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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업무처리 방식으로 상대를 알아보는 법 6가지 업무처리 방식으로 상대를 알아보는 법 6가지 누구나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직장인이라면 '사람을 보는 눈'이 중요합니다. 경영자의 역량은 거의 '사람을 보는 눈'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관리자나 영업사원, 여느 직장인들에게도 정확하게 사람을 볼 줄 아는 눈이 필요한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경영컨설턴트 구니시 요시히코의 [한눈에 사람을 알아보는 107가지 비결]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람을 파악하는 노하우를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업무처리 방식으로 상대를 알아보는 법 6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대를 깊이있게 파악하고 이해함으로써 목표로 하는 업무성과와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업무처리 방식으로 상대를 알아보는 법 6가지 1 업무 속도로 알아보기 똑같.. 더보기
책임을 회피하는 표현 7가지 책임을 회피하는 표현 7가지 사람들이 시간을 벌려거나 대답을 기피하거나 약속을 회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런 표현들은 우리를 나약하게 보이도록 만들고, 우리가 믿지 못하거나 모호한 존재라는 인상을 심어줍니다. 심리치료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린다 더레이가 [심리학, 직장인에게 성공을 말하다]에서 들려주는 책임을 회피하는 표현 7가지입니다.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쓰는 책임 회피 표현들을 삼가고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단호하고 명확하게 밝히는 습관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표현 7가지 1 "한번 해보죠 뭐" 이 말은 책임을 회피하는 말이다. 사람들이 "한번 해보죠 뭐"라고 말하는 것은 구실일 뿐이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상대.. 더보기
맹자가 들려주는 리더의 자기수련법 9가지 맹자가 들려주는 리더의 자기수련법 9가지 우리에게 맹모삼천지교로 널리 알려진 맹자는 통치자들에게 백성을 사랑하고 인정(仁政)을 베풀 것을 강조한 것으로도 큰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진 정치, 즉 인정을 가장 이상적인 정치수단으로 꼽은 맹자는 통치자가 인정을 베풀면 진심에서 우러난 백성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지만, 반대로 백성들의 생사를 돌보지 않고 폭정을 일삼으면 민심을 잃고 독재자로 전락할 것이며 결국 백성들의 반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맹자가 말하는 통치자란 꼭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넓게는 기업을 이끄는 CEO를 비롯해서 좁게는 조그만 회합의 모임을 이끄는 리더, 나아가 가정을 이끄는 부모들도 다 리더니까요. 중국 고대역사인물들을 깊이 연구하면서 .. 더보기
인간이 저지르기 쉬운 6가지 실수..실수 명언 10선 인간이 저지르기 쉬운 6가지 실수..실수 명언 10선 괴테 "실수는 인간적인 것이다. 어느 것도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누구도 너무 완벽한 사람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능력있고 지적인 사람은 확실히 매력적이지만, 자신은 아무 결점이 없다는 것을 지나치게 겉으로 드러내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열등감이나 시기심을 키우게 할 뿐입니다. 능력있는 사람의 경우 평소 새하얀 조끼에 얼룩 두어 개가 묻어 있을 때 더 호감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심리학자 엘리엇 애런슨도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사람이 사소한 약점을 드러낼 때 그 매력이 더 높아진다고 말했는데,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실수효과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얻은 호감을 잃지 않으려면 실수했을 때 변명을 하느라 급.. 더보기
아들러와 열등감..열등콤플렉스/우월콤플렉스 극복하는 법 아들러와 열등감..열등/우월콤플렉스 극복하는 법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대한 이론을 문답형식으로 풀어나간 [미움받을 용기]는 성장하면서 착한콤플렉스를 떨쳐내고 누군가(부모든, 선생님이든, 상사든, 윗사람이든)에게 미움을 받더라도 스스로 온전하게 자립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열등콤플렉스라는 용어를 처음 창안한 아들러는 열등감과 열등콤플렉스가 어떻게 다른가를 설명하면서 타인과의 비교에서 생기는 것이 아닌 '이상적인 나'와의 비교에서 생기는 건전한 열등감을 바탕으로 지금의 나보다 앞서나가려고 하는 것이야말로 가치있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도,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그저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한 것뿐이며, 행복.. 더보기
변명의 5가지 유형과 변명 명언 10선 변명의 5가지 유형과 변명 명언 10선 무슨 일이든 잘못 처리했을 때는 먼저 변명부터 하고 싶어지는 것이 여느사람들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 마음이 시키는 대로 구구절절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설사 자신이 잘못한 부분은 극히 일부분일지라도 변명 없이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변명을 하느냐 아니냐는 본인이 판단해서 선택할 일입니다. 하지만 시시콜콜 변명을 늘어놓을 경우의 문제는 잘못된 점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린다는 데 있습니다. [하고 싶다 하고 싶다 하고 싶다]의 저자인 공주영상정보대 하우석 교수는 변명이나 핑계를 대기에만 급급한 사람들을 5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변명의 5가지 유형에 속하는 사람은 최대한 빨리.. 더보기
[지그 지글러의 성공법칙10] 성공은 매일매일의 작은 승리로 이루어진다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지그 지글러는 동기부여의 달인이기도 합니다. 지그 지글러는 성공에 이르는 엘리베이터는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빌 뿐 아니라 영구적으로 고장이 난 상태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삶에서 정상에 이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며, 그것이 정도(正道)라는 것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그 지글러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정상으로 가는 계단] 에서 발췌요약한 입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우파스'라는 나무가 있다. 이 나무는 독을 숨겨놓은 채 아주 울창하게 자란 후 자기 밑에 자라고 있는 모든 식물들을 죽인다. 처음에는 다른 식물들에게 안식처를 주고 응달을 만들어 주다가 나중에는 파멸시키는 것이다.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사람들 중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 당신도 그런.. 더보기
[가치있는 인생]은 변명할 것이 없는 인생이다 인생에서 아무런 일도 하지 않은 사람들은 한 일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 시어도 루스벨트 대통령은 언젠가 이런 말을 했다. 중요한 사람은 비판하는 사람도 아니고, 어디를 개선해야 할지 지적해 주는 사람도 아니다. 공로는 실제로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의 것이다. 그는 얼굴이 먼지와 땀으로 더러워진 사람이며, 용감하게 시도하는 사람이며, 실수하지만 금방 다시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사람이다. 그는 커다란 열정과 헌신이 무엇인지 알고 의미있는 일을 위해 자신을 사용하는 사람이다. 마지막에 커다란 업적을 내고 승리하면 가장 좋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 실패할지라도 용감하게 도전한 것이다. 그래서 그의 자리는 승리도 실패도 없는 냉담하고 소심한 영혼들과 결코 함께 있지 않을 것이다. 비판의 소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