모은 막시무스의 은 유쾌한 삶을 방해하는 인생의 여러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대답을 제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저자 막시무스 지음 출판사 갤리온 | 2006-07-2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유쾌한 지구인 막시무스가 전 세계 인생 고수들에게 배운 사랑, ... 케이블 방송국 GTV에서 외화 편성을 담당하는 일을 시작으로 인터넷 방송사 REAL TV 대표, 인터넷 신문 경영실장을 거쳐 현재는 의 문화회사인 프레시안 플러스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저자 막시무스는 상대성 이론을 발견한 아인슈타인과 을 쓴 단테,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한 소크라테스,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 수상.. 더보기
벽을 밀치면 문이 되고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 벽을 밀치면 문이 된다.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 이 말은 흑인해방 운동가이자 페미니스트, 사회주의 운동의 선두에 섰던 안젤라 데이비스가 한 말입니다. 우리 앞에는 이렇게 늘 크고 작은 갖가지 벽들이 나타나 나아가는 길을 가로막곤 합니다. 아니, 어쩌면 우리 삶은 이처럼 끊임없이 벽을 발견하고 밀고 당기고 무너뜨리는 과정의 반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힘겨운 상황에 맞닥뜨려도 금세 절망하고 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유를 가지고 담대하게 대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벽이 나타났을 때 온힘을 다해 밀쳐서 문을 만들거나, 아니면 아예 벽을 눕혀서 다리로 만들어버리겠다는 큰 생각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 할 수 있다"는 말을 되새.. 더보기
불천노(不遷怒) 분노를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마라! 불천노(不遷怒) 자신의 분노를 남에게 옮기지 마라! 불이과(不二過) 한 번 한 잘못을 두 번 반복하지 마라! 요즘 분노에 의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좋지 않은 경제환경과 불안한 고용환경이 계속되면서 화풀이성 방화와 폭력이 늘어나고 있고, 잠깐의 분노를 참지 못해 인생에 오점을 남기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하는 것이 첫번재 문제이고, 자신의 분노를 남에게 풀거나 전가하는 것이 두번째 문제입니다.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의 분노를 남에게 넘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에는 자신의 분노를 남에게 옮기지 않았던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공자가 그의 제자들 중에서 누구보다 아꼈던 수제자 한회(顔回). 29살의 나이로 요절한 불운의 사나이기도 한 안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