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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앉는 위치의 심리학 앉는 위치의 심리학 거래처와의 미팅이나 회식,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 모임, 첫 데이트 등 다양한 만남에서 대화의 목적에 맞는 장소와 앉는 위치를 잘 선택하면 분위기가 바뀌고 상대방과의 거리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본 NTV 보도기자이자 뉴스캐스터이며 [불편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법]의 저자 고니시 미호가 들려주는 [앉는 위치의 심리학]입니다. 어떤 테이블에서 어떤 위치에 앉아 어떤 조명을 받으면 대화가 잘 이루어질지에 관한 좋은 팁입니다. 앉는 위치의 심리학 ■ 정면으로 마주앉기 가장 긴장되는 위치다. 인터뷰 때 자주 볼 수 있는 방식인데 듣는 사람도 꽤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공식적인 분위기에서 확실하게 진행하고 싶을 때나 계약 등 확인할 사항이 있는 회의 때 적합하다. 이때 테이블이 .. 더보기
틈새시간 최대한 활용하는 법 6가지 틈새시간 최대한 활용하는 법 6가지 업무를 하다 보면 5~10분 정도 비는 시간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예를 들면 회의가 시작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 통화 중이던 사람이 내게 다시 전화해 주기를 기다리는 시간,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시간 등입니다. 하루 24시간을 3시간 늘려 27시간으로 만들어주는 기적의 정리법 [하루 27시간]의 저자 다카시마 미사토가 들려주는 [틈새시간 최대한 활용하는 법 6가지]입니다. 틈새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소한 업무를 처리하는 습관을 만들어두면 본연의 업무를 더욱 집중력 있게 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틈새시간 최대한 활용하는 법 6가지 1 회의시간은 잡무를 해치우기에 좋은 시간이다 틈새시간은 주로 책상에 앉아 있지 않을 때 생긴다. 그 중 가장 활용하기 좋은.. 더보기